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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필독게시판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당회의 딜레마-법을 지키고자 하면서 법을 범하고 있는 당회
아도나이 추천 22 조회 2,017 14.02.16 10: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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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16 11:04

    첫댓글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이나 교리대학 과정에서 교회법과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에 관한 올바른 수업이 한 강의 정도는 꼭 사랑의교회 사례를 들어 있어야 합니다.

  • 14.02.16 11:20

    옳으신 말씀입니다~

  • 14.02.16 16:43

    동감함니다

  • 14.02.16 21:43

    정직하게 말하면 사랑의교회 정관은 구멍가게 수준 이하입니다. 교인 수에 걸맞는 올바른 정관으로 개정되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 이런 말 좀 그만 합시다.

  • 14.02.16 22:00

    좋은 글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17 00:10

    안티들이 오래전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었는데, 공동의회 한방으로 물거품이 되었죠. 제대로된 정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 14.02.17 10:12

    법을 이용해서 교회를 어렵게 하는 자들은 가장 사악한 자들 입니다. 성경을 인용하며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도 그런방식을 썼지요.

  • 14.02.17 14:02

    모든 일에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교회일은 교회 전문가가 해야 하는데 그동안 너무 비 전문가의 말로 우리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제라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교회법에 의거하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줄로 믿고 기대합니다. 부활절 이전에 끝을 보게 하여 주세요~~

  • 14.02.18 15:05

    현실에 부합하는 또 미래를 바라보는 정관개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정관이 올바르게 지켜져야지요

  • 14.06.04 22:42

    대형교회를 비판하면서도 사랑의교회 논문 표절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침묵을 지켰던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교수)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친분이 두터운 손봉호 교수가 교회 당회와 오정현 목사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손봉호 교수는 인터넷매체 뉴스앤조이에 기고한 글을 통해 한국교회에 고칠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사랑의교회 당회를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손 교수는 고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을 받은 장로들로 구성된 사랑의교회 당회가 다르기를 바랐지만, 당회는 성경의 원칙보다는 현실을 택하고 양심보다는 인간의 지혜를 따르고 말았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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