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씨 와 멘토링 나가는 날입니다.역사탐방을 신청 하셔서 조금 멀리 용문산 관광지를 다녀 왔습니다.친환경 농업 박물관과 용문사 주변을 산책하다 카페를 들려 조금은 얼은 몸을 녹이며 달달한 라떼와 블루베리쨈니이 있는 빵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돌아 왔습니다.나오다가 투호 한판 하고 내려 왔습니다. 카페에 들어가니 너무나 좋아하며 행복해하는 상*씨~~ 앞으로 자주 나가요~~^^
첫댓글 어이쿠 ㅡㅡㅡㅡ저에 고향 다녀 오셨군요좀추운날씨에 수고 하셨내요저희 새빛 사랑부 에서도 용문산 은행나무 보러 다녀왔서요 저흰 가을이라서 올라가는 길옆에서 인절미 직접 떡매질해서 만들어 먹어 습니다
첫댓글 어이쿠 ㅡㅡㅡㅡ저에 고향 다녀 오셨군요
좀추운날씨에 수고 하셨내요
저희 새빛 사랑부 에서도 용문산 은행나무 보러 다녀왔서요
저흰 가을이라서 올라가는 길옆에서 인절미 직접 떡매질해서 만들어 먹어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