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준언니>_<
사연신청을 운에 맡기자는 마음으로 해본건데
두번째에 제 사연이 나와서 너무 놀래서
바로 눈물이 글썽이더라고요ㅠㅠ
언니 음성으로 제 사연이 읽히는데
아빠 생각이 절로 나면서 눈물 참느라 힘들었네요..!!
정말 너무 힘든 하루하루 였는데 큰 위로가 되었어요
언니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우느라 영상을 못찍은게 너무 아쉽지만..
큰 선물 감사해요 겨울콘서트에서 만나요❤️
카페 게시글
YES공간
🩵7월 2일 14시 두번째 사연 주인공이에요🩵
솔이
추천 0
조회 165
23.07.02 16:45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저두 눙물이..ㅜ
그 맘 저도 알아요
저도 노들섬때. 당첨되서 엄청울었던 ..말도 제대로 못해서 얼마나 아쉬웠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