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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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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여니 개인방 고모와 인연을끊다!2
나여니 추천 0 조회 692 13.08.15 01: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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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5 12:05

    ㅎㅎㅎ 제컴이 문젠가 봐요 석송님 감사합니다

  • 13.08.15 08:30

    음..이글을 읽고 있자니 소설 한편을 읽는듯하네여~어린시절 한창 사랑받고 자랄 나이에 상처만 받고 살고..
    맘이 짠하고 아프네여~나여니님 손재주도 참 좋고 어릴적 부모님사랑 받으며 평범하게 살았다면 지금의 삶과 마니 달랐을텐데..
    그래도 귀한 아들셋 얻었으니 그 아이들이 분명 효도 하며 살거에여~^^

  • 작성자 13.08.15 12:06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냥 내 애들만큼은 저만큼 상처 않받고 살기를 바래요

  • 13.08.15 13:26

    그런말이 있죠 ..먼친척보다 이웃이 더 편하다란말 저 아는 동생도 어렸을적 어려운형편으로 친척집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살았었는데 그렇게 괄시받으며 살았건만 지금은 친척들이 그동생남매들 다키운것처럼 만나면 자랑질하고 그런모습보면 참 어처구니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아이들도 어른이될텐데 조금만이라도 도움에 손길을 줬더라면 그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아주작은 손길로 인해 인생이 바뀔수 있다는걸 모르는 어른들 보면 참 밉씁니다..
    힘내시고요..또 힘내세요~~

  • 작성자 13.08.15 14:19

    네.맞아요 아무것도 해주지도 바라지도 않았는대.자기들이.우릴보호해주고 다 키워줬다.그러도군요 더 웃긴건 고모가 늘 그렇게 무시하고 입버릇처럼 말하니.그 딸 . 동생또한 그러더군요 언니들은 우리한테 우리 엄마한테.더 잘해야지! 웃기더군요 십여년동않 월급받으면 제사떼마다 가서 음식 해주구 꼬박꼬박 화장품에 옷에 돈도주고 그러다 갈때마다 실망스런소리듣고 무시당하고 상처받아서 한몊년간 연락 두절했더니 건방진것이.그따위소릴하드라구요 맞아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훨 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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