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방이 그간 좀 소원 하였습니다^^
주요 횟님이신 스케치님의 아픔도 있었고 귀한 손님이신 용팔이님의 경사도 있었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 밤 울님들 한자리 하셔서 가을도 인생도 노래 하여 보시자고
북부방 왕머슴 여백이가 멍석 다시 펼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많이들 오셔서 그간의 회포 풀어들 주시길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대상 ::: 거꾸사 횟님 누구나!^^~~~
장소 ::: 일산 화정 풍년막걸리 에서~~
일시 :::: 깊은 가을 11월 11일 19시 부터~~
참가비:: N/ 1씩이욤!^^
연락처 ::: 여백 010-9930-0697 용팔이님 010-4375-1950 스케치님 010-5212-5384
아마도 그림으로 만 보고 침 흘리게 되는
스케치님의 비장의 카드인 저렴 하고도 맛난 안주들이 등장 하겠지요?^^
가능 하시면 댓글로 참여 표 하여 주시는 쎈스 발휘 하여 주시구요!^^
어쩌면 여백이의 작은 폭탄 발언도 있을듯 하구요!^ㅎㅎ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이리 주책에다가 잔소리가 늘어 나더라구욤!^ㅎㅎㅎ
아자!~ 북부방 만남의 장으로 모여 쭈쎄염!~^ ~~~~~~~~~
뽀쌰시님, 용팔이님, 스케치님, 여백 올림~~
첫댓글 지난 번엔 못 갔으니... 이번엔 필참하겠노라... 다짐함...
ㅎㅎ 뵈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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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마음 함께 하시는 줄로요^^
ㅎㅎ~여백님 글쏨씨에 미소가 빙그르~~용팔님 경사에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멍석 깔아주셨으니 참석하여서 많은님들 뵈올수 있음 좋겠네요~~ㅎㅎ
글구~울~ 스케치님 마음을 어찌다 헤아릴수 있겠냐만은 그래도 의연하게 헤쳐나가는 모습에~
쬐금은 안도하여봅니다~그날 ~스케치와 함께 아자!!하겠습니다...
늘 밝은 모습 보여 주심에 얼마나 감사 한지요^^
아..모임 올리셨네요
님들 뵐수있어서 반갑고...또 그렇게 웃을수있어서 너무좋은데
저는 숫자놀이와 내가 살아가는삶이 이상한 인연인가 봅니다
제게 ..이날은 정말 소중하고 기쁜날.. 28년째 맞이하는 날이예요
이날은 제가 막걸리한잔 마실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제 막걸리 한잔 시도해봤는데 숨막히는 현상에 실패했는데..ㅎㅎ
이날...단골손님들은 미리 접금지 해야겠네요..우리집 단골 손님들은 저의 모임이있다고 하면
잘 이해해주시거든요...우리카페모임도 잘알구요..그런데..저요즘 안주구상도 못하고..ㅠㅠ
아무든 기다릴께요...^^
전화 드렸는데 통화를 못 하였네요^^ 곧 뵙기로요^^ 참 손님들 쫒지 마세요~ 우리 횟님들이 얼마나 참석 할지도 모르는데~~ 영업에 해가 되면 안되지요~ 또 다른 분들과 함께 하면 더 좋을수도 요!^ㅎㅎㅎ
마음이 풍년이길 바랍니다.
멀리까지 풍년 막걸리 향이 퍼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스케치님도 뵙구 싶구 가고도 싶은데....돌아오는 길이 걱정이 앞서...고민중입니다.
조금 일찍 일어서시면은^^ 사실 저도 의정부라서 조금 일찍 나선답니다^^ 뵙고 픈 욕심에 이리 안 이랍니다^^
아~~ 추억의 막걸리!
어릴때 2잔마시고 토 햇는데 그양과 물살의 속도가 ...대단햇엇는데.
그런데 2잔마셧는데 5잔정도양은 토한듯 ....참 전 강원도남자임. 마음만 달려봅니다.^^
ㅎㅎㅎㅎㅎ 그러셨군요^^
스케치언니도 보고싶고 여백님의 폭탄선언도 궁금하고... ㅋㅋ
참석합니다~~
늘 감사 한 여옹님!^^
지난번찾아뵙고 배터지고 왔는데 어제이란으로 다시왔어요 무쪼록 즐거운 시간되세요 .......
그리고 여담으로 그날조카도 같이왔는데 그녀석한다는말이 스케치님을 보더니 삼촌 숙모될분이예요? 라고 묻더라고요 술도잘못먹는 제가 화정까지 와서 막걸리를 하니 지딴에는 무슨사연이 있나 추측했나봐요 ....ㅎㅎㅎㅎㅎ
스케치님 이소리듣고 화는 내지마시고요
ㅎㅎㅎㅎㅎㅎ 건강히 잘 계시다 귀국 하시구요^^
ㅎㅎㅎ 아자!` 오늘 입니다^^
어제는 재미있으셨는지요... 바보같은 질문이었구요
주소를 알려 주실수는 없는지요 고양쪽에 갈일있으면 들러볼 수 있게...
ㅎㅎㅎ 화정1동 부근 화중 학교 부근 입니다^^
왜... 이제서야 보일까요...........................?
ㅎㅎㅎ 마음 이미 뵈온것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