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손에 손잡고 가사 (찬송가 550장)

[유자]

한나의 기도 사무엘상 2장 1절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 졌으며 내 입이 내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 함이니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찬송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025년 1월 29일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 심으로 구원받은 우리의 모든죄를

십자가의 불은피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보호하여 우리 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무엇을 하든지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 하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 하심과 하나님의 뜻을 생각 하게 하옵소서 .

우리의 삶이 우리의 생활이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죄와 유혹의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여주시고 

욕심과 욕망에 노예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모습이 언제나 부족 하오니 거룩한 성령의

은혜로 함께 하사  우리가 성도로서  주님의 뜻인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오니 이제 부터는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일에 헌신하며 

제주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의 도구로 사용 하옵소서

성도들이  가정을 건강하게 하여주시고 가정마다 어려운 문제 들을

주님의 손으로 풀어 주시고 자식들이 앞길을 성령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2025년도 소망이 이루어 지는 한 해 은혜의 축복이 소원성취 되길 원합니다.

자손들위에 축복 하여 주시고 자녀 들이 은혜의축복  받아 사랑의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여  평강과 평안의 은혜가 늘 충만 하게 하옵소서 .

병들고 환란 당한 이들에게 주님의 자비로우신 손길이 안위 하시고

오늘 여기에 모인 모든 성도들이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주님의

말씀 듣고 변화 되어 삶에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손에 손잡고   (코리아나)

하늘 높이 솟는 불 우리들 가슴 고동 치게 하네 

이제 모두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 가야 할길 나서자 .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  주는 평화 누리자 .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  주는 평화 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