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반 후기(갓준혁님의
생파)
토요일 날씨도 좋은날
우리 갓준혁님의 생일 있던날
스탠딩에그 항상난그래 노래 기타연습하고
우리는 빠르게 갓준혁 생파를 하러
거거거
갓준혁님의부끄러운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많은분들이 갓준혁의 생일 축하해주러~왔다는..
(케잌사들고 와주신 민지씨 감사해요~)
갓준혁님의 해맑은 표정
하지만 시작부터 생파가 끈나고..
이제부터 진짜다 막걸리를 GOGOGO
1차 막걸리가 끈나고
준혁군은 1차가
끈나기전에 모자를 벗을수 없다.
(모자 봉인)
다들 즐거워 보이고..
욀케 다들 멋있어 보이죠
2차가 드디어 시작된다.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갓준혁님을 봐라보는 상민군.
(오늘 내가 너를 보내고만다.)
그리고3차
...
...
(안녕 상민군)
"지못미"(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
그렇게 갓준혁님의 생파를 즐겁게 했습니다.
물론 전원이 집에 무사히 가지 못했다는 소문이 있다네요..
그래도 다들 집에 가는건 다확인이 돼었다는 소문도..
생일축하드려요 갓준혁님^^(제선물입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만나요~~^^
첫댓글 청춘들........
누나도 청춘이시면서 ㅎㅎㅎ 다음엔 끝까지 노는걸루 ㅋㅋㅋㅋ
스톼일은 진짜 청춘이었어요~~^^또로롱님~~^^
이번주 토요일도 못지않게 달려야죠
복아 ~~ 저번주는 잘갓냐??ㅋ
네ㅋㅋ 택시타고 잘 들어갔어요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