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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이어트 가이드 "무조건 날씬해야 한다!" -다이어트 증후군
No.1 추천 0 조회 10,621 07.10.10 11:3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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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2 13:50

    첫댓글 댓글과 히트 많이 부탁드려요~~ 그냥 가면 미워 할꼬야...^^

  • 07.09.12 14:34

    오~진짜 중요한 내용이네요~읽고나니 역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갖춰야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생각이 드네요^^

  • 07.09.12 22:01

    히트 누르고 갑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 07.09.13 00:40

    히트트~~~

  • 07.09.13 06:39

    맞는 말씀^^ 늘 내 몸매에 자신이 생기지 않는게 문제네요. 나를 사랑하는 맘을 가져야겠어요. 히트하고 갑니다.

  • 07.09.13 09:58

    전 미약하게 다이어트 증후군이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히트 눌렀시유~ ㅋㅋ

  • 07.09.13 13:10

    나는 속이 너무 편한가보다...다이어트 증후군 테스트에 한개도 해당되지 않으니 오케 된고야? 이러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운동으로 복귀 안하고 있지...난 자극이 좀 필요해...

  • 08.03.18 16:07

    한개도 해당이 안된다니..정말 부럽네용...ㅎㅎ

  • 07.09.14 11:51

    나도 거리가 먼거 같으 ㅋㅋㅋ

  • 07.09.14 15:26

    아직은 그런 증상은 없네요 건강한 다이어트로 성공해야 겠죠?

  • 07.09.14 17:24

    저하고는 거리가 있네요... 저도 크리스탈 07님과 같은 과...자신을 사랑하면서 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집착을...ㅋㅋ

  • 끔찍하네요. 제 뒷태가 그런가...이제 조금더 빠져서 이제는 살좀 찌워야 겠다는 말을 듣는데...증후군 약간 속하는것 같기도..우웅^^;

  • 07.09.17 19:49

    헛!!! 탈모 !! 현재 겪고있는 문제점 ㅠㅠㅠㅠㅠ 근데 조금씩 먹고있는데도 변비는 안걸리네요 ㅡㅡ ;;

  • 07.09.18 20:54

    헉헉 저다이어트증후군이에요=ㅁ-;하지만 어쩔수 없단거 ㅠㅠㅠㅠ 사실 증후군이라할것 없이 좀 체중에 정말 민감해서요, 가끔은 진짜 제가 정신병자같답니다 ㅠㅠㅠㅠ

  • 07.09.19 01:31

    저도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그렇게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건 아니지만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절제 또 절제하다가 한번씩 주체못하고 폭식하거든요...변비도 심하고..ㅠ흑흑

  • 07.09.20 20:47

    저 체중에 너무 민감한것같아요. 휴 , 빼도빼도 더 빼고싶고 이런 나쁜 변비 ㅠㅠ

  • 07.10.12 20:25

    난변비같은건업는데 ,, 학생인데 ,, 머리가 ,,ㅠㅠ미쳐 지금 165에 50 ㅠㅠ 더빼고싶어요 ㅠㅠ

  • 07.10.12 20:25

    난변비같은건업는데 ,, 학생인데 ,, 머리가 ,,ㅠㅠ미쳐 지금 165에 50 ㅠㅠ 더빼고싶어요 ㅠㅠ

  • 07.11.10 13:20

    전 정말 많이 나왓어요 ㅠㅠ 제가 중학교 입학하고나서 26키로를 감량햇는데 이제 정상인데도 살빼야하는 강박감이 ㅠㅠ

  • 08.01.09 11:15

    전다이어트증후군 아니긴한데.. 전그냥많이먹고많이움직이자이런 편이라 ㅋㅋ.. ㅁㅔ로나님..날씬한거아닌가요 ㅠ0ㅜ!

  • 08.01.13 19:54

    그냥 느끼는거뿐인데 ㅠ 그래두 6개가넘다니...아우.. 이놈의 살이 문제다..ㅜ

  • 08.01.28 11:35

    저도 윗에 증상이 절반 넘어 쯤 있네요~~ 거의 두달 정도로.. ㅠㅠ 먹고는 정신없이 운동하고 싶고..ㅠㅠ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08.03.18 16:06

    읽으니깐 도움이 되네요...저도 안먹을땐 안먹고 먹을땐 무지 잘먹고 그러거든요..근데 음식 앞에놓고 못참겠어요...그러다보니 많이 먹으면 그 다음은 안먹게되고..ㅜㅜ 맛있는 거 앞에 놓고 절제한다는 거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특히 외식할 때는 아깝잖아영..ㅜㅜ

  • 08.03.23 21:12

    이거 읽으니깐 정말 위로 많이되요!! 저가사실 폭식증이거든요..

  • 08.04.03 16:29

    저는 요즘 한숟가락만 먹어도 일단 먹었다 싶음 볼에 살이 먹은 양 만큼 붙은거 같아요..

  • 변비도 심하고.. 부종이 심하고..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음식을 줄여도 살이 빠질질 않네요...ㅜㅜㅜ 지치기만 하고용...

  • 08.06.17 19:23

    마지막 말,, 힘이됐어요~~~

  • 08.09.15 15:10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의 몸을 위하여.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08.10.23 21:00

    맞는 이야기네요.. 조금씩 서서히...해야죠

  • 09.01.31 14:59

    정보감사합니다

  • 09.02.06 01:18

    아 탈모......그래서그런건가<-슬프넹

  • 09.02.27 21:55

    헉, 탈모에 뭔가 목구멍부터 대장까지 찌부드드한느낌에 배는 안고프고 이세상 모든게 맛없어 모였던게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였나요...............

  • 09.03.17 17:38

    탈모? 무서워...목구멍도 이상한 느낌이 ㅠ있는데

  • 09.05.29 17:01

    타인이 보기엔 확실하게 다이어트증후군 중증인데 본인은 정작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 볼 때 무조건 살이 찌고 안찌고 , 체형이 어떻고 몸무게가 어떻고 이런 소리만 먼저 꺼내는 거 보면 정말 " 쟤가 혹시 정신병이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들곤 하더라구요. 모두들 적당히들 합시당~ ^^;

  • 11.01.23 11:12

    헉......8개나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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