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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르세님 죄송합니다
날짜를 잘못 적어서 ...
제가 실수를 했네요 ㅎ
오늘도 시원한 바람이 방겨주는
야라였고 오동도를 빼고
오랜만에 북항을 갔는데
북항의 화려함이 사라진 왠지 씁쓸한 북항에 모습이였어요
사진은 없어요. ㅋ
그래도 아쉬워 북항에서
몃컷. ...
(김작가님 아프지 말아요..
얼마나 얼마나 매 순간마다 생각나데요 )
함꾸네 달려주닌분들
왕초님 웅천님 길동무님 막달려님 수문장님 피오나님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뭘까~~~요 ? ㅋㅋ
예전에는 이렇게 여러색으로 변횄는데 지금은 그냥 하트만 덩그라니 있네요
첫댓글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님들과 함꾸네 하니 좋았쥬!
북항은 첨가보는데 멋지데요 다만 운동하는 인들이 자전거 출입통제한다고 눈치주는거 빼고는요
마무리는 치맥 딱~ 한잔 ㅎㅎ 웅천성, 왕초성 감사합니다
한여름밤 야라는 쭈욱~~
쭈욱~~꼭 나오세요
어제는
카~~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라이당 이였는데
그놈의? 열무 땜시 ....
다들 좋은 하루들 보내쎄용 ^^
타이틀에 목요일 라고 되어 있는걸 못 본 제 실수도 있습니다. ㅋ 더운데 수고 많았습니다. ^^
넹~~ㅎㅎ
다음에 봐요 ^^
사진 많이 찍으셨는데요~^^
화라에 목라까지 열정의 8월 여성부장님 화이팅입니다~!!
모리스언니 얼른 나으세요~~
어제 지나가면서
목청껏 꼬부기님을 불렀는뎅 ...ㅎㅎ
애들 방학이라 힘들죠
그래도 가끔 얼굴보여주세용
화려한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