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디지털배움터 강사배정 관련에 대하여 문제점 소고....
안녕 하십니까?
2024년 디지털배움터 사업에 강사로 합류하게된 구미상록학교장 정태하
라고 합니다.
매년 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정보화 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이음길)에서 수행하는 디지털배움터 사업이 올해는 늦게 시작하는 관계로 여러 가지 미흡한 부분이 여기 저기 속출 하는 것 같습니다.
이음길에서 처음 수행하는 사업이라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사료 되며 생각보다 많은 고충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특히 올해는 찻아가는 정보화 교육인 파견 교육으로서 강사들이 직접 현장에서 학습자를모집하고 장소를 섭외 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고 현장 실정을 모르는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요즈음 인근 경로당만 가드라도 여기저기에서 건강 프로그램이 많아서 디지털 배움터 교육은 특히 고령층 어르신들이 사양하는 프로그램 이기도 합니다.
우리 상록학교 역시도 예전에 경로당에 노인 회장님을 찻아가 협조 요청을 여럽 해 보았지만 건강체조니 노래교실등에 떠밀려 사양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고령층이라 스마트폰이 소지 않하신 분들도 있으며 여러 가지 정보화 교육을 찻아가서 하기란 매우 어려움이 있습니다.
2023년도 구미지역에 우리 구미상록학교를 비롯해서 총 6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파견강사이며 찻아가는 정보화 교육 이지만 명분상은 결국은 지난해 수행한 기관들에게 섭외를해서 상설 배움터아닌 상설배움터 교육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구미지역에 선산읍사무소와 구미시 형곡동에 있는 장애인 종합복지관 2곳에 아직까지 강사 및 보조강사가 배정되지 않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아읍 사무소에 강사 손은주 보조강사 장경희 2명이 한조가되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본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수행기관인 (이음길)에서 모든 행정 절차에 따라서 이루어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제 고아읍사무소 손은주 강사는 보조강사 장경희 에게 여러차례 다른곳으로 가라고 하면서 인권 침해를 하고 있습니다.
장경희 보조강사가 장소를 신청할 때 고아읍 사무소 바로 인근에 있는 에덴아파트에 거주 하고 있으며 가까운 거리고 대부분 아파트 주민들이 학습자로 교육을 하고 있어 타 기관 보다 정감이 가고 앞으로 교육생 모집에도 쉽게 모집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열심히 보조를 하며 수행 하고 싶은데 손은주 강사는 08/16일 오후에 장경희 보조를 만나자고 하여 가니까 자신이 요즈음 건강이 안좋아 이번일로 스트레스 받으면 죽을수 있다고 하는등 공갈아닌 협박조로 사퇴를 종용하여 수치스러움과 억울함에 어제 밤늦게 펑펑 울면서 제게 전화를 하여 하소연을 하였으며 오늘 17일 오전에도 또다시 전화로 통곡을 하며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손은주는 평소에도 자신이 수년전부터 대표강사 라고 하였으며 현제도 마치 자신이 대표강사 인냥 디지털 배움터 단톡방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으며 여기저기 분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단톡방에서 우리 상록학교 김광수 보조강사로부터 호된 비난을 받은바 있으며 현제 많은 분들이 손은주 강사를 눈여겨 보고 있으며 조만간 저를 비롯하여 손은주 강사에게 경고성 폭탄 발언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누구 입에서 나온 헛소문인지 몰라도 우리 상록학교가 지난해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수행 하면서 2중 실적으로 지적을 받았다면서 여기저기 헛소문을 퍼트리고 있는데 지난해 담당 팀장인 김성진 010-3000-2182로 문의 하면 됩니다.
오히려 우리 상록학교에 지난해 11월 사업이 종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12월에 20일정도 추가 교육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계속해서 우리 상록학교를 음해하고 있는데 우리 상록학교는 2009년12월17일 대한민국 교과부 주최 퍙생학습대상에서 취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 및 당시 상금3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있으며 또한 2002년 대한민국평생학습 대전에서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에서 특별학교로 선정되어 대한 민국은 물론 글로벌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학교장 정태하는
김영삼 대통령으로부터 당시 전국에서 평생교육부분 1위 “자랑스러운 신,한국인”에 선정되어 대통령 상을 수상 하였으며 각종 장관 표창을 수없이 수상 하였습니다.
10여년전 우리 상록학교는 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모사업을 수행 하였으며 정태하 본인은 “2002년 취약계층 디지털 역량강화사업 우수 사래집”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지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정보통신부로부 당시 수백만원하는 대형 키오스크 셋트를 기증 받았으며 매년 테블릿PC 10대씩 또한 경북도청 정보 통신부로부터 사랑의 PC 나누기 일환으로 컴퓨터 수십대를 기증 받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우리 상록학교와 정태하는 정부로부터 수년간 실사 및 공정을 통하여 최종 선정 되었으며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제치고 수상을 하여 구미시장도 우리 상록학교에 방문하여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손은주 강사는 구미시 형곡동에 있는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정보화 교육 강사를 5년여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선산에 거주하고 있어 오히려 손은주 강사가 새로운 보조강사를 데리고 장애인 종합복지관으로 가든지 아니면 현재거주하고 있는 선산읍에 강사로 배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요즈음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은 대부분 손은주 강사가 구미시 정보통신부에 이것저것 제보를 하는듯하며 구미시도 오히려 사업 수행하는 (이음길)보다는 손은주 강사의 말을 인용 하는 듯 합니다.
부디 (이음길)에서 관련 담당자가 현명하게 판단하실 것을 믿고 있으며 만약에 손은주 강사의 소신에 치우친다면은 분명 본 사례를 정보통신부나 정보화 진흥원에 민원제보 할 것을 알려 드립니다.
구미상록학교장 정태하
(추신)
현제)8월30일까지 방학이라 실적이 저조 하였으며 9월6일 39회 졸업식 및 입학식 이후 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원만한 사업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