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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주제토론실 Re: 한자(漢字)의 기원(起源)
김홍필 추천 0 조회 673 09.11.24 18:1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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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6 01:32

    첫댓글 이 분야를 연구해서 잘아는줄 알고 계명대 서민호 교수와 약 5년전쯤 통화 했었는데
    그냥 옮겨서 쓴것 밖에 없고 자기 자신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이 내용의 한자들은 부스러기 조각에 불과합니다.

    옥편 한권 전체가 창세기입니다.
    수일내로 한부수를 선정해서 관계된 전체한자를 해독한 것을 보여 드릴께요

  • 작성자 09.11.25 12:36

    (세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공식적으로... 비공식도 좋습니다.

  • 09.11.26 01:52

    한자의 조각들을 가지고는 많이들 연구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류의 책들이 여러권 돌아다니고 있구요.
    그러나 옥편 한권 전체가 창세기다.라고 하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세계적으로 두사람입니다.
    저는 그분께 처음에 배웠는데 그분은 기독교적인 해석을 하시고, 저는 있는 그대로 진실을 밝혀서 UFO니, 니비루니, 오계인이니, 태호 복희니 하면서 풀이 하다보니 약간 길이 달라졌고요. 그래서 그분은 제가 연구하는 것에 이름을 같이 넣길 원치않으신답니다. 그분께 배울것이 아직은 많은데 못만난지 2년은 되었네요.
    또한 중요한 것은 한자연구가 돈이 되질 않아요. 연구비도 필요한데 후원자도없고 그러다 보니 연구에전념 할 수 도

  • 09.11.26 01:58

    없구요. 안타깝지만 그냥 혼자 좋아서 연구하는 취미생활이 될 수 밖에 없답니다.
    글재주도 부족해서 연구한것을 예쁘게 포장하지도 못하고... 현재는 그렇습니다. ㅉ~ㅉ~ 어쨌거나 한자교실에 소리음부 전체한자 풀이한것 올려 놓았어요.

  • 작성자 09.11.26 14:21

    옥편(玉篇)에 실려있는 모든 한자(漢字)를 해독하셨나요?

  • 09.11.26 14:37

    개인 연구로는 그많은 한자들을 다 푼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일부 지원이 있어 작은 연구소라도 만들어진다면 수 년내로 깔끔하게 정리는 가능합니다.

  • 09.11.25 08:56

    놀라운 발견 입니다 / 수메르 가 환국 십이연방 중에 수밀이국이 라는 말을 강하게 뒷바침 합니다 / 옥편 = 창세기 가 일치하다니 굉장합니다

  • 09.11.25 12:18

    그렇습니다.
    해외 토픽감입니다. 이점 자신있게 힘주어 말합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인터넸에 공개하고 있으나 기존 학자들의 옹고집이 문제이지요.
    기존 한학자들 한자풀이에 댓글달면 꽁무니 슬쩍~빼고
    못보고 못들은척~ 웃기지도 않아요.
    한학자들 반박은커녕 엉터리 한자 풀이를 더 이상은 안하더군요.
    쌩자배기가 들이 받으니 학자들 체면도 있고 같이 댓구도 못하고...
    그 입장 이해도 갑니다만...

    우선은 소리음音부에 있는 전체 한자를 해독한 것을 한자란에 올릴께요.

  • 작성자 09.11.25 12:35

    엉터리 풀이는 아니라고 말씀하시므로, 정말 기대됩니다.

  • 09.11.26 00:06

    종교를 만드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09.11.26 10:32

    예~에,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교주가 됐다면 떼돈이 벌리겠네요~
    송희곤님 관심과 우려에 감사드립니다.

  • 09.11.26 00:07

    서구에서 전해진 기독교와 기존 동양의 여러 사상 중의 하나가 합쳐져서 신종교 탄생.

  • 09.11.26 10:30

    수메르의 신들이 인류를 통제하기위해 조작한 창세기의 진실이 옥편의 한자들과 수메르 기록으로 밝혀지면서 한사람 한사람이 기독교의 굴레에서 깨어나지 않을까요?

  • 09.11.26 13:05

    어박사님.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종교중 무엇을 중요시하느냐가 문제이겠죠. 과거 역사와의 연결고리를 찾는듯 하면서.. 기독교 혹은 유사 기독교로 끌고가려고 한다면 그게 문제라고 봅니다. 실례로 각 교회들 보면, 목사들이 각자가 다 예수들입니다.... 위에서 좀 말을 심하게 해서 미안합니다만, 역사탐구가 먼저인가 아니면 종교가 먼저인가를 먼저 밝히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 09.11.26 14:18

    저는 종교에 관심이 없어요. 옥편의 한자들 추적하고 분석하다보니 연결고리로서 창세기와 기타 자료들이 드러났을 뿐입니다. 또한 신들은 죽은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현재상황과 그들이 우리에게 무었을 도와주려고 하는지 듣등을 알게되어 회원님들보다 먼저 알게된 것을 알려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과거에서만 찾지말고 현재와 미래에서 함께 깨어나 보자는 뜻입니다.

  • 작성자 09.11.26 14:24

    어박사 선생님이 현재 믿고 계시는 "종교"는 전혀 없다고, 제가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09.11.26 14:43

    "영"적인 일에는 관심이 많아요.
    반문해 볼께요.
    종교의 기본이 잘못 되었다는 걸 알고도 그들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09.11.26 15:36

    어박사 선생님, 무슨 이유로 "과학"과 "종교"를 분리하여 생각할까요? 기존의 "종교"가 명백히 잘못되었다는 내용이 제대로 증명된다면, 어느 누가 그 "종교"를 믿겠습니까? 설령, 기존의 "종교"를 모두 부정하더라도... "영적인 존재"를 인정한다면, 결국 새로운 "종교"를 연상하게 됩니다. 극히 평범한 '인간'에게 "영적인 존재"는 '믿고 안믿고'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 09.11.26 13:06

    어박사님. 한데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 하나님.. 찾으시는거 보니 좀 종교쪽으로 많이 치우치신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어서.... 앞에선 역사.. 뒤에선 결국 예수 하나님. 절대자 등등~~~ 으로 말을 이끌고 갈것 같다는 노파심에 말씀을 드립니다.

  • 09.11.26 14:10

    그런가요? 단언하건데 창세기는 조작되었어요.
    있지도 않은 선악과를 만들어 사람에게 원죄를 덮어 씌워 놓은 것입니다.
    성경 자체도 많이 정치적 종교적으로 조작되었구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수메르의신 니비루인 아누의 아들 엔릴이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들은 전지 전능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보다 기술이 발전했고 우리보다 한차원 위에서 살고있을 뿐이지요.
    더 심하게 말해야 하나요?
    중요한 것은 옥편이 한자사전이 아니라 아눈나키들이 만든 창세기라는 것입니다.
    옥편이 창세기라는 것을 밝히는데 수메르의 기록도 있지만 성경의 창세기가 세밀하니 성경이 동원될 수 밖에 없어요.

  • 작성자 09.11.26 14:04

    어박사 선생님, 앞으로 회원 여러분의 우려(憂慮)를 불식(拂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역사"의 진실을 밝혀보자는 것이 본 카페의 목적입니다. "종교"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면, 결국 논란만 있고 어떠한 결론도 안나옵니다. 앞으로 "옥편"(玉篇)에 관한 자료는 "漢字 교실"에 계속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한 곳에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09.11.26 14:07

    송희곤님 수메르의 창세기라면 우리의 창세기 아닐까요?
    아눈나키의 조작된 창세기일지라도
    제가 보기에는 우리를 비롯한 세계인의 창세기로 봅니다.
    그 창세기가 한자자전, 옥편이었습니다.

    모두가 그동안 그들을 하나님으로 알고 그렇게 부르는데 달리
    무어라 부르면 좋을까요?

    사정이 이런데 한자풀이를 창세기로 할 수 밖에요...
    처음듣는 황당한 말이라 거부감이 들지라도 이것이 사실인데 어찌 할까요?

    사심없이 하는 말이니 편하게 대해주세요. 조언도 해주세요.
    제가 올린글에 댓글도 주제에서 많이 벗어난 너무 기독교적인 깊은 부분은
    논하지 말자고 부탁도 해놓았어요.

  • 작성자 09.11.26 14:09

    저는 그 취지를 이해하고 있으므로, 다른 분들이 오해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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