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ARP - 대량 살상 무기

[영원이 정직하게]

HAARP는 알래스카에서 "전리층 히터"시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식의 약자입니다. 주류 미디어와 군비은 HAARP가 완전히 2014 년 여름에 의해 해체 될 거라고 대중을 설득하려했지만 이런 일이 발생 했습니까? 정부가 관련된 경우 아니, 지금은 보인다 HAARP가 2015 년까지 투자 된, 거짓말은 끝이 없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무엇을 알래스카 HAARP 시설은 세계의 많은 주요 지상 기반 전리층 히터의 한 것입니다. 믿을 수 없을만큼 강력한 전리층 히터이 글로벌 네트워크는 기후 시스템과 전체 생태계에 혼란을 wreaking있다. 더 많은 교육 활동가들이 중요한 기후 공학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투에 일 무슨 전리층 히터가 무엇 이러한 설치 할 수있는,보다 효과적인에 관해서입니​​다.HAARP의 요약 설명은 아래의 중요한 읽기입니다.

군의 판도라의 상자

이 문서는 무기의 완전히 새로운 클래스를 설명 1995 년에 쓴 책의 내용을 요약하여 제공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무기와 그 효과는 다음 페이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국 해군과 공군은 알래스카의 원격 부시 나라에 위치한 "스타 워즈"무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상에 대한 프로토 타입을 구축, 알래스카 페어 뱅크스 대학에 합류했다.

HAARP에 대해 답변을 요구하는 개인은 행성 주위에 흩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래스카에서 부시 거주자, 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핀란드 의사; 네덜란드의 과학자; 호주에서 반핵 시위; 미국의 독립 물리학; 캐나다 할머니, 그리고 수많은 다른 사람.

1960 년대의 시위와는 달리 HAARP에 반대는 1990 년대의 도구를 사용하여 등록되었습니다. 인터넷, 팩스, 신디케이트 토크 라디오와 다른 인쇄 매체의 숫자에서 단어 밖으로 점점 사람들은 열심 미국 정부를하여이 새로운 침입에 깨어있다.

결국 책으로 자신의 길을 발견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함께 넣어 연구팀은 결코 형식적인 조직을 형성하지, 공식 회의를 개최합니다. 대중의 시선이 논란이 새로운 과학을 유지 - 각 사람은 모든 보유 하나의 목표를 가진 행성 정보 - 정신 - 그물에 노드처럼 행동했다. 팀의 노력의 결과는 과학이 기술의 정치적 파급 효과를 설명하는 책이었다.

그 책은, 천사들은이 HAARP를 재생하지 마십시오 테슬라 기술의 발전은, 230 페이지가 있습니다.이 문서에서는 하이라이트를 줄 것이다. 연구 (350 각주 소스)의 양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핵심은 앞으로 그들의 연구를 데려에 특별한 도전했다 보통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AARP는 위의 분위기를 종기

HAARP는 집중과 조종 전자 빔으로 대기권을 보내 겠 것입니다. 그것은의 고급 모델이다 "전리층 히터."(전리층은 지구 대기권을 둘러싼 전기적으로 충전 된 영역이다. 그것은 60 ~ 40 사이의 마일 지구 표면 위의 범위.)

간단히 말하자면 HAARP위한 장치는 전파 망원경의 반전이고; 안테나 대신 수신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HAARP는 빔을 초점을 맞추고 그 지역을 가​​열하여 전리층의 영역을 올리는 슈퍼 강력한 라디오 주파수-빛나는 기술에 대한 테스트 실행이다. 전자파는 지구로 돌아 오는 모든 것을 관통 - 산 자와 죽은.

HAARP 홍보는 고주파 활성 오로라 연구 프로그램은 주로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통신을 개선하기 위해 전리층 변화의 목표와 학술 프로젝트 인상을 준다. 그러나, 다른 미군 문서를 더 명확하게 넣어 - ". 국방부의 목적을 위해 전리층을 악용"HAARP가하는 방법을 배울 것을 목표로 잠수함와의 통신을 그 목적 중 하나입니다.

보도 자료 및 HAARP에 군에서 다른 정보를 지속적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경시. 홍보 문서는 HAARP 프로젝트는 아레 시보, 푸에르토 리코, 트롬 소, 노르웨이, 그리고 구 소련 같은 장소에서 세계적으로 안전하게 운영 다른 전리층 히터 다르지 않다 주장. 그러나 1990 년 정부 문서는 무선 주파수 (RF) 전력 ZAP은 자연스러운 활동에 전리층을 운전을 나타냅니다.

"... 웨스트 가능한 최고 HF 전력에서 흔히 공부 불안정성 최대 RF 에너지 소산 능력, 접근 된 이후 플라즈마 처리 윌 폭주 '다음 제한 요소에 도달 할 때까지."

군사 경우, 알래스카 페어 뱅크스 대학과 협력, 그들은 모두 승리,이 새로운 지상 "스타 워즈"기술은 소리 것을 표시 할 수 있습니다. 군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방어막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은 핵 폭탄의 대기 중 폭발 이후 가장 극적인 지구 물리학 조작에 대해 자랑 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테스트 후, 그들은 알래스카의 노스 슬로프 천연 가스의 미래와 거대한 시장의 군사 megaprojects있을 것입니다.

버나드 Eastlund라는 이름의 텍사스 '물리학의 작업에 내장 된 다른 특허를 살펴보면, 그것은 군사 HAARP 송신기를 사용하고자하는 방법을 명확하게된다. 또한 정부의 거부 덜 믿을 수 있습니다. 군은이 기술을 사용하고자하는 방법을 알고, 자신의 문서에 분명히했다. 군은 의도적으로 복잡한 단어 게임, 책략과 철처 한 그릇된 정보를 통해, 대중을 오도하고있다.

군은 HAARP 시스템은 수 말한다 :

• 군대를 대기 핵융합 장치의 전자기 펄스 효과를 대체 할 수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아직 적어도 1986를 통해 군대에 의해 실행 가능한 옵션으로 간주)
• 새로운 컴팩트 기술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 작동하는 거대한 초 저주파 (ELF) 해저 통신 시스템을 교체
• 보다 유연하고 정확한 방식으로 한번 HAARP의 현재 위치에 대해 계획된 위에 수평각 레이더 시스템을 대체 할 수
• 작업 군의 자체 통신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매우 넓은 영역을 통해 통신을 쓸어하는 방법을 제공
• 핵 비확산과 평화 협정의 많은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EMASS과 크레이 컴퓨터의 연산 능력과 결합하는 경우, 그것은 가능하게 할 광역 지구 관통 단층 촬영을 제공합니다
• 넓은 지역에 걸쳐 석유, 가스, 광물을 찾기 위해 프로빙 지구 물리학을위한 도구가 될 수
• 들어오는 저수준 비행기와 크루즈 미사일을 검출하는데 사용될 구식 다른 기술이나 할

위의 능력은 소리 국방 믿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생각처럼 보인다 및 비용 절감에 대한 관심이 그 것이다. 그러나, HAARP 기록을 설명하고,하지 않는 가능한 사용은 공군, 육군, 해군 및 기타 연방 기관의 기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놀랍다. 또한, 우리의 자연 방패 이러한 전력 레벨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효과 - 전리층은 - 일부 과학자에 따라 격변이 될 수 있습니다.

두 알래스카는 퉁명스럽게 넣어. NO HAARP 운동, 클레어 Zickuhr의 설립자는 "군은 전리층에게 큰 킥을주고 어떻게 볼 것입니다."라는 
군사 그들이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대중에게 실패,하지만 펜 국가 과학 기사는 불확실성에 대해 자랑. 마초 과학? HAARP 프로젝트는 아직 Begich와 매닝은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큰 소년."HAARP 하늘에서 실험입니다 부르는 의해 연주 가장 큰 에너지 레벨을 사용하고, 실험은 이미 알려져 있지 뭔가를 찾기 위해 수행됩니다. 독립적 인 과학자는 예상치 못한 효과 HAARP 형 "skybuster는"글로벌 기물 파손 행위가 될 수 있음을 Begich와 매닝 말했다.

론 모건에 의해 사진

HAARP 역사

아래에서 설명하는 특허는 원래 ARCO 전력 기술 통합 (APTI), 애틀랜틱 리치 필드 회사,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 회사 중 하나의 자회사에 의해 제어 된 아이디어의 패키지이었다. APTI는 HAARP 시설을 건설 계약자이​​었다. ARCO이 자회사, 특허 및 1994 년 6 월 E-시스템에 두 번째 단계 건설 계약을 판매했다.

E-Systems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정보 업체 중 하나입니다 - 중앙 정보국 (CIA), 국방 정보 기관과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 심지어는 미국 의회가 돈이 소비되는 방식 말했다되지 않도록 비밀 프로젝트 - 연간 매출의 18억달러 블랙 프로젝트 800,000,000달러,이 조직에있는 
E-시스템이 하나 인 레이 시온 (Raytheon),에 의해 팔렸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방위 산업체의. 1994 년 레이 시온 수 마흔두 기업의 포춘 500 대 목록으로 나열했다. 레이 시온은 HAARP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부는 특허, 수천이있다. 아래의 열두 특허는 HAARP 프로젝트의 중추이며, 지금은 레이 시온의 이름으로 개최 다른 사람의 수천 사이에 묻혀있다. 버나드 J. Eastlund의 미국 특허 # 4,686,605, "방법 및 지구의 대기, 전리층의 지역을 변경하는 장치; 및 / 또는 자기권, "정부 비밀 주문에 따라 년 동안 봉인되었다.

Eastlund 전리층 히터는 달랐다; 무선 주파수 (RF) 방사선 농축 전리층 점에 집중 하였다. 이 차이는 전리층을 에너지의 전례없는 양을 던졌습니다. Eastlund 장치 한 와트 백만에 대해 제공 할 수있는 경우에만 다른 비교 cm3 당 와트 농도를 허용한다.

이 거대한 차이는 들어 올려 특허에 설명 된 미래 지향적 인 효과를 만드는 데 필요한 방법으로 전리층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특허에 따르면, 1900 년대 초에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의 연구는 연구의 기초를 형성했다.

이 기술은 ARCO, 특허의 소유자에게 가치가 있을까요? 그들은 전선없이 소비자에게 가스 분야에서 발전소에서 전력을 전송 해로 엄청난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 동안, HAARP의 연구자들은이 HAARP에 대한 사용 목적의 하나라고 증명할 수 있습니다. 1995 년 4 월, 그러나, Begich는 APTI에 대해 "핵심 인력"목록에 연결된 다른 특허를 발견했다. 이러한 새로운 APTI 특허 중 일부는 참으로 전력을 전송하는 무선 시스템이었다. Eastlund의 특허 기술이 혼동 또는 완전히 비행기 '미사일'정교한 유도 시스템을 방해 할 수있다. 또한, 다양한 주파수의 전자파 지구의 넓은 지역을 살포하고, 그 파도의 변화를 제어하는​​이 능력은, 가능 토지 또는 바다뿐만 아니라 공중에 통신을 노크 할 수 있습니다.

이 특허는 말했다 :

"따라서, 본 발명은 전략적 위치에서 지구 대기 전력의 전례없는 양을 넣어 임의의 펄싱 훨씬 더 정확한 방식을 채용하고 더 종래 종래 의해 달성보다 제어되는 경우 특히 전력 주입 레벨을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고도에서 다양한 수익률의 핵 장치의 폭발에 의해 예술, ... "

"... 써드 파티 통신을 방해하지만 통신 세계의 나머지가 파괴 되더라도 통신망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상기 광선의 이점을 취하지 만 가능하다. 동시에, 통신 네트워크와 같은 본 발명의 하나의 지식에 의해 이용 될 수있는 또 다른의 통신을 방해하는 데 사용되는 어떤 다른 방법을 넣어. "

"... 분위기의 큰 영역은 미사일 결과 파괴 예기치 못한 드래그 힘을 발생할 수 있도록 예기치 않게 높은 고도에 해제 될 수있다."

"날씨 변형 렌즈 나 포커싱 장치 역할을 대기 입자의 하나 이상의 가스 기둥을 구성하여 상부 분위기 바람 패턴을 변경하는 예에 의해 가능하다.

긍정적 인 환경 적 효과가 달성 될 수 있도록 ... 분위기 분자 변형은 일어날 수있다. 실제로 대기 영역의 분자 조성을 바꾸는 것 외에, 특정 분자 또는 분자가 증가 존재를 선택할 수있다. 예 등, 오존, 질소, 들어, 대기 중의 농도는 인위적으로 증가 될 수있다. "

Begich 11 개의 다른 APTI 특허를 발견했다. 그들은 만드는 방법을 말했다 "방사선없이 핵 크기의 폭발을"전원 전송 해 시스템 이상 - 더 - 수평선 레이더, 핵탄두, 이전에 열핵 무기와 다른 스타 워즈 트릭에 의해 생성 된 전자기 펄스를 운반하는 미사일 탐지 시스템. 특허이 클러스터는 HAARP 무기 시스템을 밑받침.

Begich과 사람을 배치하여 관련 연구는 기괴한 방식을 발견. 예를 들어, 공군 문서는 시스템을 조작하고 지리적으로 넓은 지역에 걸쳐 펄스 무선 주파수 방사선을 통해 인간의 정신 과정 (HAARP의 물건을) 방해하기 위해 개발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전력의 사용에 대해 쓴이 기술에 대한 대부분의 이야기 소재,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와 JF 맥도날드 (과학 미국 존슨 대통령 고문과 UCLA에서 지구 물리학 교수) (미국 대통령 카터 전 국가 안보 자문)의 글에서 온 지구 물리학 및 환경 전쟁에 대한 송신기를 전송 해. 문서는 이러한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여 주었다, 그리고 인간의 히스 생각에 부정적인 영향.

HAARP의 정신적 붕괴 가능성이 가장 불안하다. 각주의 수십, 연대기 하버드 교수, 군사 계획과 과학자의 연구가 계획하고 전자 기술이 사용을 테스트로와 책의 40 개 이상의 페이지. 예를 들어, 사용을 설명하는 서류 중 하나는 제네바에있는 국제 적십자에서였다. HAARP는 방송 할 수있는 동일한 범위 - 심지어 이러한 효과가 발생할 수있는 주파수 범위를했다.

다음 문은 그가 컬럼비아 대학 교수 동안 쓴 브레진스키의 책 이상 이십오년 제출되었다 :

"정치 전략은 뇌와 인간 행동에 대한 연구를 악용 유혹. 지구 물리학자인 고든 JF 맥도날드, 전쟁의 문제의 전문가가 정확하게 타이밍에, 인위적으로 여기 된 전자 스트로크 이런 식으로 하나의 시스템을 개발할 수 ... 지구의 특정 지역을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전력 레벨을 생산 진동의 패턴으로 이어질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심각하게 연장 된 기간 "을 통해 선택된 영역에서 매우 큰 집단의 두뇌 성능을 손상 것

"..., 국가의 장점 행동을 조작 일부에하는 환경을 사용의 생각을 방해 아무리 깊이, 이러한 사용을 허용하는 기술은 매우 아마 향후 몇 년 내에 개발할 것입니다."

1966 년, 맥도날드는 대통령의 과학 자문위원회 위원과 환경 품질에 대한 대통령위원회의 이후 일원이었다. 그는 군사용 환경 제어 기술의 사용에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지구 물리학으로 만든 가장 심오한 의견이었다 어제의 지구 물리학 자 오늘의 발전을 예측하는 동안있다 "지구 물리학 전쟁의 핵심은 환경 적 불안정성의 식별이다 에너지의 훨씬 더 많은 양을. 해제 할 소량의 에너지를 추가" HAARP 프로그램 관리자는 비전에 전달?

지구 물리학 환경 수프에 에너지를 추가하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인류는 이미 임계 질량을 구성 할 수 무엇을 이해하지 않고 우리의 환경에 전자기 에너지의 상당한 금액을 추가했다. Begich와 매닝에 의해이 책은 질문을 제기 :

• 이러한 추가 효과없이되어, 또는 치명적인 손상을 수행 할 수있는 이상으로 누적 금액이 있나요?
• HAARP는 우리가 켜지지 않을 수있는 여행의 또 다른 단계인가?
• 우리는 판도라의 상자에서 악마의 또 다른 세트를 해방한다 다른 에너지 실험에 착수하려고?

일찍이 1970로,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기술에 링크 된 "더 제어 및 지시 사회"점진적으로 나타납니다을 예측했다. 이 사회는 주장 우수한 과학 노하우로 유권자를 감동 엘리트 그룹에 의해 지배 될 것이다. 천사들은 HAARP 더 브레진스키 인용이 재생하지 마십시오

"전통적인 자유 주의적 값의 ​​제약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이 엘리트는 대중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와 가까운 감시와 통제 사회를 유지하기위한 최신 현대 기술을 사용하여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기술 및 과학 모멘텀이 다음 악용하는 상황에 공급 것 "브레진스키는 예측했다.

그의 예측은 정확 증명했다. 오늘날, "엘리트"가 등장하고 새로운 도구의 수, 사용할 수있는 유혹은 꾸준히 증가한다. 정책을 사용할 수있는 도구 허용 장소에 이미합니다. 어떻게 미국은 예측이 높은 제어 technosociety에, 비트에 의해, 약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steppingstones"중 브레진스키 사회적 위기와 대중의 신뢰를 얻을 수있는 매스 미디어의 사용을 지속하고 기대했다.

정부에 의해 제조 된 다른 문서에서 미 공군의 주장 : "인공 전자기장의 잠재적 인 응용 프로그램은 이러한 잠재적 인 용도 중 일부는 테러 집단을 다루는 포함 ... 광범위하고 많은 군사 또는 준 군사 상황에서 사용할 수, 군중 통제, 전술 전쟁에서 군사 시설의 보안 위반 및 대인 기술 제어. 이 모든 경우에 EM (전자기) 시스템은 심한 생리 중단 또는 지각 왜곡 또는 방향 감각 상실에 가벼운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기능하는 개인의 능력은 전투 비효율적 것 같은 지점으로 분해 될 수있다. 전자 시스템의 또 다른 장점은 단일 시스템으로 넓은 영역에 걸쳐 커버리지를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침묵하고 그들에게 대책을 개발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전자파가 어떤 가치를 증명할 수있는 하나의 마지막 영역은 비정상적인 현상에 대한 개인의 능력을 향상입니다. "

용도에 이러한 의견 점은 이미 어느 정도 개발합니까? 정부 보고서의 저자는 전투 상황에서 무선 주파수 방사선의 사용에 대한 이전 공군 문서를 참조한다. (여기 Begich와 매닝은 HAARP가 가장 다양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무선 주파수 방사선 송신기되어 있습니다.)

신호와 지구를 관통위한 HAARP의 사용과 미국 의회의 기록 거래는 전리층의 튕겨. 이 신호는 지하 군수, 미네랄과 터널을 찾기 위해 많은 킬로미터의 깊이로 지구 내부를 들여다하는 데 사용됩니다.지구 관통-단층 촬영 - 미국 상원은 단독으로이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1996 년에 따로 15,000,000달러 달러를 설정합니다. 문제는 지구 침투 방사선에 필요한 주파수가 가장 인간의 정신 기능 장애 소환 주파수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경로를 찾기 위해 방해받지 에너지 분야에 의존하는 물고기와 야생 동물의 이동 패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늘과 정신 장애의 전자기 펄스가 충분하지 것처럼, T. Eastlund는 슈퍼 강력한 전리층 히터가 날씨를 제어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Begich와 매닝 군사 날씨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빛 정부 문서를 가져왔다. HAARP가 결국 전체 전력 레벨에 내장되면 전체 반구 날씨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의 날씨 패턴을 가진 한 정부의 실험은, 무슨 일이 행성에 다른 사람에 영향을 미칠 한 곳에서 수행됩니다. 공명 - - 행성 시스템에 영향을 천사이 HAARP는 니콜라 테슬라의 발명의 몇몇 뒤에 원리를 설명 재생되지 않습니다.

전기 입자의 거품

천사들은이 HAARP는 엘리자베스 Rauscher 독립적 인 과학자들과의 인터뷰를 포함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녀는 박사, 고 에너지 물리학 길고 인상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권위있는 과학 저널과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Rauscher은 HAARP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신은 이러한 다층 우리가 전리층를 호출 포함하는 매우 섬세한 분자 구성에 엄청난 에너지를 펌핑하고 있습니다." 
작은 부분이 큰 변화를 변경하면 "전리층은 촉매 반응하는 경향이있다"고 설명했다 " 전리층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거품의 표면에 소용돌이 치는 움직임, 지구 대기를 둘러싸는 비누 거품 모양의 영역 - 섬세하게 균형 잡힌 시스템으로 전리층을 설명 박사 Rauscher는 그녀의 정신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충분히 큰 구멍이 그것을 통해 펀칭, 그녀는 예측하고, 그것을 팝업 수 있습니다.

전리층 조각화

일 Waynesville, 노스 캐롤라이나의 물리학 자 다니엘 겨울 박사는 장파 (매우 낮은 주파수, 또는 ELF)와 부부 지구 그리드 펄스 수 HAARP 고주파 배출이 춤을 동기화하는 진동 등의 정보를 배포하는 데 사용 말한다, " 생물권에 인생입니다. "댄 조항이 지자기 활동 '지구 정보 혈류,'그것이 자연 ELF와 HAARP HF (고주파)의 결합은 계획되지 않은, 뜻밖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 하신다.

올 버니, 뉴욕의 데이비드 서양 톱풀은 전자에 경험이있는 연구원이다. 그는 전리층과 지구 자기 격자 HAARP 방사선의 가능한 상호 작용을 설명 : "HAARP는 전리층에 구멍을 레코딩하지 않습니다.즉, HAARP의 거대한 기가 와트 빔이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지의 위험한 삼가. 지구가 흡수하고 태양으로부터 분화 태양 바람에 대전 입자 폭풍을 포함하여 강렬한 태양 복사로부터 지구 표면을 보호 이온 - 오 - speres의 다층 막 얇은 전기 껍질을 기준으로 돌고있다. 몇 분 이상 지속 버스트 - - 전자 레인지 칼 같은 전리층을 통해 저밀 지구의 축 회전은 HAARP는 것을 의미한다. 이없는 구멍하지만 긴 눈물 생성 -. 절개를 "

조잡 문자열을 따 버릴

두 번째 개념 : 지구가 회전 할 때, HAARP는 지자기 플럭스, 자기 캐릭터 라인의 도넛 모양의 스풀에 걸쳐 슬라이스합니다 -지도 경도 경락처럼. 
HAARP는 가이아의 자기 맨틀에서 이러한 문자열을 '잘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거친 각 스레드 펄스합니다 , 밖으로의 조화를 높은 주파수. 이러한 임펄스 잡음 모두 지자기 웨브 통해 진동을 보내는, 지자기 자속 진동한다. "

"이미지는 웹에서 거미의 마음에 온다. 곤충 땅과 웹의 진동은 가능한 먹이에 거미를 알려줍니다.HAARP는 스레드에 구멍을 찢어하지 않을 경우 혼란 신호를 전송, 웹에 파고 인공 전자 손가락 될 것입니다. " 
가이아의 지자기 하프의 교향곡이 간섭 "효과는 알 수없는, 그리고 나는 거의 생각 생각한다.(HAARP의) 의도의 생각이 어떤 효과를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하더라도, 글로벌 교향곡에 조정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

인용 된 다른 연구자 중 캔자스 시티의 폴 쉐퍼입니다. 학위는 전기 공학이고 그는 핵무기를 구축 사년 보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과학자들에 의해 가르쳐왔다 이론의 대부분은 떨어져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분은 우리의 환경에 "아주 작은 팽이처럼"특히 소형,​​ 고속 입자의 대량의 방사선에 의해 이미 산업 및 원자 연령에 의한 불균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대기 및 지구 주변 방사선 벨트에 높은 에너지 입자의 운동 자연스러운 수준은 지구가, 열 자사의 축적을 배출 스트레스를 덜어 통해 균형 상태를 회복 설명이 모델에 따라, 날씨 중단의 악당이다 지진과 화산 활동.

열이 지구

"하나는 억압 된 에너지로 핫스팟, 전기 불꽃, 물리적 균열 및 일반 난류의 결과로 먹통 에너지의 정상적인 흐름을 과충전되고있다 자동차 배터리에 지구와 대기의 이상 에너지 상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갈 어떤 장소를 찾습니다. "

두 번째 유사하게, 쉐퍼는 우리가 우리의 행성의 죽음을 욕망하지 않는 한, 우리는 지구의 열을 생성하는 불안정한 입자의 생산을 종료해야합니다 "말한다. 이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첫 번째 우선 순위는 모든 원자력 발전소를 종료하고 핵무기, 전자전과 '스타 워즈'의 테스트를 종료하는 것입니다. "한편, 군은 아직 그것의 가장 큰 전리층 히터를 구축, 의도적으로 더 불안정을 만들 거대한 플라즈마 층 - 전리층은 -와 대전 된 입자의 에너지 레벨을 레브합니다.

하늘에서 전자 비

그들은 자기권 인간이 만든 매우 낮은 주파수의 전자파에 의한 (지구의 자극으로 스트리밍 대전 된 입자의 외부 벨트)에서 전자 침전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석출 입자는 이차 이온화를 생성 X 선을 방출하고, 하부 전리층 상당한 교란을 야기 할 수있다."

두 스탠포드 대학 무선 과학자들은 지구에 파도를 만들어 하늘에 영향을 수행 할 수있는 기술의 증거를 제공하고, 그들은 매우 낮은 주파수의 전파가 진동 자기장 및 고 에너지 입자가 지구 대기로 계단식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끄거나 신호를 전환함으로써, 그들은 에너지 입자의 흐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날씨 제어

이러한 전파에 의해 벗겨 에너지의 눈사태 하드 우리를 공격 할 수있다. 그들의 작업은 기술자가 반 알렌 벨트에 상대적으로 작은 '신호'(지구 주위 방사선 벨트)를 전송하여, 세계 기후를 제어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테슬라의 공명 효과는 작은 트리거 신호에 의해 엄청난 에너지를 제어 할 수 있습니다. 
Begich / 매닝의 책은 지식이 전쟁 지향적 또는 생물권 중심의 과학자들에 의해 사용할지 여부를 묻습니다.

군은 완곡 날씨 수정을 호출 날씨 전쟁 방법, 작업하는 약 20 년했다. 예를 들어, 기우제 기술은 베트남에서 몇 가지 테스트를 타기 위해 촬영했다. 미국 국방부는 프로젝트 하늘 불꽃 및 프로젝트 Stormfury 번개와 허리케인 조작 연구를 샘플링. 그리고 그들은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몇 가지 복잡한 기술 보았다. 천사들은이 HAARP 군사들이 적군을 통해 오존층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생각 모두 레이저와 화학을 공부 말한다 전문가를 인용 재생되지 않습니다. 지진을 일으킬뿐만 아니라,이를 감지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수십 년 전, 국무 아르고스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그것을위한 돈은 공군 기상 컨트롤이 포함되어 그 Spacecast 2020 마스터 플랜을 밝혀 1994 년 (지금의 약자 ARPA. 아래 DARPA)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에서왔다. 과학자들은 1940 년대 이후 날씨 제어 실험,하지만 Spacecast 2020 주목 ", 손상을 파괴하거나 다른 상태를 다치게 환경 변경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공군은 "기술의 발전이의 재검토를 강요 주장했다 가졌 민감하고 잠재적으로 위험 항목을 참조하십시오. "

하늘을 재핑 (zapping)의 40 년?

지금까지 1958으로, 날씨 수정에 최고 백악관 고문, 하워드 대장 T. 오빌, 미국 국방부는 전자 빔을 사용하여 "하늘과 땅의 요금을 조작 등 날씨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방법을"공부 있다고 말했다 이온화 또는 주어진 영역에 걸쳐 분위기를 탈 이온화.

1966 년 교수 고든 JF 맥도날드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지구 물리학 연구소 행성 물리학, 로스 앤젤레스의 부국장이었다 대통령의 과학 자문위원회 위원, 환경 품질에 대한 대통령위원회의 이후 일원이었다.

그는 군사용 환경 제어 기술의 사용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맥도날드 계시 주석했다 : "물리학 전쟁의 핵심은 소량의 에너지의 추가 에너지의 더 많은 양을 방대하게 방출되는 것이 환경 적 불안정성의 식별이다. "세계에서 인정 과학자 맥도날드는 무기 시스템과 같은 환경을 사용하여 아이디어의 번호를 가지고 있었고, 그는 당시 사용했던 미래 학자의 꿈을 기여했다. 그는 자신의 장을 썼을 때 평화가 온다하지 않는 한, 그가 농담하지 않은 책에 대해 "어떻게, 환경 사고"을 참조하십시오. 그것에서 그는 날씨 조작, 기후 수정, 북극 얼음 캡 녹거나 불안정, 오존 파괴 기술, 지진 공학, 바다의 물결 제어 및 행성의 에너지 필드를 사용하여 뇌파 조작의 사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는 또한 무기 이러한 유형의 개발 될 것이며, 사용하는 경우, 피해자에 의해 거의 발견 할 수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HAARP는 무기인가? 환경 공학을 수행하는 군의 의도는 잘 대양과 국제 환경에 대한 미국 의회 소위원회 청문회는 1970 년대 초에 실시 군사 날씨와 기후 수정으로보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무엇 등장하는 환경 침해가 무기로 사용될 수있는 방법으로 국방부에 의해 연구와 실험을 멀리까지의 멋진 그림이 있었다"각도에 인용 된 다른 저자는이 HAARP를 재생하지 마십시오 말했다.

드러난 비밀 의원을 놀라게했다. 전자 조작 깜짝 의원의 예술 오늘의 상태에 문의겠습니까? 그들은 첨단 과학자들은 공기 압력 및 열 시스템뿐만 아니라 글로벌 날씨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알래스카에서 HAARP 실험에서 개발 된 기술뿐만 아니라 전기 시스템과, 고든 맥도날드의 비전을 제공 할 수 있음을 알 수있다.

론 모건에 의해 사진

작은 입력 - 큰 효과

HAARP는 상대적으로 불안정 전리층을 zaps. 기억해야 할 점은 전리층 공간에서 고 에너지 입자의 지속적인 폭격으로부터 지구를 보호 활성 전기 방패 것입니다. 이 수행 플라즈마는 지구 자기장과 함께 공간의 전기 플라즈마를 가두어 지구 표면에 직접가는 다시를 보유하고, 동적 시스템, 레스터, 노스 캐롤라이나의 찰스 요스트는 말한다. "전리층 크게 흐트러하려면 아래 분위기이어서 교란된다."

또 다른 과학자 인터뷰는 전리층과 우리의 날씨가 무대되어 대기의 일부, 낮은 대기 사이에 슈퍼 강력한 전기 연결이 말했다.

한 인간이 만든 전기 효과 - 전원 선 고조파 공진 - 반 알렌 (방사선) 벨트에서 대전 된 입자의 악영향을 초래하고 하강 이온은 얼음 결정을 (비 구름을 침전하는)가 발생합니다. 무엇 HAARP에 대해? 에너지는 많은 전리층의 총에 비교되지 않는 전리층 히터에서 위쪽으로 비난하지만, HAARP 문서를 주입보다 에너지 천배-더 많은 양이 전리층에 출시 될 수 있음을 인정한다. 맥도날드와 마찬가지로 "지구 물리학 전쟁의 열쇠"(전리층 히터에 대해 문헌에 기술) "비선형"효과가 작은 입력 및 대형 출력을 의미한다. 천체 물리학 자 아담 Trombly 침술 모델은 전리층의 멀티 기가 와트 펄스의 가능한 효과를 보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매닝 말했다. HAARP 특정 시점 안타, 전리층의 이런 부품은 놀라운 방법으로 반응 할 수있다.

이러한 아레 시보의 하나로서 작은 전리층 히터는 지구의 자극 가까이 동적 움직임에 비해, 아래에있는 전리층의 비교적 온화한 지역이다. 즉 HAARP에 또 다른 불확실성을 추가 - 북극 근처의 예측 불가능하고 활기찬 대기권.

HAARP의 실험자들은 말한다 바바라 Zickuhr, 같은 상식 알래스카 감동하지 않는다 "그들은 소년, 날카로운 막대기로 재생 잠자는 곰을 발견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 지 확인하기 위해 엉덩이에 파고 같은 거를."

그들은 단락 회로 지구 수 있을까?

구형 전기 시스템으로 지구는 상당히 잘 받아 모델입니다. 그러나이 시스템의 부분 사이의 자연스러운 전원 연결을 확인하려면 그 실험자는 가능한 결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기 모터 및 발전기는 그 회로가 영향을받는 경우 워빙하게된다. 인간의 활동은 행성의 전기 회로 또는 전기 분야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존경받는 과학 저널에 논문은 방사성 물질에서 인공 이온화 다루고, 그러나 아마 그것은 또한 염두에 HAARP 형 skybusters 공부 수 :

"예를 들어, 기상에서만 거의 검출 가능한 효과를 가질 수있다 전도도 변조 태양 플레어 인한 지구 전계 변화하면서, 상황이 인공 이온화에 의한 전계 변경에 관련하여 다를 수있다 ..."기상 물론 대기와 날씨의 연구이다. 이온화 전력보다 높은 수준의 원자에 기절하고 원자 떨어져 전자를 노크 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 그 결과 대전 된 입자는 HAARP의 물건입니다. "날씨 만보고 우리가 잘못된 경로에 있는지를 알려해야한다"폴 쉐퍼 HAARP 형 기술에 대한 주석 말했다.

천사들은이 HAARP를 재생하지 마십시오 테슬라 기술의 발전이 세계에 속하는 것을 조작 할 수있는 군의 계획에 관한 것입니다 - 전리층. 이에 미국 정부의 오만은 전례가없는 것은 아니다.

대기 핵 시험은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최근에는 중국과 프랑스는 지하 핵 실험에 파괴적인 사용에 자신의 사람들의 돈을 넣어. 이는 최근 미국 정부가 1940 년대에 그것의 처음부터 핵 프로그램에 3조달러 달러를 보냈다보고되었다. 생명 과학의 새로운 기능 돌파구는 죽음에 소요되는 모든 돈을 만들어 수 있었다?

Begich, 매닝, 로데릭 등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너무 많은 군사 과학을 둘러싼 비밀보다는 개방에 설립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적인 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기술은 치유와 도움이 인류를 위해 사용될 수있다. 그들은 새로운 무기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발견이 분류 억제된다. 그들은 다른 독립적 인 과학자의 작업에 나타나는 않을 경우 군사 연구소가 살해 필드에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하는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는 종종 좌절하거나 조롱한다.

그러나 매닝과 Begich으로이 책은 군산 교육 관료 골리앗이 결정된 개인의 결합 능력과 대안 언론의 영향을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정보가되는 것은 역량 강화에 첫 번째 단계입니다.

HAARP – Weapon Of Mass Destruction

HAARP is the acronym many people recognize, it is an “ionosphere heater” facility in Alaska. Mainstream media and the military industrial complex tried to convince the public that HAARP was going to be completely dismantled by the summer of 2014, but did this happen? No, and now it seems HAARP has been funded through 2015, the lies never end when the government is involved.

What many people don’t know is that the Alaskan HAARP facility is only one of many major ground based ionosphere heaters around the world. This global network of incredibly powerful ionosphere heaters is wreaking havoc on the climate system and the biosphere as a whole. The more educated activists are in regard to what the ionosphere heaters are and what these installations  can do, the more effective they will be in the battle to raise awareness on the critical climate engineering issue. The summary explanation of HAARP below is an important read.

The Military’s Pandora’s Box

This article was prepared to provide a summary of the contents of a book written in 1995 which describes an entirely new class of weapons. The weapons and their effects are described in the following pages. The United States Navy and Air Force have joined with the University of Alaska, Fairbanks, to build a prototype for a ground based “Star Wars” weapon system located in the remote bush country of Alaska.

The individuals who are demanding answers about HAARP are scattered around the planet. As well as bush dwellers in Alaska, they include: a physician in Finland; a scientist in Holland; an anti-nuclear protester in Australia; independent physicists in the United States; a grandmother in Canada, and countless others.

Unlike the protests of the 1960s the objections to HAARP have been registered using the tools of the 1990s. From the Internet, fax machines, syndicated talk radio and a number of alternative print mediums the word is getting out and people are waking up to this new intrusion by an over zealous United States government.

The research team put together to gather the materials which eventually found their way into the book never held a formal meeting, never formed a formal organization. Each person acted like a node on a planetary info-spirit-net with one goal held by all — to keep this controversial new science in the public eye. The result of the team’s effort was a book which describes the science and the political ramifications of this technology.

That book, Angels Don’t Play this HAARP: Advances in Tesla Technology, has 230 pages. This article will only give the highlights. Despite the amount of research (350 footnoted sources), at its heart it is a story about ordinary people who took on an extraordinary challenge in bringing their research forward.

HAARP Boils the Upper Atmosphere

HAARP will zap the upper atmosphere with a focused and steerable electromagnetic beam. It is an advanced model of an “ionospheric heater.” (The ionosphere is the electrically-charged sphere surrounding Earth’s upper atmosphere. It ranges between 40 to 60 miles above the surface of the Earth.)

Put simply, the apparatus for HAARP is a reversal of a radio telescope; antenna send out signals instead of receiving. HAARP is the test run for a super-powerful radiowave-beaming technology that lifts areas of the ionosphere by focusing a beam and heating those areas. Electromagnetic waves then bounce back onto earth and penetrate everything — living and dead.

HAARP publicity gives the impression that the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is mainly an academic project with the goal of changing the ionosphere to improve communications for our own good. However, other U.S. military documents put it more clearly — HAARP aims to learn how to “exploit the ionosphere for Department of Defense purposes.” Communicating with submarines is only one of those purposes.

Press releases and other information from the military on HAARP continually downplay what it could do. Publicity documents insist that the HAARP project is no different than other ionospheric heaters operating safely throughout the world in places such as Arecibo, Puerto Rico, Tromso, Norway, and the former Soviet Union. However, a 1990 government document indicates that the radio-frequency (RF) power zap will drive the ionosphere to unnatural activities.

” … at the highest HF powers available in the West, the instabilities commonly studied are approaching their maximum RF energy dissipative capability, beyond which the plasma processes will ‘runaway’ until the next limiting factor is reached.”

If the military, in cooperation with the University of Alaska Fairbanks, can show that this new ground-based “Star Wars” technology is sound, they both win. The military has a relatively-inexpensive defense shield and the University can brag about the most dramatic geophysical manipulation since atmospheric explosions of nuclear bombs. After successful testing, they would have the military megaprojects of the future and huge markets for Alaska’s North Slope natural gas.

Looking at the other patents which built on the work of a Texas’ physicist named Bernard Eastlund, it becomes clearer how the military intends to use the HAARP transmitter. It also makes governmental denials less believable. The military knows how it intends to use this technology, and has made it clear in their documents. The military has deliberately misled the public, through sophisticated word games, deceit and outright disinformation.

The military says the HAARP system could:

• Give the military a tool to replace the electromagnetic pulse effect of atmospheric thermonuclear devices (still considered a viable option by the military through at least 1986)
• Replace the huge Extremely Low Frequency (ELF) submarine communication system operating in Michigan and Wisconsin with a new and more compact technology
• Be used to replace the over-the-horizon radar system that was once planned for the current location of HAARP, with a more flexible and accurate system
• Provide a way to wipe out communications over an extremely large area, while keeping the military’s own communications systems working
• Provide a wide area earth-penetrating tomography which, if combined with the computing abilities of EMASS and Cray computers, would make it possible to verify many parts of nuclear nonproliferation and peace agreements
• Be a tool for geophysical probing to find oil, gas and mineral deposits over a large area
• Be used to detect incoming low-level planes and cruise missiles, making other technologies obsolete

The above abilities seem like a good idea to all who believe in sound national defense, and to those concerned about cost-cutting. However, the possible uses which the HAARP records do not explain, and which can only be found in Air Force, Army, Navy and other federal agency records, are alarming. Moreover, effects from the reckless use of these power levels in our natural shield — the ionosphere — could be cataclysmic according to some scientists.

Two Alaskans put it bluntly. A founder of the NO HAARP movement, Clare Zickuhr, says “The military is going to give the ionosphere a big kick and see what happens.”
The military failed to tell the public that they do not know what exactly will happen, but a Penn State science article brags about that uncertainty. Macho science? The HAARP project uses the largest energy levels yet played with by what Begich and Manning call “the big boys with their new toys.” HAARP is an experiment in the sky, and experiments are done to find out something not already known. Independent scientists told Begich and Manning that a HAARP-type “skybuster” with its unforeseen effects could be an act of global vandalism.

Photo by Ron Morgan

HAARP History

The patents described below were the package of ideas which were originally controlled by ARCO Power Technologies Incorporated (APTI), a subsidiary of Atlantic Richfield Company, one of the biggest oil companies in the world. APTI was the contractor that built the HAARP facility. ARCO sold this subsidiary, the patents and the second phase construction contract to E-Systems in June 1994.

E-Systems is one of the biggest intelligence contractors in the world — doing work for the CIA, defense intelligence organizations and others. $1.8 billion of their annual sales are to these organizations, with $800 million for black projects — projects so secret that even the United States Congress isn’t told how the money is being spent.
E-Systems was bought out by Raytheon, which is one of the largest defense contractors in the world. In 1994 Raytheon was listed as number forty-two on the Fortune 500 list of companies. Raytheon has thousands of patents, some of which will be valuable in the HAARP project. The twelve patents below are the backbone of the HAARP project, and are now buried among the thousands of others held in the name of Raytheon. Bernard J. Eastlund’s U.S. Patent # 4,686,605, “Method and Apparatus for Altering a Region in the Earth’s Atmosphere, Ionosphere; and/or Magnetosphere,” was sealed for a year under a government Secrecy Order.

The Eastlund ionospheric heater was different; the radio frequency (RF) radiation was concentrated and focused to a point in the ionosphere. This difference throws an unprecedented amount of energy into the ionosphere. The Eastlund device would allow a concentration of one watt per cubic centimeter, compared to others only able to deliver about one millionth of one watt.

This huge difference could lift and change the ionosphere in the ways necessary to create futuristic effects described in the patent. According to the patent, the work of Nikola Tesla in the early 1900’s formed the basis of the research.

What would this technology be worth to ARCO, the owner of the patents? They could make enormous profits by beaming electrical power from a powerhouse in the gas fields to the consumer without wires.

For a time, HAARP researchers could not prove that this was one of the intended uses for HAARP. In April, 1995, however, Begich found other patents, connected with a “key personnel” list for APTI. Some of these new APTI patents were indeed a wireless system for sending electrical power. Eastlund’s patent said the technology can confuse or completely disrupt airplanes’ and missiles’ sophisticated guidance systems. Further, this ability to spray large areas of Earth with electromagnetic waves of varying frequencies, and to control changes in those waves, makes it possible to knock out communications on land or sea as well as in the air.

The patent said:

“Thus, this invention provides the ability to put unprecedented amounts of power in the Earth’s atmosphere at strategic locations and to maintain the power injection level particularly if random pulsing is employed, in a manner far more precise and better controlled than heretofore accomplished by the prior art, particularly by detonation of nuclear devices of various yields at various altitudes… “

“…it is possible not only to interfere with third party communications but to take advantage of one or more such beams to carry out a communications network even though the rest of the world’s communications are disrupted. Put another way, what is used to disrupt another’s communications can be employed by one knowledgeable of this invention as a communication network at the same time.”

“… large regions of the atmosphere could be lifted to an unexpectedly high altitude so that missiles encounter unexpected and unplanned drag forces with resultant destruction.”

“Weather modification is possible by, for example, altering upper atmosphere wind patterns by constructing one or more plumes of atmospheric particles which will act as a lens or focusing device.

… molecular modifications of the atmosphere can take place so that positive environmental effects can be achieved. Besides actually changing the molecular composition of an atmospheric region, a particular molecule or molecules can be chosen for increased presence. For example, ozone, nitrogen, etc., concentrations in the atmosphere could be artificially increased.”

Begich found eleven other APTI Patents. They told how to make “Nuclear-sized Explosions without Radiation,” Power-beaming systems, over-the-horizon radar, detection systems for missiles carrying nuclear warheads, electromagnetic pulses previously produced by thermonuclear weapons and other Star-Wars tricks. This cluster of patents underlay the HAARP weapon system.

Related research by Begich and Manning uncovered bizarre schemes. For example, Air Force documents revealed that a system had been developed for manipulating and disturbing human mental processes through pulsed radio-frequency radiation (the stuff of HAARP) over large geographical areas. The most telling material about this technology came from writings of Zbigniew Brzezinski (former National Security Advisory to U.S. President Carter) and J.F. MacDonald (science advisor to U.S. President Johnson and a professor of Geophysics at UCLA), as they wrote about use of power-beaming transmitters for geophysical and environmental warfare. The documents showed how these effects might be caused, and the negative effects on human heath and thinking.

The mental-disruption possibilities for HAARP are the most disturbing. More than 40 pages of the book, with dozens of footnotes, chronicle the work of Harvard professors, military planners and scientists as they plan and test this use of the electromagnetic technology. For example, one of the papers describing this use was from the International Red Cross in Geneva. It even gave the frequency ranges where these effects could occur — the same ranges which HAARP is capable of broadcasting.

The following statement was made more than twenty-five years ago in a book by Brzezinski which he wrote while a professor at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trategists are tempted to exploit research on the brain and human behavior. Geophysicist Gordon J.F. MacDonald, a specialist in problems of warfare, says accurately-timed, artificially-excited electronic strokes could lead to a pattern of oscillations that produce relatively high power levels over certain regions of the earth … in this way one could develop a system that would seriously impair the brain performance of very large populations in selected regions over an extended period”

” … no matter how deeply disturbing the thought of using the environment to manipulate behavior for national advantages, to some, the technology permitting such use will very probably develop within the next few decades.”

In 1966, MacDonald was a member of the President’s Science Advisory Committee and later a member of the President’s Council on Environmental Quality. He published papers on the use of environmental control technologies for military purposes. The most profound comment he made as a geophysicist was, “the key to geophysical warfare is the identification of environmental instabilities to which the addition of a small amount of energy would release vastly greater amounts of energy.” While yesterday’s geophysicists predicted today’s advances, are HAARP program managers delivering on the vision?

The geophysicists recognized that adding energy to the environmental soup could have large effects. However, humankind has already added substantial amounts of electromagnetic energy into our environment without understanding what might constitute critical mass. The book by Begich and Manning raises questions:

• Have these additions been without effect, or is there a cumulative amount beyond which irreparable damage can be done?
• Is HAARP another step in a journey from which we cannot turn back?
• Are we about to embark on another energy experiment which unleashes another set of demons from Pandora’s box?

As early as 1970, Zbigniew Brzezinski predicted a “more controlled and directed society” would gradually appear, linked to technology. This society would be dominated by an elite group which impresses voters by allegedly superior scientific know-how. Angels Don’t Play This HAARP further quotes Brzezinski:

“Unhindered by the restraints of traditional liberal values, this elite would not hesitate to achieve its political ends by using the latest modern techniques for influencing public behavior and keeping society under close surveillance and control. Technical and scientific momentum would then feed on the situation it exploits,” Brzezinski predicted.

His forecasts proved accurate. Today, a number of new tools for the “elite” are emerging, and the temptation to use them increases steadily. The policies to permit the tools to be used are already in place. How could the United States be changed, bit by bit, into the predicted highly-controlled technosociety? Among the “steppingstones” Brzezinski expected were persisting social crises and use of the mass media to gain the public’s confidence.

In another document prepared by the government, the U.S. Air Force claims: “The potential applications of artificial electromagnetic fields are wide-ranging and can be used in many military or quasi-military situations… Some of these potential uses include dealing with terrorist groups, crowd control, controlling breaches of security at military installations, and antipersonnel techniques in tactical warfare. In all of these cases the EM (electromagnetic) systems would be used to produce mild to severe physiological disruption or perceptual distortion or disorientation. In addition, the ability of individuals to function could be degraded to such a point that they would be combat ineffective. Another advantage of electromagnetic systems is that they can provide coverage over large areas with a single system. They are silent and countermeasures to them may be difficult to develop… One last area where electromagnetic radiation may prove of some value is in enhancing abilities of individuals for anomalous phenomena.”

Do these comments point to uses already somewhat developed? The author of the government report refers to an earlier Air Force document about the uses of radio frequency radiation in combat situations. (Here Begich and Manning note that HAARP is the most versatile and the largest radio-frequency-radiation transmitter in the world.)

The United States Congressional record deals with the use of HAARP for penetrating the earth with signals bounced off of the ionosphere. These signals are used to look inside the planet to a depth of many kilometers in order to locate underground munitions, minerals and tunnels. The U.S. Senate set aside $15 million dollars in 1996 to develop this ability alone — earth-penetrating-tomography. The problem is that the frequency needed for earth-penetrating radiation is within the frequency range most cited for disruption of human mental functions. It may also have profound effects on migration patterns of fish and wild animals which rely on an undisturbed energy field to find their routes.

As if electromagnetic pulses in the sky and mental disruption were not enough, T. Eastlund bragged that the super-powerful ionospheric heater could control weather.

Begich and Manning brought to light government documents indicating that the military has weather-control technology. When HAARP is eventually built to its full power level, it could create weather effects over entire hemispheres. If one government experiments with the world’s weather patterns, what is done in one place will impact everyone else on the planet. Angels Don’t Play This HAARP explains a principle behind some of Nikola Tesla’s inventions — resonance — which affect planetary systems.

Bubble of Electric Particles

Angels Don’t Play This HAARP includes interviews with independent scientists such as Elizabeth Rauscher. She has a Ph.D., a long and impressive career in high-energy physics, and has been published in prestigious science journals and books. Rauscher commented on HAARP. “You’re pumping tremendous energy into an extremely delicate molecular configuration that comprises these multi-layers we call the ionosphere.”
“The ionosphere is prone to catalytic reactions,” she explained, “if a small part is changed, a major change in the ionosphere can happen.”

In describing the ionosphere as a delicately balanced system, Dr. Rauscher shared her mental picture of it — a soap-bubble-like sphere surrounding Earth’s atmosphere, with movements swirling over the surface of the bubble. If a big enough hole is punched through it, she predicts, it could pop.

Slicing the Ionosphere

Physicist Daniel Winter, Ph.D., of Waynesville, North Carolina, says, “HAARP high-frequency emissions can couple with longwave (extremely-low-frequency, or ELF) pulses the Earth grid uses to distribute information as vibrations to synchronize dances of life in the biosphere.” Dan terms this geomagnetic action ‘Earth’s information bloodstream,’ and says it is likely that coupling of HAARP HF (high-frequency) with natural ELF can cause unplanned, unsuspected side effects.

David Yarrow of Albany, New York, is a researcher with a background in electronics. He described possible interactions of HAARP radiation with the ionosphere and Earth’s magnetic grid: “HAARP will not burn holes in the ionosphere. That is a dangerous understatement of what HAARP’s giant gigawatt beam will do. Earth is spinning relative to thin electric shells of the multilayer membrane of ion-o-speres that absorb and shield Earth’s surface from intense solar radiation, including charged particle storms in solar winds erupting from the sun. Earth’s axial spin means that HAARP — in a burst lasting more than a few minutes — will slice through the ionosphere like a microwave knife. This produces not a hole but a long tear — an incision.”

Crudely Plucking the Strings

Second concept: As Earth rotates, HAARP will slice across the geomagnetic flux, a donut-shaped spool of magnetic strings — like longitude meridians on maps.
HAARP may not ‘cut’ these strings in Gaia’s magnetic mantle, but will pulse each thread with harsh, out-of-harmony high frequencies. These noisy impulses will vibrate geomagnetic flux lines, sending vibrations all through the geomagnetic web. “

“The image comes to mind of a spider on its web. An insect lands, and the web’s vibrations alert the spider to possible prey. HAARP will be a man-made microwave finger poking at the web, sending out confusing signals, if not tearing holes in the threads. ”
“Effects of this interference with symphonies of Gaia’s geomagnetic harp are unknown, and I suspect barely thought of. Even if thought of, the intent (of HAARP) is to learn to exploit any effects, not to play in tune to global symphonies. ”

Among other researchers quoted is Paul Schaefer of Kansas City. His degree is in electrical engineering and he spent four years building nuclear weapons. “But most of the theories that we have been taught by scientists to believe in seem to be falling apart,” he says. He talks about imbalances already caused by the industrial and atomic age, especially by radiation of large numbers of tiny, high-velocity particles “like very small spinning tops” into our environment. The unnatural level of motion of highly-energetic particles in the atmosphere and in radiation belts surrounding Earth is the villain in the weather disruptions, according to this model, which describes an Earth discharging its buildup of heat, relieving stress and regaining a balanced condition through earthquakes and volcanic action.

Feverish Earth

“One might compare the abnormal energetic state of the Earth and its atmosphere to a car battery which has become overcharged with the normal flow of energy jammed up, resulting in hot spots, electrical arcing, physical cracks and general turbulence as the pent-up energy tries to find some place to go.”

In a second analogy, Schaefer says “Unless we desire the death of our planet, we must end the production of unstable particles which are generating the earth’s fever. A first priority to prevent this disaster would be to shut down all nuclear power plants and end the testing of atomic weapons, electronic warfare and ‘Star Wars’.” Meanwhile, the military builds its biggest ionospheric heater yet, to deliberately create more instabilities in a huge plasma layer — the ionosphere — and to rev up the energy level of charged particles.

Electronic Rain From The Sky

They have published papers about electron precipitation from the magnetosphere (the outer belts of charged particles which stream toward Earth’s magnetic poles) caused by man-made very low frequency electromagnetic waves. “These precipitated particles can produce secondary ionization, emit X-rays, and cause significant perturbation in the lower ionosphere.”

Two Stanford University radio scientists offer evidence of what technology can do to affect the sky by making waves on earth; they showed that very low frequency radio waves can vibrate the magnetosphere and cause high-energy particles to cascade into Earth’s atmosphere. By turning the signal on or off, they could stop the flow of energetic particles.

Weather Control

Avalanches of energy dislodged by such radio waves could hit us hard. Their work suggests that technicians could control global weather by sending relatively small ‘signals’ into the Van Allen belts (radiation belts around Earth). Thus Tesla’s resonance effects can control enormous energies by tiny triggering signals.
The Begich/ Manning book asks whether that knowledge will be used by war-oriented or biosphere-oriented scientists.

The military has had about twenty years to work on weather warfare methods, which it euphemistically calls weather modification. For example, rainmaking technology was taken for a few test rides in Vietnam.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sampled lightning and hurricane manipulation studies in Project Skyfire and Project Stormfury. And they looked at some complicated technologies that would give big effects. Angels Don’t Play This HAARP cites an expert who says the military studied both lasers and chemicals which they figured could damage the ozone layer over an enemy. Looking at ways to cause earthquakes, as well as to detect them, was part of the project named Prime Argus, decades ago. The money for that came from 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 now under the acronym ARPA.) In 1994 the Air Force revealed its Spacecast 2020 master plan which includes weather control. Scientists have experimented with weather control since the 1940’s, but Spacecast 2020 noted that “using environmental modification techniques to destroy, damage or injure another state are prohibited.” Having said that, the Air Force claimed that advances in technology “compels a reexamination of this sensitive and potentially risky topic.”

40 Years of Zapping the Sky?

As far back as 1958, the chief White House advisor on weather modification, Captain Howard T. Orville, said the U.S. defense department was studying “ways to manipulate the charges of the earth and sky and so affect the weather” by using an electronic beam to ionize or de-ionize the atmosphere over a given area.

In 1966, Professor Gordon J. F. MacDonald was associate director of the Institute of Geophysics and Planetary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was a member of the President’s Science Advisory Committee, and later a member of the President’s Council on Environmental Quality.

He published papers on the use of environmental-control technologies for military purposes. MacDonald made a revealing comment: “The key to geophysical warfare is the identification of environmental instabilities to which the addition of a small amount of energy would release vastly greater amounts of energy. ” World-recognized scientist MacDonald had a number of ideas for using the environment as a weapon system and he contributed to what was, at the time, the dream of a futurist. When he wrote his chapter, “How To Wreck The Environment,” for the book Unless Peace Comes, he was not kidding around. In it he describes the use of weather manipulation, climate modification, polar ice cap melting or destabilization, ozone depletion techniques, earthquake engineering, ocean wave control and brain wave manipulation using the planet’s energy fields.

He also said that these types of weapons would be developed and, when used, would be virtually undetectable by their victims. Is HAARP that weapon? The military’s intention to do environmental engineering is well documented, U.S. Congress’ subcommittee hearings on Oceans and International Environment looked into military weather and climate modification conducted in the early 1970’s. “What emerged was an awesome picture of far-ranging research and experimentation by the Department of Defense into ways environmental tampering could be used as a weapon,” said another author cited in Angles Don’t Play This HAARP.

The revealed secrets surprised legislators. Would an inquiry into the state of the art of electromagnetic manipulation surprise lawmakers today? They may find out that technologies developed out of the HAARP experiments in Alaska could deliver on Gordon MacDonald’s vision because leading-edge scientists are describing global weather as not only air pressure and thermal systems, but also as an electrical system.

Photo by Ron Morgan

Small Input – Big Effect

HAARP zaps the ionosphere where it is relatively unstable. A point to remember is that the ionosphere is an active electrical shield protecting the planet from the constant bombardment of high-energy particles from space. This conducting plasma, along with Earth’s magnetic field, traps the electrical plasma of space and holds it back from going directly to the earth’s surface, says Charles Yost of Dynamic Systems, Leicester, North Carolina. “If the ionosphere is greatly disturbed, the atmosphere below is subsequently disturbed.”

Another scientist interviewed said there is a super-powerful electrical connection between the ionosphere and the part of the atmosphere where our weather comes onstage, the lower atmosphere.

One man-made electrical effect — power line harmonic resonance — causes fallout of charged particles from the Van Allen (radiation) belts, and the falling ions cause ice crystals (which precipitate rain clouds). What about HAARP? Energy blasted upward from an ionospheric heater is not much compared to the total in the ionosphere, but HAARP documents admit that thousandfold-greater amounts of energy can be released in the ionosphere than injected. As with MacDonald’s “key to geophysical warfare,” “nonlinear” effects (described in the literature about the ionospheric heater) mean small input and large output. Astrophysicist Adam Trombly told Manning that an acupuncture model is one way to look at the possible effect of multi-gigawatt pulsing of the ionosphere. If HAARP hits certain points, those parts of the ionosphere could react in surprising ways.

Smaller ionospheric heaters such as the one at Arecibo are underneath relatively placid regions of the ionosphere, compared to the dynamic movements nearer Earth’s magnetic poles. That adds another uncertainty to HAARP — the unpredictable and lively upper atmosphere near the North Pole.

HAARP experimenters do not impress commonsense Alaskans such as Barbara Zickuhr, who says “They’re like boys playing with a sharp stick, finding a sleeping bear and poking it in the butt to see what’s going to happen.”

Could They Short-Circuit Earth?

Earth as a spherical electrical system is a fairly well-accepted model. However, those experimenters who want to make unnatural power connections between parts of this system might not be thinking of possible consequences. Electrical motors and generators can be caused to wobble when their circuits are affected. Could human activities cause a significant change in a planet’s electrical circuit or electrical field? A paper in the respected journal Science deals with manmade ionization from radioactive material, but perhaps it could also be studied with HAARP-type skybusters in mind:

“For example, while changes in the earth’s electric field resulting from a solar flare modulating conductivity may have only a barely detectable effect on meteorology, the situation may be different in regard to electric field changes caused by manmade ionization… ” Meteorology, of course, is the study of the atmosphere and weather. ionization is what happens when a higher level of power is zapped into atoms and knocks electrons off the atoms. The resulting charged particles are the stuff of HAARP. “One look at the weather should tell us that we are on the wrong path,” says Paul Schaefer, commenting on HAARP-type technologies.

Angels Don’t Play This HAARP: Advances in Tesla Technology is about the military’s plan to manipulate that which belongs to the world — the ionosphere. The arrogance of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in this is not without precedent.

Atmospheric nuclear tests had similar goals. More recently, China and France put their people’s money to destructive use in underground nuclear tests. It was recently reported that the US government spent $3 trillion dollars on its nuclear program since its beginnings in the 1940’s. What new breakthroughs in life science could have been made with all the money spent on death?

Begich, Manning, Roderick and others believe that democracies need to be founded on openness, rather than the secrecy which surrounds so much military science. Knowledge used in developing revolutionary weapons could be used for healing and helping mankind. Because they are used in new weapons, discoveries are classified and suppressed. When they do appear in the work of other independent scientists, the new ideas are often frustrated or ridiculed, while military research laboratories continue to build their new machines for the killing fields.

However, the book by Manning and Begich gives hope that the military industrial academic bureaucratic Goliath can be affected by the combined power of determined individuals and the alternative press. Becoming informed is the first step to empower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