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다움
2026년 시설 단기사회사업 기록
작성 김선민
인쇄 2026년 8월
발간 말아톤주간이용센터
편집 김전승
전화 031-718-3015
축하글
「어른다움」5쪽
복지요결을 공부하면서 실습지도 역시 복지요결 교훈을 적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실습지도 방식과 달랐습니다. 잘 해왔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은 직원에게도 도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궁리했습니다. 작년 가을, 2026년 사업계획을 구상할 때부터 담당직원을 세우고 업무분장을 조정했습니다. 연초부터 직원들과 공부했습니다. 사회사업의 가치와 의미를 학생이 잘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직원들과 회의를 통해 학생이 해볼만한 과업을 의논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당사자분과 가족분들에게 묻고 의논하여 과업을 정했습니다. 과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사회사업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개별 활동으로 누구를 돕든 이와 같이 도우면 되겠다는 지혜를 얻는 유익이 있었습니다.
신구대, 수원여대, 서울장신대, 경기대 직접 찾아다니며 홍보했습니다. 좋은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 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주간이용시설에서 당사자를 어떻게 돕고 거드는지 학생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사람다움 사회다움 가치를 추구하며 눈물나게 행복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일의 의미를 나누며 동역자를 찾고자 했습니다. 장애인복지 사회사업 현장. 찾는이가 적습니다. 그러기에 학생 한 명 한 명이 귀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여러 교수님과도 이러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난 김선민학생. 한 달간 울고 웃으며 사회사업 깊이 있게 경험했습니다. 그 뜨거운 기록이 책자로 완성되었습니다. 황상배 님의 잊지 못할 여름. 두고 두고 추억할 그 여름의 이야기가 책이 되었습니다. 김선민 학생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말아톤주간이용센터 직원 일동
첫댓글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 뜨거웠던 여름 학생도 직원들도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큰 유익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