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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의 덧셈 뺄셈 곱셈 나누셈법 (이걸 익히면 천재 소리를 듣게된다)
내가 아주 어릴때, 즉, 국민학교(일명, 초등학교)를 다닐때 기억 중 아직도 아스란이 남아있는
기억이 있다. 국민학교(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갑자기 곱셈을 가르쳤다. 그리고 구구단을
모조리 아이들에게 다 외우라고 했다. 한반에 60~70명인 아이들이 모여 있으니,
당연히 수업이 다 끝날때까지 외우지 못한 아이들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나는
순식간에 다 암기했다. 그런데, 기억에 남아 있지는 않지만, 그 당시에 나와 놀던 아이가
구구단을 외지 못해서 선생의 강요로 하교를 못하고 구구단을 외워야 했다.
그래서 나도 남아주었다. 구구단을 왼 아이들은 하나씩 선생에게 검사를 받고 집에 갔다.
그런데 그 아이만이 계속 구구단을 외지 못했던 것 같다. 나도 그냥 더이상 기다려주지 못하고
집에 가버렸다. 국민학교(초등학교)때 기억들은 다 사라졌지만, 이것만 이상하게 기억에
아스란이 남아있다.
선생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문제를 내면서 성적을 매겼다. 그리고 나는 국민학교(초등학교)
2학년때,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문제를 노트에 적지 않고 그냥 머리 속으로 생각하면서
풀었다. 그러다보니, 금방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머리가 좋지 않아도 쉽게 푸는 방법을
고안해놨다. 벌써 40년 이상이 흘러서 나는 더이상 곱셈, 나눗셈을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덧셈, 뺄셈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래도, 덧셈, 뺄셈은 해야할 경우가 생기다 보니..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 2학년때 만들어낸 덧셈, 뺄셈 계산법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서..
남기고자한다. 이걸로 나는 더 빨리 신속하게 머리 속으로 덧셈, 뺄셈을 해냈으니..
5천만궁민들도 쉽게 해낼 수 있으리라고 여긴다.
우리집은 어릴때 가난해고, 나는 평생동안 웅변학원 한달을 억지로 다닌 것 외에는..
단 한번도 학원을 다닌적이 없다. 나는 어릴때 만화책 보기를 좋아하고, 딱지치기, 구슬치기,
메뚜기 잡기, 잠자리 잡기, 풍뎅이 잡기 , 개구리 잡기 등을 하면서 놀았지.
나는 학교에서 모든 학생에게 나눠주는 교과서 외에 어떤 책도 국민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돈주고 산적이 없다. 그래서, 운좋게 빌린 만화책을 아주 천천히 읽으면서 재밌는 시간을
늘리기를 좋아했지. 그래서 나는 책을 빨리빨리 읽는 습관 자체가 없었다. 그런데, 이 대한민국은
항상 빨리빨리 문제를 읽고 빨리 빨리 문제 풀기를 강요해댔지. 아이들과 학생들은 더 빨리 빨리
문제를 읽고, 책을 읽기 위해서 속독학원을 다니면서 속독법을 익히곤 했었지.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로..선생들이나, 학생들이나, 이 국가 자체가...자신들 스스로에게 얼마나
가혹한 행위를 범했는지 모르겠군. 책을 빨리 읽으려는 행위는 생각이나 성찰을 도외시하고
방해하는 어리석음으로 가는 지름 길일뿐이다. 마음을 조급하게 하여 여유를 상실케하지.
여유가 없는 마음에는 병이 들기 마련이다. 결국, 5천만궁민들은 스스로 성찰하는 삶의 방식을
포기해버린 지혜롭지 못한 삶의 방식을 선택한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 대한민국에서는 5살 짜리가 미적분을 풀었다면 천재라고 칭하고, 12살에 대학을 들어갔다면
천재라고 부르고 그러지. 그러지 마라! 어리석은 자들의 천재구별법은 너거들의 인식만을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여 복종케하고 굴복케 할 뿐이다.
천재란 스스로의 창의성을 발현하여 스스로의 뭔가를 만들어낸 이들을 기리기 위해서 칭하는
수식어에 불과할뿐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아이큐가 좋았다고 누가 그러나? 이 아자씨가 보기엔
초등학교..등 학교성적이 엉망인 아인슈타인이 지금 아이큐 테스트를 하면.. 대충 정상수준에서
별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시험 관련해서는 별로 뛰어난 성적을 낼 수 없다고 확신한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의문점을 곰곰히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놓지 않고..계속..
생각하고 성찰하여, 자신의 이론을 만들어 냈을 뿐이다. 그리고 이론인 상대성 이론을 인류가
뛰어난 업적이라고 칭하며..그를 천재라고 칭하지만, 대한민국의 5천만궁민이 항상 언급해대는
천재의 정의에 의하면 아인슈타인은 일반인이나 둔재에 속할뿐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다른 일반인보다 상상력이 월등히 특별했던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상상력을 중히 여겼던 사람이었던
것이지. 그리고, 자신의 상상력을 구현하기위해서 한없이 노력했고, 그 상상력을..결국..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자신만의 이론으로 만들어내 ..자신의 것을 80억 인류에게 이해시키고
인정받았다. 그리고, 그는 천재라고 불렸을 뿐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성능이 별로
좋지 못한 구형컴퓨터로...자신의 상상력을 결국 .구체적인 이론으로 만들어낸 것이지.
5천만궁민들아! 성능이 월등이 좋은 비싼 신형컴퓨터로...너거들이 하는 짓은..항상..
빨리빨리.. 글을 쓰고..빨리빨리...이미 주어진 답이 있는 문제를 풀어서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하면서..타인과 우위를 논하는 것 뿐인가? 그런 삶이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고 반복되어..
습관화대고..너거들의 인식이 되면..너거들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과 자유와 평등이라는
인류가 추구코자하는 가치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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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만든 문제를 풀고, 남이 만든 정답을 빠르게 인정하는 데 익숙해지면서..그 무의미한
문제들을 더 빨리..풀고..더 빨리 문제를 만든 자들이 요구하는 정답을 맞추면서 살아온 너거들의 인식에는
의문이나 호기심! 그리고 질문을 만들만한 여지가 있겠나! 설령, 의문이나 호기심, 질문이 떠올랐다고해도..
너거들은 금방..문제를 낸자들과 주어진 정답에 복종하고 굴종하는데 익숙해질 것이다.
포기에 익숙해지지. 절대로..너거들은..간혹..너거들이 가진 의문이나 호기심과 질문을 소중히 여기면서..
여유를 가지고..그 호기심과 의문과 질문에 대한 성찰을 하면서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즉,
너거들은 진정한 천재가 될 수가 없다. 왜냐면, 천재가 될 수 있는 인식을 스스로 포기했기때문이다.
그냥, 주어진 처절한 상대평가의 시스템 속의 가공된 삶 속에서
스스로와 이웃과 5천만 궁민을 해하고 밟아대면서..
너거들이 해하고 짓밟아 된 이들의 "패배선언을 통해서 인정받을 뿐인 것이다"
그래야..너거들이 상대평가에서 다른 이들을 재치고 1등을 할 수 있을테니까! 너거들이..
1등에 아무리 가치를 새기려해도..그것은..진리와 정의가 아닌, 불의와 부당에 대한 너거들의
복종심의 성적일뿐이다.
그래야..너거들은 판사가되고, 검사가되고, 변호사가 될 수 있다고 여기지. 너거들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 너거들이 이 대한민국의 사법시스템을 장악해서...
무슨 만행을 자행해왔는지를 보라! 너거들의 인식이 고스란이 너거들이 장악한 사법시스템에
새겨져왔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 시스템에.. 대한민국의 5천만 궁민의 인식에..
새겨져왔다. 누가, 과연, 진리와 정의를 논할 수 있겠는가! 누가 과연 진정한 승리를
논할 수 있겠는가! 너희가 만든 적은 무지와 불의가 아니라, 바로..너희의 이웃과 형제와
가족과 친구와 5천만궁민이 아닌가! 너거들은 지금 너거들의 아군을 모조리 적으로
타켓 설정해대면서 살아온 것이다. 너거들의 군대! 너거들의 국가! 모조리 다 사분오열되어
신뢰를 파괴시켜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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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들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여..우위를 따지고..우월과 열등을 따지지. 그렇게 승리자와 패배자로 서로를
나누는 짓을 해대면서, 쾌감을 느낀다. 이런 불의한 쾌감에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노출되면..
너거들은 항상 승리자와 패배자로 나눌 수 있는 룰을 만들려고 발광해대지. 즉각적으로..
승리자와 패배자를 나눠야만 너거들의 중독된 불의한 인식에 쾌감을 제공해줄 수 있기때문이지.
가장..쉬운..방법이..스포츠를 가장한 폭력이고, 차별인 것이지.
어차피..치타보다 느리고, 로봇보다 약한...인간들끼리.. 모여서..하는 짓이..누가 더 빨리 달리는지..
100미터 달리기 등수를 매기는 일을 쉼없이 한다. 누가 이기는지 UFC 링에서..
항상 싸우게 하면서 등수를 매기지. 그리고..80억 인류는 그것을 지켜보는 스토커가 되어서..
쾌감을 느끼지.
이미 열등한 패배자로 전락한 80억의 스토커들은..경기에 참여할 기회도 없다. 저 크고 웅장한
경기장에서 오로지 뛰고 즐길 수 있는 자들은...오로지 이 승리만을 위해서, 상대평가에서..
승리하기위해서..잔혹한 집착을 가지고 살아온 가장 열등하고 무지한 자들인 것이다.
80억 인류가 불의한 인식을 선택한 순간, 모두가 열등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 열등한 자들 속에서..
서로..누가 승리자이고..누가 패배자이고를 나눠 차별해대면서 "이것이 삶이다. 이것이
추억이다."라고 외쳐대는 너거들의 모습을 보라! 거기에 너거들의 행복이 있나?
너거들은 너거들의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삶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스스로를
세뇌해대는 정신병자들에 불과한 것이다.
매일 매일 누가 이겼고..
누가 패배했는지..저 무지하고 열등한 자들의 승리와 패배 소식에 반응하여..차별과 폭력적 인식을
주입받고...세뇌되는 80억 인류! 결국..전세계 전인류가 미쳐 날뛰니...여기저기..
억울한 피해자들이 한없이 나온다. 그리고, 그 피해를 구제하고 제거할 생각따위는 할 필요성이
있는지도 모른다.
다 함께 놀고 즐겨야 하는..스포츠마저도...
누가 승리자냐! 누가 패배자냐! 등의 승부에 집착하는 우위 경쟁으로 바꾸어 버렸으니..
오로지 더 빨리 뛰고..더 공을 골대에 잘 넣고..더 공을 잘치는 녀석들만...값 비싼..
경기장에서 놀고 뛰고 할뿐이지. 나머지들은 모조리 다 관중석에 앉아서..
저들이 뛰고 노는 것이나 지켜보는 스토커짓이나 해대면서..
자신들의 귀한 삶의 시간을 시멘트로 도배된 그 관중석에서..
낭비하면서..그것을 즐긴다고 말한다. 그것은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다 함께 노는 여가과 여유 속에서
배제되고 추방당한 열등한 자들로 전락된 것일뿐이다. 그런 삶속에서 싹트는 인식은..
결코..존엄과 평등과 인권과 주권과 자비일 수가 없지. 이렇게 80억 인류의 인식이 병들었으니..
화이자..모더나..빌게이츠..WEF, WHO, IMF 등 극소수의 딥스들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버릴 천인공노할 만행을 범해도..
놀랍게도..이런 만행이 80억 인류에게 정말로 범해졌다든 것이다.
정말로..너거들이 존엄한 인간이 었는지 아니었는지는..이번 코로나19 공포조장과 함께
자행된 80억 인류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강제로 공포에 벌벌뗠면서 혈관에 꼽히고 나서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너거들의 인식에는 존엄과 인권, 주권, 자비 등의 가치가
사실상 어쩌면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군. 전세계 전인류가 모조리 다 마스크를
벗어버릴때..유일하게 자신의 숨통을 마스크로 처막고 살아가는 5천만궁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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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들에게 용기가 없어서 다른 국가의 모든 궁민들이 다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숨을 정상적으로 쉴때..
우리 5천만궁민만 우리에 갇혀 도살될 순서를 기다라는 소돼지 가축마냥 벌벌 떨면서 숨통을 마스크로
처막고 무서워 안절부절 못하며..저 질병청 악마넘들의 불의부당한 명령따위가 철회되기만을
바라는 것인가?
마치 연례 정기 행사처럼..
허구한날 똑같은 팜플렛과 피켓을 만들어 폭력 시위와 데모를 해대는 100만에 달하는 노조!
허구한날 5천만궁민의 삶 속에 존재하지도 않는 반일증오 선동!
이런 것을 보면 ..너거들에게는 용기보다 더 극단적인 만용이 넘쳐난다. 그런데..그런..
너거들의 만용에 5천만궁민들 중 누가 이성적으로 납득을 하고, 누가 감성적으로 공감을 하는가!
너거들은 5천만궁민을 위협하는 만행에 익숙해져있다. 왜냐면? 너거들은 깊게 성찰하는 삶을
가져본적이 없기때문이지. 그래서...너거들은 스스로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도..알수가 없다.
그냥, 너거들의 세력이 크면...폭력시위와 데모로 일관하면되는 것이다.
너거들에게는 용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인식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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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들의 평생의 삶을 통해서 키워온 너거들의 인식이 지금 너거들의 삶을 이렇게 만들고
있을 뿐이니, 어찌 남을 원망할 수 있으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 삶의 결과인 것이다.
아무튼..
아이큐 테스트는 재미로 하는 것이지, 이것에 무슨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마라. 이제 이 아자씨가 국민학교(초등학교) 2학년때, 내 스스로 만들어낸
박상준의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중에서 덧셈, 뺄셈을 상기시켜서..5천만궁민에게 선보여 줄테니..
이 아자씨가 어릴때 천재소리를 들었을것 같나? 못 들었을것 같나? 중요한것은 이 아자씨도
국민학교(초등학교) 내내 반에서 60~70명의 아이들 중에서..
산수를 특별히 잘한다고 뽑혀서 항상 수학 경시 대회를 나갔다.
물론..나는 항상 선행학습을 통해서 이미 중학교 커리큘럼을 다 마친 이들과 함께..
이미 국민학교(초등학교)의 교과 과정을 벗어난 문제를 가지고..그들과 경쟁을 했었지.
그런 기억이 수십년이 지난 나의 기억 속에서 떠오르는군. 그리고...내 삶에서 행복감으로
남아있는 삶의 기억은...햇볕을 쬐고.. 흙을 밟고..
땅에서 움직이는 개미들을 관찰하고...석류와 무화과..대추 등이 열리는 것을 보고..
메뚜기 잡고..잠자리 잡고..깨잎도 따고..
아이들과 웃고 놀고..이런 삶의 여유와 즐거움만이 행복감으로 남아 있군.
이 행복감 속에서..나는 단한번도 누구와 경쟁한 적도 없고.. 누구를 패배시킨 적도 없다.
이 아자씨가 국민학교(초등학교) 2학년때 만든 덧셈..뺄셈의 방법이 ..누군가를 패배시키고..
만든 것이 아니다. 그냥..나홀로..성찰하여 만든 ..이 박상준의 어릴때 창의성의 결과일뿐이지.
진정한 행복은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불필요한 경쟁에서 오지 않는다.
즉, 상대평가는 너거들의 자격과 능력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너거들의 잔혹함의 집착을 인정해주는 것일뿐이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누가 지금 자행해대고 있는가! 바로..대법관 악마들이 아닌가! 이넘들이 어떻게 양산되었나!
모조리, 오로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시험성적에만 광적으로 집착해온..서울대 넘들로
도배된..상대평가를 통해서 그 잔혹함의 집착을 인정받은 넘들이 아닌가!
과연 이런 넘들이 정상적인 인식을 가졌을 것이라고 여기는가! 인식이 비정상적이면..
그 인식으로부터 나오는 가치도 결코 올바를 수가 없는 것이다. 왜! 이 아자씨가 대텅령이되면..
서울대를 폐지시키겠다고 주구장창 주장해왔는지 조금이라도 느낌이 오는가?
서울대는 좋은 대학교가 아니다. 폐기물 양성소일뿐인것이다. 국가인 5천만궁민의 존엄과
주권과 인권과 행복과 자비와 정의와 진리를 훼손해 댈뿐인것이다. 그것은 5천만궁민의 마음 속에서
"서울대출신 하면 피어나오는 감정이 증명하고 있다. 항상..의미모를 열등감..패배감만 피어 오르나?
너거들의 그 감정이 너거들이 인정할 수 있는 정당한 감정들이라고 여기는가!
너거들에게 주입된 강요된 감정인가! 아니면, 너거들이 정말로 자발적으로 그 게임 속에 뛰어들어서..
그들과 상대평가의 경쟁을 하면서 나온 결과인가! 누가 서울대따위를 최고 대학이라고 인정했나?
그냥 세뇌일뿐이다. 강요된 세뇌! 너거들은 원치 않는 대학에 들어가지 않았다고해서..
너거들을 패배자로 몰아대는 저 열등한 자들의 불의함을 인정하고 있는가!
이 아자씨는 진심으로 중학교때부터 서울대따위를 들어갈 생각자체가 없었다. 왜냐고?
그런데..기괴하게도..이 국가는 계속해서 불의한 자들이 5천만궁민을 세뇌시키는 것을 방치하더군.
저능하고 열등하고 비열한 자들이..5천만궁민을 향해.."중얼중얼...미찐 정신병자처럼 읊조려대지.
그러면...아무런 생각없이 남이 만든 문제를 강제적으로 풀고..남이 요구하는 정답을 아무런 저항없이
맞춰대는 너거들에게는...저능하고 열등하고 비열한 넘들이 "중얼중얼대는 주문을 듣고..
아무런 저항없이 세뇌를 허용하지. 그 열등한 주문지에는 서울대가 무조건 1등이니까..너거들은..
그 대학을 가장 좋은 대학이라고 믿고..그 대학이 아닌 자들은 멸시해도 된다."라는 반사회적이고..
반헌법적이고..비도덕적인 불의한 인식의 주입이었을 뿐이다.
멸시 받아 마땅한 인식을 가지고, 멸시 받아 마땅한 짓을 행하는 넘들이..
무고한 5천만 궁민을 멸시하는 꼬라지를 보라! 누가 그따위 짓을 평생동안 범해온 것들을..
최고라고 인정해주겠는가! 이 아자씨가 보기엔.."최하"다.
평온..평등은...존중의 가치에서 나오는 것이다.존중함으로 인해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타인의 권리를 훼손하거나 타인을 해할 생각도 약해지는 것이다.
직업선택의 자유를 명시한 헌법의 기본권은 5천만궁민에게 일정 수준의 능력을 보이면..
자격증을 주는 "절대평가"를 천명하고 있다. 서울대 따위가 주도해온 상대평가란
본질적으로 이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변호사 자격증이든, 로스쿨이든..
일정 자격만 되면 얼마든지 무제한으로 찍어낼 수 있는 공인중개사와 마찬가지로..
법이라는 매뉴얼 관련 자격증에 불과하다. 이 매뉴얼을 숙지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어떠한 인생을 살지에 대한 기회는 5천만궁민에게 모조리 평등하게 제공되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절대평가를 보장하는 직업선택의 자유! 헌법상 기본권인것이다. 그런데, 서울대 따위가
장악한 법조카르텔은 지금까지 무슨 만행을 자행해왔는가! 불법부당하게 헌법을 짓뭉개는
자신들의 기득권! 법조카르텔을 구축하는 만행만 해온것이다. 그 결과가..415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
바로 ..국가인 5천만궁민의 주권 강탈 범죄였던 것이다.
교육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해야할 교육사업을 하는 대학교가...자기들의 교육서비스 품질을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는 고딩 1등들이 우르르 들어왔다. 여기가 최고 대학이다."라고
발광해대면서...고딩들의 입학 성적에만 광적으로 집착해온 서울대! 누가 보면, 노벨상 와르르 배출한
대학교가 갑자기 미쳐 망해가면서,
정상적인 정당한 경쟁능력을 상실해 고딩들의 성적에 광적으로 집착해대는 줄 알겠군.
아무리 고딩 1등을 모조리 싹슬이 하듯이 다 데려가도...100년 가까이..
노벨상 전무~! 한 넘들이...대체...뭘 그리..
전인류 전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자신이 최고다"라고 발악을 해대면서..
주문을 중얼중얼 외워대면서...5천만궁민을 세뇌시키고..5천만궁민의 인권을 멸시해대왔는지 모르겟군.
너거들 하는 짓을 보라! 정상적인 교육서비스 제공과 연구업을 하는 대학인가!
상품은 최하의 가치로 가득차있는데..그것을 포장지로 "1등 대학"이라고 예쁘게 포장만 해놓고..
고등들에게 상대평가의 차별적 인식! 존엄의 파괴의 인식! 인권유린의 인식! 등을 마치
정당한 경쟁에서 오는 승리자의 기본 탑재 인식인것처럼 주입시키고 세뇌시키는 것을 보라!
그런 것들은 열등하고 망가진 자들에게 탑재되는 불의한 인식인 것이다. 즉, 유유상종이라고..
서로..비슷한 인식을 가진 것들이 공명하여 더 크게 이 불의한 인식이 이 대한민국에
울려서 퍼트려 확산시켜온 것이 아닌가!
인생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지. 범죄는 범죄자들이 행하지. 힘없는 5천만궁민들은
범죄를 당하면서 항상 살지. 그래서, 정의가 작동해야 그 범죄를 똑같은 무기를 들고
대응하여 응징하는 것이다. 즉, 멸시 받아 마땅한 인식을 조장확산시키면서..
5천만궁민의 인권을 유린하고..타대학의 가치를 훼손해대는 자들이나 폐기물 양성소같은 대학들에 대해서..
최소한 정의를 집행하려면..똑같은 크기로써 멸시를 퍼부어 줘야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의구현일뿐이다.
그래야..불의를 택한 자들과 불의를 택한 것들이 도태되어, 정의가 작동함을 알릴 수 있고..
그래야..5천만궁민이 불의를 무서워하는 것보다, 정의를 의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 약육강식의 세상에서조차도 통용되는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함부로..무고한 궁민을 해하려고 하지 못하는 것이지.
지금 대한민국을 보라!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라는 말이 이 대한민국의 금과옥조처럼
새겨져왔다. 바로, 법을 집행하는 넘들이 불의하고, 힘을 가진 대기업들이 불의하고..
정치생양아치들이 불의하고...너무나 불의한 것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래서..아파트 등의 주민들은 5g 중계기의 유해성과 위험성을 인지해서 발악을 해대면서..
거대 통신3사에게 저항해대니.. 마치 생색이나 내는 것처럼...주민 2/3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5g 중계기 설치가 가능하다라고 명시해주었다.
그러나, 주택가는 어떠한가!
통신3사가..바로 인근주민에게도 5g 중계기에 대한 동의도 없이..
그 위험성과 유해성 그리고 발생할 피해를 명백하게 알고서도..
통신3사의 불의부당한 이득을 취득하기위해서...인근주민들이 5G 중계기로
피해를 입든지 말든지, 해를 입든지 말든지..죽든지 말든지..상해를 입든지 말든지..전자기파 피폭을
당하지든지 말든지...상관없다라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범죄의사를 명백하게 가지고..
불법적으로..반사회적인 법률행위(계약)을 몰래 인근주민들의 어떠한 동의도 없이 행해왔다.
5천만궁민의 통신3사에 대한 비난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 알것이다. 이것은
반사회적 법률행위로 당연 원천무효임과 동시에, 형사처벌의 대상인 중대 범죄인것이다.
통신3사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전국적인 전수조사와 전수수사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알면서도..범죄를 행하고..
알면서도 원천무효인 반사회적 법률행위를 범하는 통신3사(SKT, LG, KT)!
5천만 궁민들아! 이렇게 범죄와 반사회적 법률행위가 판을 쳐도 이것을 형사적으로
응징하지않고...이것을 민사적으로 무효화시켜 원상복구시키고, 피해궁민들에게 손해배상을 하지않는
무도한 사회와 불의한 국가가 되었다. 이런 국가에 과연 신뢰라는 것이 존재하겠는가!
신뢰의 값어치가 너무나 하찮게 여겨지는 세상을 누가 만들었나!
그렇게..너거들은...참된 신뢰로 유지되는 관계들을 다 잃어가지.
가족을 잃고, 형제를 잃고..이웃을 잃고..5천만궁민을 잃고..
정의를 잃고..진리를 잃고..자비를 잃고..존엄을 잃고..헌법을 잃고..가치를 잃어간다.
가장 값진 것들을 다 잃고서...스스로 가진 돈을 세고, 한없이 세고 있는 너희들의
모습을 보라! 비참한것이다. 이 아자씨는 가진것 없는 무일푼이여도..
이렇게 5천만궁민에게 ..뭔가를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주고 있지 않나!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의 진리와 정의에 호소하면서..너거들의
이성을 납득시키고..너거들의 감정을 공감케 시키는 자들 중에서..
서울대 넘들이 있었는가! 너거들은 강도질 당하도록 세뇌당했을뿐이다.
너거들의 존엄과 인권과 능력과 가치는 너거들의 삶의 히스토리를 통해서..
얼마나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면서..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의 진리와 정의를
신장시켜왔는지에 의해서 평가받을 뿐인 것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서..좋은 귤..좋은 사과..좋은 감 등을 5천만궁민에게 공급해온
삶도 작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판사..검사..변호사..등이 되어서..범죄자들의 돈처먹고..범죄자들의 돈이나 탐하면서
살아온 넘들에게 무슨 평가를 줄 수 있겠는가! 그런 불의부당한 삶을 살아온 자들이
이 세상에 존재했으면 좋겠는가!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는가!
너거들의 삶을 보라!
너거들의 삶과 직업이 서울대 출신자들의 삶과 직업과 무엇이 다른가! 다 각자각자의 삶일뿐이다.
너거들도 이웃을 등쳐먹고..5천만궁민을 속이고 해하면서 불의부당한 이익을 추구하면서 사는 것은
어쩌면 매한가지일수도 있다. 어차피 모조리 불의한 인식 속에서 살아온 것은 매한가지니..!
그러면, 피해자들이 너거들의 존재에 대해서 얼마나 울분을 가지겠는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패배감을 느끼든..열등감을 느끼든..우월감을 느끼든..! 그것은 모조리..
동일한 불의한 인식으로 너거들의 마음과 영혼이 각인되어 있기때문인것이지..
좋은 말로 포장하면, 너거들은 이미 깊은 병이 들은 것이다.
진실된 말로 까놓고 말하면, 너거들은 이미 깊은 죄악의 구덩이를 스스로 파면서 살아온 것이다.
바르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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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글로 쓰려니..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해서..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에다 올리고자한다.
이 아자씨가 지금 우리 집 바로 맞은 편 건물에 세워진 5g 중계기로 인한 피해때문에..오랫동안..
고통과 피해를 당해왔다. 몸과 마음이 지금 완전히 너덜너덜 찢어진 걸레같은 상태로..
피곤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계속 피곤하고..아프고..정신이 띵하여
몸을 비틀거리면서 일어나는 것이 일상이다. 이 5g는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모조리 철거시켜야 한다.
1) 박상준의 덧셈 게산법
2) 박상준의 뺄셈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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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뇌가 아니라 귀에서 나는거 아니냐
09.23 16:08:13
YY()
긴 글 잘 읽었어. 가끔 주파수 높아지면 걷다가 운전석에서 정식이 아득해질 때가 있다. 다들 몸 조심하고.
09.23 16:34:18
질문에 대한 박상준의 답변:
뇌가 감각기관이고...귀는 그냥 컴퓨터로치면..주변기기지.. 너가 키보드로 타자를 했다고해서..키보다가 모니터에다 출력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의 뇌에 해당하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의 연동으로 인해서 모니터로 출력이 되는 것이지. 즉, 귀는..공기의 진동에 의한 소리도 진동시키지만, 당연히..계속 똑같은 5G 캐리어 주파수로 진동시키는 주파수들도 진동시키고 있다. 이 신호를 뇌가 이해를 못하기때문에.. 삐~~~하면서..기괴한 신호를 뇌에서 내리는 것이겠지.
그래..다들 몸 조심해라 .특히..운전하다가...순간 의식을 잃으면 정말로 위험하다. 그래도 내가 얼마나 차량 속도를 줄여야한다고 네이버 등에서 댓글을 달았으면..스쿨존부터 도로에서 속도를 낮추는 입법이 만들어져서..그나마 조금 안심이 될거다 ..아무튼.. 작은 바람에 의해서도..거대한 건물이나 거대한 다리의 공진 주파수와 맞아 떨어지면..그 거대한 건축물도 붕괴한다. 일정한 주파수로 진동하는 인위적인 5G같은 주파수에 노출되면 당연히 유해하고 위험한것이다.
09.23 16: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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