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유자연요법-병원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
암 치유 요법
제 2장 자연 요법
1.야생동물에는 심장병도 암도 없다.
"야생동물은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가 결코없다.. 그런데왜 인간에게는 발생하는 걸까?
야생동물에는 암에도 걸리지 않는다.
이 말은 미국에서 900만부 라는 경아적인 기록의 베스트셀러 (자연요법)의 저자 케빈트루도
가 던진 의문입니다. 또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왜 우리는 병에 걸리는가?"
"암은 체내에서 발생한다. 당뇨병에 걸리는 게 아니다. 당뇨병이 되는 것이다.이것들은 모두
체내에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원인은 체외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가 아니다.실제 질병의 원인
대부분은 우리의 몸안에 있다. 그리고 약이라고 하는 것은 해답이 될 수가 없다.
"병에 걸리는 것은 이상하고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본래 인간의 몸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 만들어 져 있다"
2.현대인의 생활 습관이 질병의 주범
그러나 야생 동물도 인간에게 사육당하거나 백신 주사를 맞고 항생물질과 가공된 먹이를먹
이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립니다.
최근 수의사는 개의 당뇨병 까지 진단합니다.주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먹을거리를 주면 개도 행복해 합니다. 관광 명소인 닛코에서는 야생 원숭
이가 인간이 던져주는 과자에 길들여지는 바람에 주차장까지 가서 훔쳐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닛코의 야생 원숭이는 하품을 하면 잇몸은 무참하게 부어올라 있습니다.
단 맛의 음식을 먹으면 야생 원숭이도 어쩔 수 없이 치주병에 걸립니다.충치가 생깁니다.
인간의 문명적 이기로 점철된 생활 만큼 자연계와 동떨어진 것도 없습니다.
만물의 영장이 찾아낸 생활습관이야말로 만병의 주범입니다.
"자연 그 자체이거나 자연스러운 것은 건겅에 좋다. 여기에는 작은 효능이라도 있다. 자연스
러운 것은 몸에 좋다. 자연계의 힘은 모두 우리의 편이다."
이는 하버드 대학의 의학부의 테드 캡척 박사의 말입니다.그는 이렇게 말을 잇습니다.
"자연 요법이란 즉 "자연 상태"로 사는 것이다"
3.의사와 약과 패스트푸드를 손에서 놔라
케빈 트루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야생동물으 병원에 가지 않아도 청년이 되고 청년이 되고나면 그때까지 필요했던 시간의
10배에서 20배이상 산다. 침팬치와 고릴라가 좋은 사례이다. 그들은 처방약이나 시판약이
없이 평생을 지낸다."
이어서 결론 짖기를 "처방약, 시판약은 모두 독이다"라고 합니다.두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와 약과 패스트푸드를 지금 당장 손에서 놔라"라고 그는 주장합니다.
그의 책(자연요법)이 "다이너마이터"책이라고 불리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의사라면 겁이 나서 하지 못하는 말을 단호하게 그는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진리에 눈을 뜨게 된 900만명이나 되는 독자의 지지를 얻어냅니다.
현대인을 고민시키는 질병의 원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의사"와 "약"과 "먹을거리"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지적합니다.
"우리가 건강에 쏟아붓는 금액은 과거 최고에 달했으며 예전 보다 더욱 많은 약을 먹고 있는데
도 질병의 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싱하고 있다"
질병의 원흉인 "약"을 탐식하고 "의사"에 몸을 전부 맡기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4.미생물, 바이러스, 유전자와 날조
의약품이나 의료업계는 "사람은 왜 병에 걸리는가?"에 대하여 필사적을 규명하려고 노력 했습
니다.
처음에는 "질병은 세균과 미생물 때문에 걸린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의 특효약은 페니실린을 필두로 한 항생물질이었습니다.모든 질병을 박멸하는 희망의 약
으로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그러나 만병의 원인은 세균이라는 설은 완전히 틀렸다는 것이 들
통납니다.
다음에 그들이 꺼내든 카드는 "바이러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설입니다.
케빈 트루도는 "유감스럽게도 항생물질이 바이러스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
이 거의 없다. 의사에게 부탁하면 금방 항생물질을 처방해 준다. 정부는 연간 1억 통에 달하는
항생물질의 처방전 중 절반은 엉터리로 불필요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그 정도로 대량의 항생물
질이 사용되고 있는데도 환자는 계속적으로 늘고 있다" 라고 설명합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며 그들이 또다시 제시한 설은 질병은 유전적 결함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유전자상의 결함을 조작하는 약이 연구 개발되었고 이 약들은 수억 달러를 낳
는 시장이 됩니다.
그들은 "당뇨병은 유전적 특징 때문에 발병한다. 유전자 배열을 올바르게 하는 약을 먹어야 한
다고 주장합니다.
인간의 유전자 중에서 생명활동을 맡고 있는 것은 약 3%이며 남은 97%는 전혀 작용하지 않고
잠든 채 일생을 마칩니다.
그런데 인간의 모든 유전자 배열(인간게놈)을 해독 했다며 마치 전장에서 승리라도 한 듯이 소
란을 떱니다. 우습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바보를 우롱하듯이 ...
97%나 되는 유전자는 생명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유전자에서 그 사람의
소질을 설명한다면 97%는 바로 틀리게 되는 엉터리인 것입니다.
현재 유전자 치료란 그 정도로 대충 대충인 것입니다.
케빈 트루도는 그들의 속내를 꿰 뚫으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제약회사가 바라는 바는 그들도 말하듯이 "질병을 낫게 하는 일" 이 아니다.
치료하는 데 정부기관과 협력하는 일은 특히 중요하다.제역회사는 정치가의 주머니에 수백억
달러나 되는 돈을 쑤셔 넣는다.제약회사는 이렇게 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독점하고 있다"
거기에 있는 것은 "의료"라기 보다는 무시무시한 "마피아'의 모습입니다.
그느 대상포진을 예로듭니다.
TV에서는 매일 대상포진의 치료약은 없다며 증상을 억제하기 위해 당사의 훌륭한 약을 매일
평생 먹으라고 선전합니다.
만약에 "이 약초를 30일간 먹으면 재발하지 않는다. 이 약초는 겨우 3달러!" 라고 발표했다가
는 이 회사는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손실을 내고 주가는 폭락합니다.
여기 에서 대상포진을 암이나 아토피로 바꾸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혹은 두통, 고혈압,
위장장애등도 마찬가지입니다.
5.미국 암치료를 바꾼 OTA 보고서
케빈 트루도의 고발은 계속됩니다.
"설령 내가 대상포진이나 안의 치료법을 알고 있대도 입 밖에 내지 못한다.그 같은 의학적주장
은 법률위반이라고 정부기관과 의학계에서 정했기 때문이다.
만일 입 밖에 내면 무자안 직원이 강제 조사를 실시 할테고 모든 나의 물건과 자료를 압수하여
나르 형무소로 집어 넣을 것이다. 그리고 나를 "엉터리 약을 파는 돌팔이 의사" 아며 보도 자료
를 돌려 발표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이것이 지금의 의학 시스템이다."
그의 말 그대로 입니다.
암 치료 조차 미국에서는 그랬던 것입니다.
"자연요법"으로 암을 고치면 의사는 고발되어 체포되고 의사면허를 박탈 당하여 형무소에 들어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은 폐업합니다. 서부극에서나 나올 법한 패싸움과도 같은 무시무시
함을 느낍니다.
심지어 의문의 죽음을 당한 대체요법 의사가 몇 명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의료이권 마피아들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대체요법 의사들은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암 대체요법 의사들은 끈기가 있었습니다.불굴의 투지로 이 "악의 제왕" 을 올바
른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OTA 보고서"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제 13회에 상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다음 13회 부터는 본격적인 자연치유 연구로 들어갑니다.
주위의 암환자나 가족들의 암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보시는 분들은 제 1편 부터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암에 대한 마음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이거냐에 따른 사망률의 차이가 이렇게 큼
에 여러분도 놀랐을 겁니다.
많은 사례에서 암환자를 구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게 입증됩니다.
그러므로 절망하지 말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암과 맞서야 합니다.
그 "마음"이 바로 당신 자신의 생명을 구합니다.
첫댓글 좋은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의료마피아 ????
잘 읽었읍니다
좋은 내용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