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격전지가 될 곳의 최대한 가까운곳에 비행장을 건설합니다. 이제까지 공장을 충실히지으셨으면 프랙티컬의
수치가 높아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금방지어지게 됩니다.
비행장이 완공되었으면 가지고 있는 모든 비행기를 주기 시키고, 각각의 비행기 모두에 공중우세 명령을 줍니다.
한 일주일 정도 이상황을 내버려 두면 (유류가 좀 아깝긴하죠.) 그 지역에 상당히 많은 유류가 집적됩니다.
어느정도 쌓였다고 생각하시면 다른곳으로 배치시켜도 그자리에는 그대로 유류및 보급품이 남습니다.
이런방식으로 하면 약간은 해결되더군요....
전격전에는 슬픈전설이 있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거지..
첫댓글 보급 소모량을 늘리고, 보급지와의 거리를 이용해서 보급품을 쌓는 거군요. 멋지십니다. 하지만 버려지는 기름이 확실히 아까울 듯 하네요.
예. 하지만 전격전 하다가 중간에 보급기다리는 것보다는 더 낫겠죠. 언제나 역포위의 위험 때문에요.
난 전설따위 믿지않아. 그냥 웨이브앞에서는 답이없을 뿐이지...
현재로선 별 수 없지만 그나마 실질적으로 가능한 방법이겠군요 =_=
이게바로 콩군과 육군의 신분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