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산악회 제107차 5월 정기산행 [충북진천-두타산598m] |
출발일자:2024년 05월18일(토요일) 회비 : 35,000원 |
★ 차량 출발 : 오정동우체국앞(06:20) => 성곡동사무소앞 06:40 => 춘의 사거리 경유 => 부천북부 마루광장 앞 07:00 => 소사역 굴다리 07:05 => 소사체육센터 건너편 07:15 ★ 접수 방법 : 카페 정기산행 신청방 댓글 및 총무 유선전화 접수 회장 : 010-3044-6625 / 총무 : 010-9527-1478 ★ 회비입금계좌 : 8032-667-5555-00 / 새마을금고(오리엔탈산악회) ★ 산행시제공 : 조식(김밥.물), 중식(현지식당),주류약간 ★ 산행준비물 : 산행용품(배낭,모자,선그라스,행동간식,따뜻한물) 및 기타 개인용품 ★ 취소규정 : 입금 후 출발 7일(주말포함) 전까지 취소 가능하고 그 후에는 취소불가 식당예약 관계로 부득이 출발 1주일 전까지만 취소시 환불합니다 - ---- 모든 일자 적용은 평일 기준이며, 주말은 적용 되지 않습니다 ---------- |
산행지도
● 등산코스 : B코스 동잠교=>사격장삼거리 => 중심봉(540M) => 삼형제바위 => 붕어마을(7.4KM / 4시간소요) => 초평저수지 |
● 두타산 - 높이는 598m로, 두태산으로도 불린다. 진천군의 동쪽 방향으로 10㎞ 지점에 있다. 마치 부처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고 영수암을 산자락에 품고 있는 명산이다. 영수암은 진천군의 상산팔경 중의 하나이다. 918년(태조 원년) 중통국사가 창건한 절로, 초평면 영구리의 절 뒤편에 영천(靈泉)이 있어서 영수사(靈水寺)라고도 부른다. 이곳에는 대웅전 앞의 3층석탑과 진천 영수암 괘불(충북유형문화재 44)이 있다. 영수사 옆에는 계곡이 흐르는데, 물이 오염되지 않아 바로 떠 마셔도 된다.두타산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한민족의 시조 단군이 팽우에게 높은 산과 냇물 등 산천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비가 날마다 내렸고, 산천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었다. 그래서 높은 곳으로 피난을 가야만 하였다. 이때 팽우가 이 산에 머물자, 산꼭대기가 섬처럼 조금 남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머리 두(頭) 섬 타(陀)를 써서 두타산이라 하였다. |
첫댓글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또한 산행하는날이 5.18광주 항쟁일이네요.아무쪼록 뜻깊은 5월을 맞이하여 한반도의 형상이 내려다 보이는 진천 두타산 산행에
함께하시어 자연의 신비함과 건강을 함께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참석합니다
김선희입니다
5명 신청합니다
29.30.31.32.35 좌석 부탁 드립니다
지정좌석 고정 이동불가
@오리엔탈TOURS 네~
5명 입금완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