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지 : 여수 돌산도 봉황산<460m>~금오산<323m>~향일함
◇ 산행로 : 죽포~느키나무~봉황산(460m)~흔들바위~율림치~금오산(323m)~금오산정상석(247m)~향일암~상가~향일암주차장
◇ 산행거리 : 죽포~<2.5km>~봉황산~<2.4km>~흔들바위~<3.8km>~금오산~<0.4km>~향일암 :총거리 <약 12km>
◇ 산행시간 : 죽포~<1시간40분>봉황산정상~<1시간10분>금오산정상~<40분>금오산정상석~<14분>향일암:총소요시간<4시간30분>
◇ 산꾼들 : 돈키호테와 하늘날자산행팀
◇ 날씨 : 오전에 안개, 오후에 맑고 시야 좋음,
★ 봉황산등산로 :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나는 형이라 하여 봉황산이라 함(460m). 이 등산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삼면을 바라보면서 등산할 수 있는 산으로서 남한의 18경중 하나인 향일암의 금오산과 연결하여 일출과 일몰을 볼수 있는 등산로
★ 여수 향일암 : 향일암은 구례 화엄사의 말사로 1984년 2월29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40호로 지정되었다. 이 절은 원효대사가 659년에 원통암이란 이름으로 창건했으며, 고려시대에는 윤필대사, 보조국사가 주석했고, 조선시대에는 인묵대사가 수도했다고 한다. 사찰의 이름은 그후 금오암, 책육암, 영구암, 향일암 등으로 바뀌었고, 현재 대웅전, 관음전, 용궁전, 삼성각, 종각, 요사채 등의 전각이 세워져 있다. 특히 대웅전 뒤 관음전은 원효대사가 수도하던 곳이라 전한다. 금오산이라는 명칭은 산의 형상이 금거북이가 부처님 경전을 등에 지고 용궁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같다는 데서 유래한다 .
◇ 봉황산~금오산~향일암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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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산~금오산~향일암 산행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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