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황색 리본을 한 여자(1949)> 미국에서 제작된 존 포드 감독의 1949년 드라마로 서부 영화이다. 존 웨인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머리안 C. 쿠퍼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영화 <아파치요새(1948)>, <리오 그란데(1950)>와 함께 존 포드의 "기병 삼부작" 중 하나로, 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 제작/출연진 * 감독 : 존 포드 * 각본 ; 프랭크 S. 누건트, 로렌스 스탤링스 * 제작 : 머리안 C. 쿠퍼, 존 포드 * 출연 : 존 웨인, 조안느 드루 * 국가 : 미국
■ 음악 ◆ 작곡가 : 리차드 헤이그만(Richard Hageman,1881~1966)
◆ 주제곡 : She Wore Yellow Ribbon 1830년대부터 불리어진 미국 민요인데, 미합중국 기병대의 노래로도 불리어 졌다.
■ 줄거리 리틀 빅 혼에서 커스터의 제7기병대가 인디언과의 전투에서 몰살되던 시기, 아파치, 수, 아라파호, 코만치 등의 인디언 전사들의 공격은 더욱 거세진다. 네이선 대위는 인근 순찰병이 인디언에게 습격 받는 일이 발생하자 그곳을 정찰하는 임무를 맡는데, 동시에 알샤드 소령의 아내와 조카딸이 역마차에 오를 수 있게 중간 기착지까지 호송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동 중 아라파호 족 무리를 발견한 네이선은 알샤드 소령 가족의 안전을 위해 그들을 피해 돌아가는 길을 택하고, 타이리 병장을 연락병으로 먼저 보낸다. 중간에 인디언을 만나고 부상병을 치료하는 등 시간이 지체되어, 목적지에 도착하지만 이미 그곳은 인디언의 습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난 상태다. 그리고 그들을 공격한 인디언이 샤이엔과 아라파호의 연합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역마차에 오르는 데 실패한 알샤드 부인과 올리비아는 기병대와 함께 다시 부대로 복귀하기로 한다. 네이선 대위는 두 여성을 무사히 호송하기 위해 코힐 소위에게 2개 분대를 주고 시간을 벌게 한다. 부대로 복귀한 네이선은 곧바로 출동하려 하지만 알샤드 소령은 전역을 앞둔 네이선 대신 페넬 소위를 다음날 보내기로 한다.
다음날 네이선에게 전역 명령이 떨어지고 부대원들의 환송을 받은 네이선은 근무지를 떠난다. 네이선은 계획대로 서부로 떠나는 듯했으나 돌연 인디언과 대치하고 있는 코힐 소위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젊은 장교들의 반대를 뒤로하고 인디언족의 진영으로 들어가 추장과 평화협상을 제안하지만 추장은 이 제의를 거부한다. 기병대는 네이선 대위의 지휘하에 잠든 새벽을 틈타 기습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 감상 ● 주제곡 : ‘She Wore Yellow Ribbon’ ▲ 한국어 가사 (2:48) 하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