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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기쁨, 희락, 즐거움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의 인생 15樂 (20P)
사람은 만나고, 헤어진다.
그리고 지나 간 추억 만이 남는다.
서로 간에 추하고, 아름다움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은혜 받고, 은혜 받고, 은혜 받아, 나의 품성이 깊이 주님께 만짐 받아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경건으로 훈련된, 그 稟性(품성)으로 천국 간다.
♥ 한 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
그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내가 죽었을 때 나의 영정 앞에서, 눈물을 흘려 줄 그런 친구가
과연 몇 명이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차 한 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 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 명이나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가슴 따뜻한 친구입니다.
♥ 2023.1.23.월. ‘사랑과 섬김’ 의 삶은 반드시 보답 받습니다.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裵鐘富(배종부) 목사의 <성령의군대> 운동 解說(해설)
가볍게 개인적인 편지를 쓰다가,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보내는 공적인 비전의 글이 되었습니다.
찬찬히 한번 읽어 주십시오.
이런 글을 쓸 수 있도록 깊은 감동을 주시며, 저를 진정으로 사랑해 주신 최0 숙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 사랑하는 최0 숙 목사님이 ‘설날’ 이라고 제게 정성의 헌금을 해 주십니다.
문자를 보는 순간, 성령님께서 “최목사가 얼마나 너를 신뢰하고, 사랑하는지 아느냐? 이 헌금의 영적 가치는 500만이니라.” 하십니다.
저는 최목사님의 사랑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제가 사람을 얼마나 아끼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또한 제가 최0 숙 목사님을 얼마나 금쪽 같이 여기는지, 잘 아십니다.
우리의 <성령의군대>는 위대한 ‘성령 하나님의 선교행전’ 의 역사를 이룰 것입니다.
사람은 버림 받고,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 信義(신의)를 쌓아 가고, 믿음을 키워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잘 나가면, 언제나 벌레가 붙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에는 벌레들은 다들 떠나 가 버립니다.
공자가 말했습니다.
酒食兄弟千個有(주식형제천개유)
술 마실 때 형, 동생 하는 친구는 많아도,
急難之朋一個無(급난지붕일개무)
급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 하나도 없더라.
나는 최0 숙 목사님에게서 진짜 신의, 사랑, 믿음, 의지함, 함께함, 동역함, 곁에 있음... 등의 가장 아름다운 열매 들을 본 것입니다.
누가 거의 매일 오산에서 서울 북쪽 끝인 상계동까지 3시간을 전철을 타고, 왕복 6시간을 집회에 오갑니까?
이는 진정 사람의 결심이 아닌, 성령님이 시키시는 일입니다.
내일의 최0 숙 목사님이 받고 누릴, 그 영 혼 육의 축복을 위하여...
우리는 ‘現在(현재)’ 라는 시간 속에서는 절대로 자기의 잘 잘못을 제대로 깨닫지를 못합니다. 산이 보이지 않는, 숲속 現實(현실)의 깊은 벽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그른 길을 가는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제가 성도들과 목사님들, 사모님 들을 바르게 권해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단지 성령 하나님을 따라 가는 자 만이 바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행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현실적으로 탁월한 길을 선택하고, 지혜로운 길을 걷는 것 같아도, 사실은 그른 길을 걷는 자입니다.
우리가 지금의 형편을 보며, 가난을 보며, 나의 초라한 목회 현실을 보며, 한탄하고 낙담하고 절망하고 있을 시간이 아닙니다.
고난의 시간인 지금은 오직 죽어라 기도하고, 성령의 권능을 키울 시간입니다. 우리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이것을 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지도목사인 저는 痛嘆(통탄)을 금치 못하는 리더입니다.
최0 숙 목사님의 제일의 사명은 저와 <성령의군대>의 비전을 두고, 강력하게 중보기도 하는 일입니다.
내 목회, 내 교회 전도, 내 사역이 아닙니다. 사람은 자기 개인 목회를 잘 할 사람이 있고, 동역하여야 일어 설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우리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대부분 개별 목회에 열심을 다하여 성공할 사람들이 결코 아닙니다. 지금 현재에, 오직 골방기도로 성령의 은사와 권능을 키우고, 하루 빨리 주님이 쓰실 만한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고도로 갈고 닦아야 할 영적 실력이 무엇입니까?
1>.현장에서 바로 나타나는 기도와 성령의 능력,
2>.그리고 탁월한 말씀의 능력입니다.
이 2가지가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의군대> 리더인 제가 장군들에게 바로 이것을 키워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오늘날 같이 유튜브로 개 목사의 실력과 영성이 다 중계되는 세상에, 누가 기도 능력도 없고, 설교도 들을 게 없는 목사 당신에게 옵니까?
기도, 성령, 말씀의 巨匠(거장)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 길도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큰 교회 목회를 합니까, 돈이 많습니까, 탁월한 무슨 가진 게 있습니까?
오직 동역하고 연합하여, 나 스스로의 영적 자질을 키우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일체 없습니다.
이제 갓 목회 길에 들어 선 어린 목사는 자기 힘으로 교회를 부흥시켜 보려고, 열심을 다합니다. 그러나 20여 년의 세월이 지나 봐야, 비로소 동역과 연합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혼자서는 못합니다. 동역하고 연합하면 반드시 길이 열립니다. 아직도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마음이 폐쇄적이고, 자기 교회를 개방하지 않는 것은 정말 잘못입니다.
아니,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 장군들 여러분의 교회가 다른 게 뭐가 있습니까? 그런데 사역의 규모와 크기는 10배-50배 크잖아요?
지금 새성교회는 5,000명 교회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능히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동역과 연합에 정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동역하고 연합하는데, <성령의군대> 만큼 이상적인 영적 공동체의 모임이 따로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28명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공동 목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도목사인 저의 일체 사심 없는 ‘섬김과 나눔’ 의 마음과 자세를 너무나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나 혼자서는 절대 안됩니다. 동역해야 합니다. 연합해야 합니다. 함께 가야 합니다. 함께 가려면 리더와 그 연합체의 성격이 아주 중요합니다. 성령의 사람들의 모임이어야 합니다.
감히 말씀드리거니와, 우리 장군들은 대부분 개별 목회가 아니라, <성령의군대>에 삶을 바쳐 동역함으로, 위대하게 될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은, 제가 누구를 <성령의군대> 리더인 제 똘만이로 만들려고 煽動(선동)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누가 누구 개인을 위해 섬기는 게 아닙니다. 전체가 함께 하여 ‘성령의 길’ 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사심이나, 권위를 부림이 일체 없습니다. <성령의군대> 장군들 모두가 주인입니다.
앞으로 <성령의군대> 리더인 저의 가진 힘, 능력, 돈, 삶...은 진짜 전부 최0 숙 목사님과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것입니다. 오늘까지 일년 가까운 시간을 통해 저를 보시면서 검증하시지 않았습니까?
♥ 동역과 연합의 길을 걸어 갈 때에,
1>. 역경을 당하면 아예 남인 사람이 있고,
2>. 많은 ‘강 건너 불 구경’ 인 사람이 있고,
3>. 절대로 함께 하지 않으면서, 욕하고 매도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고,
4>. 자기의 삶에만 골몰하다가, 자기의 믿음이 감당이 안되어 그냥 떠나는 사람이 있고,
5>. 가짜가 허세를 부리며 대단한 척 하다가, 스스로 힘들어 그만 두는 사람도 있고,
6>. 언제나 무엇을 주기를 바라는 거지도 있고,
7>. 마지막으로, 진짜로 함께 하며, 기꺼이 동역의 길을 가며, 그 마음이 同病相燐(동병상린)으로 함께 하는 가운데 아파서, 견딜 수 없어서, 정말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여, 함께 하고, 서로가 서로를 살려 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갖가지 마음은 6개월, 일년 겪어 보면, 대번에 압니다.
사람이 靈物(영물)인데, 절대 속지 않습니다.
우리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이런 검증을 8년, 7년, 5년, 3년씩 함께 겪어 오면서 하늘나라 장군들로 한 사람, 한 사람 임명된 분들입니다.
내가 누군가들 살려 주어야, 남도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내가 남에게 진짜 헌신적이어야, 그도 나에게 신의와 의리를 지키게 됩니다.
남을 감동 시키려면, 내가 먼저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제가 강한나 목사님, 권0 천 목사님, 안0 옥 목사님, 고0 현 사모님, 정0 석 목사님, 박0 숙 목사님... 이렇게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나를 살린 얘기 들을 다 하려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늘 마음으로 함께 하며 저를 감동시키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행적을 하나 하나 일일이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저는 <삼국지>를 참 사랑합니다. 리더인 유비와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관우, 장비, 조운, 마초, 황충, 5호 대장군을 기억합니다.
저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이와 같이 키울 것입니다.
제가 먼저 목숨을 바치고, 돈을 바치고, 삶을 다 바치겠습니다.
절대로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일을 강 건너 불처럼 보지 않겠습니다. 저는 당신을 섬기려고, <성령의군대> 장군으로 세운 것입니다. 제게 남은 20년 짧은 세월을 함께 가 보십시다.
나는 최0 숙 목사님을 평생을 돌보고, 섬길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남이 아닙니다.
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절대 남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 자신 보다 먼저 챙길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 부족한 나를 자기 아내 보다도, 자식 보다도 가장 제일로 섬긴다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한 두 분이 아닙니다.
요즘 저의 현실적 괴로움은 <성령의군대> 기도원 인수를 앞두고, 저의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를 마지막으로 거듭나게 하시려고, 주님이 주시는 돈의 시련과 연단입니다.
올해 수십억을 넘어 100억대의 자산을 운용하려면, 저의 은행의 신용이 가장 좋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빚이 일체 없어야 합니다. 빚을 지지 않으려 몸부림을 치니, 당장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제대로 돌보고 섬길 수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는 매월 1,000만씩 늘어 가는 赤字(적자)를 중단시키는 일입니다.
♥ 저는 오직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나의 주 성령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놀라운 성령의 ‘비전의 사람’ 으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영권, 인권, 물권이 골고루 넘치는 사람입니다.
이는 성령 하나님이 나에게만 부어 주신 천에 하나, 만에 하나인 목사에게만 부어 주시는 참으로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저와 삶을 함께 하시는 <성령의군대> 장군 최0 숙 목사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군대> 모든 장군들의 것입니다.
나와 함께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요구합니다.
“당신의 삶도, 기도도, 돈도... 전부 다 나에게 내놓으라고...
그건 당신의 것이 아니고, <성령의군대>의 것이라고...”
지금 <성령의군대> 안에 그런 장군들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최0 숙 목사님이 그 중의 한 분입니다.
물론 따라 올 사람만 따라 오겠지요.
그래서 信賞必罰(신상필벌)이 중요한 것입니다.
최0 숙 목사님은 <성령의군대> 리더쉽인 나 배종부 목사와 주님께 상을 받을 사람이십니다.
지금 우리 <성령의군대> 장군들 중에 절반 이상이 이러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 단지 우리는 돈이 없을 뿐이지요.
사람은 돈으로 사는 게 아닙니다.
信義(신의)와 믿음, 사랑으로 삽니다.
그것이 나타 나는 삶이 바로 ‘섬김과 나눔’ 의 삶입니다.
남에게 그럴 듯 하게 보이는 허세의 삶은 가짜입니다. 헌금도, 동역도, 섬김과 나눔도, 사랑도... 진짜로 해야 합니다. 받는 사람이 감격하여 울어야 합니다. 그게 진짜 동역입니다.
지금 최0 숙 목사님이, 제게 보여 주시는 바로 그 삶입니다.
제가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넘치겠습니까?
최0 숙 목사님을 보면, 제가 잘못 살지 않은 것입니다.
저 배종부 목사는 정말 힘있게, 행복하게, 최고의 영성과 성령님의 허락하신 사역 가운데, 늙어 가고 있습니다.
제 주변의 많은 목사들을 보면, 너무 비참합니다.
그들이 왜 비참합니까?
그들에게는 다른 게 없는 게 아니라, 오직 하나 성령 하나님이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으로 살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참합니다.
삶이 비참하고, 목회가 비참하고, 사람 관계가 비참하고, 돈이 비참하고, 그 인생 전부가 참으로 비참합니다.
불쌍합니다. 너무 불쌍하여 눈물이 납니다.
목사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저는 정말 가난하고 사람 없고, 힘 없는 우리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그런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계시면 다 있습니다. 기적은 매일 벌어집니다.
저는 66세, 初老(초로)의 나의 인생을 정말 최고로, 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를 이렇게 살아 가도록 힘을 주고, 격려해 주고, 늘 용기를 주고, 곁에 언제나 있어 주는 분이 최미숙 목사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의군대> 장군들이십니다.
저는 사람 관계를 형님, 누님, 동생, 친구(같은 나이) 4가지로 맺습니다.
저는 사람을 남인 ‘목사님’, ‘성도님’ 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제게는 아내 외에는, 이제 여자가 없습니다.
저는 異性的(이성적)으로는 이제 아내만 사랑합니다.
우리 <성령의군대>에는 깨끗하고 맑은 성령의 ‘생수의 강’ 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령의군대>는 반드시 위대한 일을 합니다.
제가 제2의 길선주 목사, 김익두 목사, 이성봉 목사, 이천석 목사, 현신애 권사, 조용기 모사가 되어, 한국교회를 오직 성령의 ‘생수의 강’ 으로 정화하여, 살려 냅니다.
<성령의군대>에서 흘러 넘치는 萬壑千峰(만학천봉)의 萬年雪(만년설)이 ‘생수의 강’ 이 되어 한국교회로 흘러 갑니다.
그 시작의 분기점이 올해 2024년의 <성령의군대 포항 벧엘기도원>입니다.
저는 우리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집을 그 곳에 일일이 최고로 하나씩 지어 주고, 후계자에게 인계할 것입니다. 저의 후계자는 물론 <성령의군대>에 가장 충성한 사람의 것이겠지요.
우리 <성령의군대>의 최고 비전은 21세기의 ‘사도행전 29장의 선교행전’ 을 새롭게 쓰는 것입니다.
저의 집필하는 <성령대전>은 앞으로 한국교회의 성령의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성령신학을 집대성 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나는 <성령의군대> 장군 한 사람, 한 사람을 매일 매일 밤마다 일일이 짚어 가며 중보 기도하며, 꿈을 꿉니다.
<성령의군대>는 나의 생명이며, 장군들은 나의 피를 나누는 형제자매들입니다.
나는 혈육의 형제자매는 아무 필요 없습니다. 자식도 나에게는 남입니다. 나는 오로지 <성령의군대> 장군들 밖에는 없습니다.
사람은 좀 못나고 부족해도, 리더가 인도하고 키워 주고 세워 주고 양육하면, 큰 그릇으로 자라 갑니다.
사모님들 중에는 “나를 단에 세우지 마세요...” 하는 분들이 있는데, 앞으로 <성령의군대> 기도원으로 가서, 매일 하루에 집회가 5회씩 열릴 때에, 일년이면 1,000여 명의 강사가 필요한데, 그 때에도 당신은 맨날 뒷자리에 앉아 남의 설교만 듣고 있으렵니까?
아니, 설교 한번 하면 100만씩 사례를 드릴 터인데, 노후에 생활비가 보장이 되는데, 지금 그대로 그냥 살려고 하십니다. 아직도 여전히 ‘강 건너 불 구경’ 이십니다.
나의 꿈을 이루는 ‘<성령의군대> 대행진’ 의 비전에는 언제나 최0 숙 목사님의 이름도 늘 함께 있습니다.
최0 숙 목사님을 늘 사랑하고 아낍니다. 언제나 함께 갈 것입니다. 아멘.
♥ 2023.1.20.금.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의 인생 15樂
♥ 1.영 혼 육의 넘치는 건강의 삶
하나님 아버지!
제게 영 혼 육의 넘치는 건강의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健康(건강)’ 의 문제는 정말 제 마음대로 못하는 문제입니다.
1>. ‘영의 건강’ 인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 성령 동행의 삶을 넘치도록 부어 주옵소서.
저는 오직 나의 주 성령 하나님께 복종하며, 살겠습니다.
2>. ‘제 마음’ 이 항상 건강하게 해 주옵소서.
‘평강’ 의 영성을 확립하여, 선입견이나, 그릇된 지식이나, 선동하는 좌우 정치 사상이나, 성령의 가치관이 아닌, 모든 일에서 벗어 나게 하옵소서. 오직 성령 안에서 성경 말씀만 따라 가게 하옵소서.
3>. ‘저의 육의 건강’ 을 지켜 주사, 四肢百體(사지백체)가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아프지 않고 강건하게 하시고, 건강을 위하여 시간을 투자하거나 신경 쓰지 말게 하시고, 잘 먹고, 잘 자고, 힐링과 웰빙의 삶이 넘쳐, 오직 나의 주 성령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성령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그 사역에만 오로지 매진하게 하옵소서. 아멘.
♥ 2.아내와의 건강하고 정상적인 情緖(정서)와 사랑과 한 마음과 性(성)의 기쁨
하나님 아버지!
제게 아내와의 건강하고 정상적인 情緖(정서)와 사랑과 한 마음과 性(성)의 기쁨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제가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넘보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性(성)의 유혹에 넘어 가는 법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性(성)은 배고픔과 똑 같습니다. 채우고 나면 거짓말같이 욕구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굶주리면, 늘 그것만 생각합니다. 남자는 하루 종일 性(성)적인 것만 생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性(성)이 만족한 사람은 배부릅니다. 행복합니다. 그러나 性(성)에 굶주린 사람은 항상 가장 불쌍합니다. 가난한 자에게 성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00는 지하철에서 술에 취해 성추행을 하다가, 700만원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여자 음부를 한번 만진 값이 700만입니다.
67세가 되는 2024년에, 몸에 맞도록 性(성)에 무리하지 말고, 가장 적당한 性(성)으로만 만족하게 하옵소서.
제게는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어, 性的(성적) 영역과 영 혼 육의 모든 삶과 만족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아내에게 아무 불만족이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내입니다.
아내는 진정 주님이 제게 선물로 주신 나의 갈비뼈입니다. 아멘.
♥ 3.아내로 인하여, 맛있는 음식을 넘치게 먹을 수 있는 삶
하나님 아버지!
제게 아내로 인하여, 맛있는 음식을 넘치게 먹을 수 있는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복을 누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성령의군대> 모든 멤버들이 아내의 음식 솜씨를 極讚(극찬)합니다. 특히 음식을 직접 짓는 사모님, 여목사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합니다.
정말이지 아내의 음식을 준비하는 정성을 보면, 제가 감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야채와 마늘 등을 손질하는데, 재빠른 솜씨로 한 자리에 앉아서 3-4시간의 노동은 기본입니다.
저는 음식을 준비하는 아내의 정성을 보면, 畏敬心(외경심)을 느낍니다.
“나도 저렇게 ‘영적 양식’인 말씀을 정성껏 준비해야 하는구나...” 깊이 깊이 깨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종일을 골방에서 기도하고, 말씀만 준비합니다. 다른 것을 일체 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내는 하루 종일 몸으로 떼우는 일을 그치지 않지요.
참 감사합니다.
아내 덕분에 저는 언제나 맛있게 배부르게 음식을 먹음으로,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제 몸무게가 92Kg인데, 줄여야 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냥 자기 생긴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 이제 늙어 가니까요...
아내를 더욱 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4.사랑하는 가정과 가족들로 인한 기쁨의 삶-아내, 자녀, 손자녀, 부모
하나님 아버지!
제게 사랑하는 가정과 가족들로 인한 기쁨의 삶-아내, 자녀, 손자녀, 부모를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다들 건강하고, 잘 살아 가니, 이보다 더 감사가 없습니다.
아내 이사라, 진성이, 예은이, 하건이, 하연이, 진은이, 문겸이, 평강이, 순명이, 안정숙 권사, 김성년 권사, 민병수 권사, <성령의군대> 장군들, 동역자들, 그 다음 순번인 형제 자매들, 처남들, 일가 친척들... 다 감사합니다.
제게는 <성령의군대> 장군들, 동역자들이 형제자매들보다 더 우선입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형제자매를 위하여 살지 않고,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들, 동역자... 들을 위하여 삽니다.
저의 삶은 ‘아내’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 서 있습니다.
아내는 저의 최고의 아내요, 여자요, 엄마요, 셰프요, 동반자요, 보호자요, 비서요, 특등 운전기사요, 지키는 자요, 배려해 주는 자요, 멘토요, 조언자요, 가장 지혜로운 <성령의군대> 軍師(군사)... 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 5.동역자들로 인한 기쁨과 哀歡(애환)의 삶에 대한 감사
하나님 아버지!
제게 동역자들로 인한 기쁨과 哀歡(애환)의 삶을 주심에 대하여, 깊이 깊이 감사 드립니다.
참 좋은 <성령의군대> 장군들로 인하여 감사, 감사 드립니다.
28분의 장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저는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다들 너무 가난하고 너무 진실하고 너무 성실하고 너무 좋은, 진짜 예수 믿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입니다.
제게 어찌 이런 동역자들의 복을 주셨는지요?
늘 제 곁에서 저를 지키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보면서, 제가 사람 관계에서 잘못 살지 않은 것을 감사 드립니다.
또한 많은 ‘노년의 행복한 삶의 글’들을 보면서, 제가 그 중심에 사는 것을 너무나 기뻐합니다.
저는 동역자들로 인하여 참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러나 사람들로 인한 哀歡(애환)으로 인하여 더욱 더 감사합니다. 제가 아픔으로 성숙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허0례 집사, 최0옥 집사, 김0경 집사로 인하여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목회란 늘 그런 인생!
애써, 감사합니다. 아멘.
♥ 6.진실, 성실, 순수, 근면, 검소의 영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
하나님 아버지!
제게 진실, 성실, 순수, 근면, 검소의 영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이상적인 삶의 덕목들이 있는데, 저는 66세 이 나이에 성령 안에서 살아 가며 깨달은 가장 기본적인 삶의 바탕이 ‘진실, 성실, 순수, 근면, 검소’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나 온 제 인생에서, 제가 가장 행복했고 세상을 버렸던 시간 들은 不渡(부도)가 나서 모든 것을 잃고, 오직 성령 하나님 한 분으로만 살 때의 수년 간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오로지 천수답 인생으로만 살았었습니다. 한 푼 주시면 먹고, 그리고 수없이 굶고...
굶는 일이 일상이 되어, 제가 ‘금식의 사람’ 이 되었습니다.
일년에 무려 152일 간을 금식하다니...
지금 제가 가진 모든 영적 자산은 오직 禁食(금식)의 삶에서 온 것입니다.
저는 지금 2억 가까운 많은 빚을 지고 있는데, 이는 결코 ‘성령 안에서의 누림의 삶’ 이 아닙니다.
앞으로 저는 빚을 지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정말 성령님과 동행한 20년 세월에, 제게 주신 100배 축복의 物權(물권)의 복으로, 빚에서 빚의 ‘피를 철철 흘리는 선교의 삶’ 을 살아 왔는데, 결과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저는 돈에 눌리는 삶을 살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이제 이후에는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겠습니다.
저로 하여금 다시 아주 가난했던 그 시절의 ‘평강의 영성의 삶’ 으로 다시 되돌아 가게 해 주옵소서. 아멘.
♥ 7.매일 매일 열심히 사는 삶
하나님 아버지!
제게 매일 매일 열심히 사는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참 열심히 삽니다. 1분도 그냥 있지 아니합니다.
그런데 주님! 方向性(방향성)이 항상 문제입니다. 제가 공부하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추구하는 영적인 방향성이 언제나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영원의 길을 가는 여정에서 벗어나지 말게 하시고, 구비 구비 돌아 가지 말게 하옵소서.
인류 역사를 보면 잘못된 한 사상이 200년을 가고, 2,000년이 가고, 2,600년이 갔습니다.
1818년에 태어난 칼 막스의 공산주의 사상은 최대 200년을 지금도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북한 땅은 100년 가까이 주사파 사상으로 물들어 있고, 이 나라의 야당은 주사파 당입니다. 간첩당입니다. 정말 이건 말도 안되는 시대의 비극입니다.
카톨릭 사상은 2,000년을 갔습니다. 저들의 종교 사상을 보세요. 말이 안됩니다. 성인 숭배, 마리아 숭배라니...
BC624년에 태어 난 부처의 불교 사상은 2,600년이 넘어 갑니다. 無(무)로 돌아 가는 人本主義(인본주의) 극치의 사상! 정말 말도 안됩니다.
모든 종교가, 사상가, 철학가, 문학가, 선생... 들이 나름대로 인생의 길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다들 엉터리입니다.
영원한 참된 지식, 진리, 가치, 올바름은 오직 ‘성령 하나님 안에서의 기록된 성경 말씀’의 진리 하나 뿐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지나 가는 상대적 진리입니다.
저는 求道者(구도자)입니다.
오직 성경 말씀의 진리를 찾게 해 주옵소서.
오늘 내가 걸어 가는 이 길이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의 길이 되게 해 주옵소서. 나에게 진리, 가족에게 진리. 사람들에게 진리, 돈에 진리, 일상의 하루 하루의 삶이 전부 진리의 길이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 8.자기 방면의 리더의 삶 - <성령의군대> 신유사역과 각종 성령사역, 부흥사역, 문서사역, 목회 제반의 설교, 강의, 집회, 동역...의 삶
하나님 아버지!
제게 자기 방면의 리더의 삶-<성령의군대> 신유사역과 각종 성령사역, 부흥사역, 문서사역, 목회 제반의 설교, 강의, 집회, 동역...의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성령의군대> 최종 리더립니다.
<성령의군대>는 아주 독특한 소규모의 영적인 성령의 공동체입니다. 목사들, 사모들, 성도들의 진실의 삶의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방향성과 길이 진리가 되고, 영원히 빛나는 가치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성령의군대>는 이런 공동체입니다.
1>. 성령 신앙에 기초한 영성의 공동체,
2>.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삶의 공동체,
3>. 헌금과 선교비의 경제 공동체,
4>. <성령의군대 기도원>의 연중 부흥성회, <성령 컨퍼런스>, <성령사관학교>, <성령의군대> 지교회 순회 부흥성회, 한국교회를 위한 각종 부흥성회 등의 사역의 공동체,
5>. 세계 선교의 공동체,
6>. 영성과 힐링의 공동체,
7>. 고난의 공동체,
8>.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공동체... 입니다.
제가 천명한 10가지 삶의 길이 있습니다.
♥ 새성교회 성도 10 訓:
1>.우리는 영적인 좁은 길로 갑니다.
2>.우리는 오직 예수님과 함께 삽니다.
3>.우리는 예배, 기도, 헌금, 전도에 교회의 우선 목표를 둡니다.
4>.우리는 언제나 성령으로 행합니다.
5>.우리는 선교에 힘을 다합니다.
6>.우리는 이 땅에 보물을 쌓지 않습니다.
7>.우리는 내 남은 날을 계산하며 삽니다.
8>.우리는 기도, 말씀, 찬양, 은혜, 성령, 믿음으로 삽니다.
9>.우리는 온전히 자기를 부인합니다.
10>.우리는 청빈과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삽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아멘.
♥ 9.매일 매일 해야 할 일의 넘침
하나님 아버지!
제게 매일 매일 해야 할 일의 넘침의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1>.묵상과 글 쓰기, 2>.영적 독서, 3>.그리고 설교와 강의의 삶, 4>.<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 챙기기입니다.
저는 오직 이 4가지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제 <성령의군대> 기도원으로 가면, 하루 종일 총 5회의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주님! 제가 남은 생애에 이 일들을 잘 하게 해 주옵소서.
매일 전도대가 전도 본부장을 중심으로, 기도원 산 아래로 파송될 것입니다.
<성령의군대> 내에 지도목사와 본부장들을 오직 제가 기도하고서, 성령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세웁니다. 기존의 장군들 중에서, 일반 의례적인 절차가 아닌, 오직 성령님이 지명하는 자를 선발합니다.
장차 <성령의군대> 장군들 숫자대로 부서를 신설하고, 사역 수당을 지급합니다.
배종부 지도목사 – 골방의 선지자
방성용 지도목사 – 모든 가르침 관장, <성령의군대>가 세우는 종합대학 인수 후 학장, 총장
강한나 목사 행정본부장 – 인사, 업무, 행정, 비서, 서기
박요한 장로 재정본부장 - 재정
안정옥 목사 기도본부장 - 기도
조성문 목사 선교본부장 - 선교
백문숙 목사 전도본부장 – 전도
김인수 목사 예배본부장 – 예배......
제가 매일 매일 해야 할 일의 넘침의 삶을 능히 감당할 성령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영분별과 건강을 주옵소서. 아멘.
♥ 10.성령 안에서의 98% 정도의 고도의 신앙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함
하나님 아버지!
제게 성령 안에서의 98% 정도의 고도의 신앙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의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더 깊고 넓은 성령 하나님의 세계와 은사와 능력들을 오직 골방기도로 돌파하게 해 주옵소서.
저는 24시간 성령 하나님께 여쭙고, 대화합니다. 저는 온전한 기도의 사람입니다. 설익은 자들의 기도 얘기는 나의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24시간 언제나 默想(묵상)과 함께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저는 설교와 강의 시간이 아니면, 골방을 떠나지 않습니다.
저는 성령의 원음으로 말씀하는 설교와 강의의 사람입니다. 이 실제적 가르침의 사역의 장을 더 넓혀 가야 합니다. 사람은 현장이 있어야, 준비할 도전이 생깁니다. 지금 시행하는 성령사관학교, 성령 컨퍼런스는 저의 설교와 강의를 示顯(시현)하는 너무나 좋은 사역의 현장입니다.
수원 <성령의군대> 기도원에 가서, 하루에 5번의 집회를 마침내 이룰 것입니다. 아멘.
♥ 11.변치 않는 영적 목표를 추구함
하나님 아버지!
제게 변치 않는 영적 목표를 추구함의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바로 ‘50만의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의 비전입니다.
♥ ‘성령님의 侍從’,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의 성령 신앙과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
1>.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의 “悔心(회심)의 말씀”과 “五能福音의 권능”의 비전
2>. 50만의 ‘성령의군대(The Army of the Holy Spirit Mission)의 대행진’의 비전
3>.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5대 사명
1.평생 표어: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내 생의 모든 것을 오직 성령으로...”
“성령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
<성령의군대>의 ‘55,510,312’ 의 비전
5,000만에게 직접 ‘悔心의 말씀’ 설교,
500만에게 영 혼 육의 神癒(신유),
50만의 <성령의군대>의 영솔,
10,000명 개인 전도, 영혼 구원,
300명 <성령의군대> 장군(산 순교자) 파송,
12개 교회 분할 개척,
12대 사업(성령훈련센타, 개척교회센타, 농어촌교회센타, 신유사역학교, 장애인센타, 종합병원, 소년소녀가장학교, 천사학교, 부모님집, 군선교, 경찰선교, 교도소선교)
2.목회 지표:“五能福音과 回心의 말씀을 향하여...”
방법(신유의 복음, 문제 해결의 복음, 축복의 복음, 은혜의 복음, 은사의 복음)
목표(회심의 말씀)
1>.<성령의군대>의 대행진
2>.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五能福音”의 권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4>.“悔心의 말씀”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
3.교회 부흥:“오직 성령으로...”
4.삶의 목표:“오직 하나님 만을 기쁘시게...”
Diary1998(41)-새성교회 개척 원년
♥ 2004년 3월 배종부 목사가 성령을 받다.
Diary2004(47)-성령목회의 원년
Diary2005(48)-전도목회의 원년
Diary2006(49)-성장부흥의 원년
Diary2007(50)-행동의 목회,발로 뛰는 목회
Diary2008(51)-성령으로 전도 폭발을 이루는 해
Diary2009(52)-성결,기도,금식,성령충만의 해
Diary2010(53)-금식,골방기도,성결,성령충만,영적독서,말씀,부흥사역의 해
Diary2011(54)-한국교회를 위한 부흥사역의 해
Diary2012(55)-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한 부흥사역의 해
Diary2013(56)-말씀과 기도와 성령이 불붙는 2013년
Diary2014(57)-금식과 골방기도의 삶을 통해 나의 주 성령 하나님께로...
Diary2015(58)-청빈과 섬김과 나눔의 삶
Diary2016(59)-세계선교로 나아가다
Diary2017(60)-네 골방으로 돌아가라
Diary2018(61,호적56세)-열방으로 나아가라
Diary2019(62)-세계를 품은 <성령의군대>
Diary2020(63)-<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로...
Diary2021(64)-새로운 성령의 삶, 새로운 성령의 사역
Diary2022(65)-<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힐링센타, 기도원) 준비
Diary2023(66)-<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힐링센타, 기도원) 준비
Diary2024(67)-<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힐링센타, 기도원) 구입, 이전
5.일일 각오:오늘도 좋은 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이 날을 소명을 이루며 살자.
6.일일 悔心:“내 종이 올바른 성령의 영성으로, 온전히 나를 따르라 하라.”
7.사역목표:“5대 사역으로 빛을 발하는 삶”
선교-“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부흥사역”
목회-“금식과 골방기도의 삶을 통해 나의 주 성령 하나님께로...”
1>.성령사역:오직 성령으로 모든 일을...
2>.부흥사역:새성교회를 위한 전도, 회심, 성장, 부흥 사역
한국교회를 위한 <성령의군대>의 五能福音(오능복음) 사역, 부흥성회 사역
3>.신유사역:개인 신유기도, <기적 기도대성회> 신유, 부흥성회 신유
4>.전도사역:개인 전도, <기적 기도대성회> 전도, 부흥성회 전도
5>.양육사역:殉長 훈련, 양육 훈련
殉命 배종부 목사의 평생 양육할 殉長의 수 65,555명
10명을 키우는 殉長 십부장(구역장) 5만명,
50명을 키우는 오십殉長 오십부장(권사) 10,000명,
100명을 키우는 일백殉長 백부장(장로) 5,000명,
1,000명을 돌보는 일천殉長 천부장 500명,
10,000명을 돌보는 일만殉長 만부장 50명,
100,000명을 돌보는 십만殉長 십만부장 5명
8.평생 표어:네 골방으로 돌아 가라
1>.늘 금식합니다.
2>.늘 골방에 있습니다.
3>.<성령사관학교>와 <성령 컨퍼런스> 사역 중심으로, ‘성령의 외길’ 을 갑니다.
4>.성령 부흥 사역으로 한국교회를 살립니다.
5>.<성령대전>과 <설교집>, <영적 묵상집> 을 저술합니다.
6>.일체의 ‘虛勢(허세)’ 와 ‘세상 사랑’ 과 ‘돈’ 을 버립니다.
7>.청빈과 ‘섬김과 나눔’ 의 삶을 삽니다.
8>.년중 3개국 이상 세계선교를 합니다.
9.금식과 골방기도:
기름진 땅이라도
아니 가꾸면
가시와 엉겅퀴가 날 따름이니,
사람의 정신도 이와 같으니라.
<아빌라의 성 데레사>
10.청빈과 ‘섬김과 나눔’ 의 삶
‘더, 더, 더...’라는 多多益善(다다익선)의 세상적 욕망을 버리고,
진실로 성령안에서 청빈과 ‘섬김과 나눔’ 의 삶을 살기를...
11.혼자서 예배 인도하고, 설교하라.
골방기도, 산기도에 힘쓰고 또 힘쓰라.
종자 돈을 헌금하고, 또 헌금해라.
전부 반복되는 영적 훈련 속에 은사와 능력이 자라 간다.
저의 영적인 목표는,
1>. 개인적으로, 제 영혼은 성령 안에서의 깊은 영적 경지에 들어 가는 것입니다.
2>. 공적, 현실적으로는 ‘50만의 <성령의군대>의 대행진’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3>. 나의 실제적인 삶은 가난하고 힘든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진정한 선교사의 길을 걷는 주의 숨은 선교사 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다른 길을 찾지 아니하며, 세상의 무엇을 꿈꾸지 않습니다. 아멘.
♥ <성령의군대> 정기집회 안내 ♥
강사:<성령의군대>,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장로교 통합) 010-2940-1717
주소: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7, 코롱A 상가 3층, 새성교회
문의:강한나 부목사 010-2443-1272
차량 운행:이사라 사모 010-4209-5869
1>.매월 1주 월, 화, 수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새성교회당
월 오후 2시 개회, 수 오후 1시 폐회
제1일:
1강.월 오후 2:00- 4:00 배종부 목사-성령 서론(聖靈 序論):
2강.월 오후 4:00- 6:00 배종부 목사-성령의 기름 부음:
3강.월 저녁 7:00- 8:00 배종부 목사-방언과 방언 통역(方言 通譯):
4강.월 저녁 8:00-10:00 배종부 목사-신유(神癒):
제2일:
5강.화 오전 9:00-11:00 배종부 목사-영분별(靈分別):
6강.화 오전 11:00-13:00 배종부 목사-예언(豫言):
7강.화 오후 2:00- 4:00 배종부 목사-영안(靈眼):
8강.화 오후 4:00- 6:00 배종부 목사-생수(生水)의 강(江):
9강.화 저녁 7:00- 8:00 배종부 목사-섬김과 나눔
10강.화 저녁 8:00-10:00 배종부 목사-축사(逐邪):
제3일:
11강.수 오전 9:00-10:00 배종부 목사-전도와 세계 선교
12강.수 오전 10:00-12:00 배종부 목사-교회와 사역
13강.수 오후 12:00-13:00 배종부 목사-100배의 축복(祝福):
2>.매월 2주 월, 화, 수 <일일은사축복성회> 6회
장소 새성교회당, 총 6회
월, 화, 수 오후 2:00, 오후 4:00
강사 <성령의군대> 장군들, 대한민국 특급 부흥강사들
3>.매월 3주 <성령의군대> 교회 순회부흥성회
장소 <성령의군대> 교회들, 총 6회
월, 화, 수 오후 2:00, 오후 4:00
강사 <성령의군대> 장군들 순번대로...
4>.목요 <산상기도교회>:
매주 배종부 지도목사 개인 전국 1,000m 고지 이상 순회 <산상기도>
월 1회 <연합 산상기도교회> 운영
5>.금요 <성령의군대> 전국 지부 <일일성령컨퍼런스> 순회:
배종부 지도목사 전국 <성령의군대> 지부별 순회 인도
매주 <일일 성령 컨퍼런스> 50만 선교비 지원
매주 금 오전 10:00-오후 4:00
6>.토요 <성령사관학교>:
새성교회당
매주 오전 10:00-오후 4:00
‘성령’과 ‘은사’에 대한 심화 학습과 워크숍
♥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 13대 특별기도 ♥
1>.축복기도, 2>.신유(神癒)기도, 3>.예언기도, 4>.영분별기도, 5>.축사(逐邪)기도, 6>.방언통역기도, 7>.영적무장기도, 8>.십자가확인기도, 9>.문제해결기도, 10>.은사전이(轉移)기도, 11>.사명기도. 12>.사랑하는 사람의 중보기도 13).내적치유기도 등등...
모든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두고, 충분히 개인기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12.문화적 행복을 누림 - 영성훈련 하기, 공부 하기, 글 쓰기, 사진 정리하기, 영화 보기, 노래 듣기, 게임하기(가상 세계를 미리 배워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문화적 행복을 누림 - 영성훈련 하기, 공부 하기, 글 쓰기, 사진 정리하기, 영화 보기, 노래 듣기, 게임하기(가상 세계를 미리 배워야겠다)의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사람은 자기의 길에 언제까지나 지치지 않고, 총력을 기울여 매진하려면, 매주 하루 정도, 매월 2-3일 정도, 자기의 주력의 삶에서 완전히 이탈하여, 최고의 힐링과 웰빙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시행하는 ‘영성과 힐링의 시간’ 사역입니다.
주님! 제 영 혼 육의 전반적인 삶이 언제나 건강하고, 어떠한 눌림이나 억압이나 선입견이 없으며, 주님 안에서 온전한 평강의 삶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13.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와 해방의 삶을 누림
하나님 아버지!
제게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와 해방의 삶을 누림의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자유와 해방의 삶이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점점 다 온전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14.국내여행 하기, 해외여행 하기, 걷기, 산상기도 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게 국내여행 하기, 해외여행 하기, 걷기, 산상기도 하기...의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것은 나의 영 혼 육의 건강과 평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일들입니다.
이 일들에 언제나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하니, 참 감사합니다. 아멘.
15.교회, 사회, 국가, 세계의 평온한 삶
하나님 아버지!
제게 교회, 사회, 국가, 세계의 평온한 삶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결코 안일과 육신적인 낙을 누리고자 함이 아닙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사명과 사역에 매진하기 위함입니다.
나의 가는 길에 고난이 오더라도, 굳이 피하지 않습니다.
순교의 영광을 주실 때에, 비겁하게 피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나의 가장 중요한 정신은 ‘산순교’ 입니다.
의연하게 나의 사명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