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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비평 평론방 안준철 시인 시세계 『사이펀』 봄 12호 게재 (사이펀에서 원문 퍼옴)
박철영 추천 0 조회 264 19.04.07 00: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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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7 09:33

    첫댓글 눈길은 눈이 간 길이니

    너를 바라본 것이 모두 길〔道〕이었구나

    더 말해 뭐하겠습니까. 이 한 줄의 시에 다 있네요....시란 참.........


    철영형님도 안 샘도 부럽습니다......

  • 19.04.07 09:35

    난 네가 부럽다. 아냐?

  • 19.04.07 09:45

    ㅋㅋ 시 열 편 열심히 써 놔야 할 듯 ㅋㅋ

  • 19.04.07 10:08

    너야 시가 삶이고 삶이 시가 아니냐? 그나저나 철영아우 덕에 졸시들이 대문짝만한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쑥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애써줘서 고마우이!!

  • 작성자 19.04.07 09:55

    형 얼굴이 잘 생긴 줄 이제 알았네요

    시도 당근이네요

  • 작성자 19.04.07 09:56

    천시인시야
    시 좋은 것 다 알지

  • 19.04.07 18:13

    소시집에 사진까지 멋지네요, 준철형 겁나게 축하합니다.
    어이, 철렁이 오랫만에 잘 했네 그랴.

  • 19.04.07 18:25

    겁나게 고맙네. 사진은 아들이 찍어 뽀샵처리도 하고 그랬다네.

  • 작성자 19.04.07 19:27

    회장님이 잘했다면 좋은거지
    고맙네

  • 19.04.08 16:54

    글속에 인품이있고 마음이 담긴지 몰랐답니다
    사랑합시다 사랑합니다 모두우 다

  • 19.04.08 17:41

    박 시인께서 잘 써주셨네요. 저도 사랑합니다.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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