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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여신....1..4/8.음.
708회-2-10-16-19-34-45+1...가로연번-1-2..대각연번-2-10-16..이월수-2-19..콜드수-34.
1.
주택집 사랑방에 붉은 고추를 방바닥에 많이 깔아 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건 고추를 만드는 과정으로 보입니다.=====>10.
1.
제가 6/21..친구네 집에 갔네요.주택 집입니다.=========(10)
친구는 출근을 했고요..저녁인데 아직 퇴근전입니다.
제가 누구랑? 함께 친구네 집 부억에서 싱크대 문짝을/34. 열어 봅니다.
싱크대가 너무 지저분 합니다.=====29약.
저랑 동행자가 제 친구인듯 한데요..누군지 모르겠구요..아마도 박 옥자 같으네요..12/10.
동행자와 함께 부억에서 마루를 지나 마당으로 걸어 갑니다.
========10
마당에는 빨래줄이 가로로 길게 매어져 있고
그 빨래 줄에 빨래가 여기 저기 많이 널려 있네요.========10번대 2.3수임
동행자가 또 다시 세수대야에/10. 빨래를 가득 담아서 언제 들고 왔는지
물이 줄줄 흐르는 빨래를 중간중간 비워 있는 빨래줄에 널고 있네요.======17약.
검정색 빨래도 보이고요.
빨래줄에 빨래가 한 가득 입니다.
=======연번과 한구간강세임
빨래를 보면서 제가 잠시 생각을 합니다.
다 마른 빨래는 걷고 다시 널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 제 손에는 엿질금 가루를 한바가지 퍼 담아서 들고
우리 주택 집으로 가면서 동행자에게 이야기 합니다.
엿질금 가져 갔다고 이야기 하지 말라고 말을 하면서
우리 엿질금 만들어 가져다 주면서 이야기 하면 된다고 말을 하네요.======대표플/1.
그 엿질금이 6/21..친구네 집에서 친구도 없는데
제가 퍼 담아 오는 모습이고요.
2.
우리 집이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10
큰 방안에 랑 직장 후배분들이 여러명 와 계시네요.
윤 기ㅁ...권 기ㅁ..또 다른 한분이 보이시고
식사를 제가 드린듯 하고요 식사후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권 기ㅁ..이분이 침대 위에 올라가서 눕고
윤 기ㅁ...이분은 침대 앞에 방바닥에 앉고
또 다른 한분은 마당으로 나가시더니 장작을 패고 계시네요.=====12약.
랑은 아직 퇴근 전입니다.=====11/2.....2.
3.
오늘 모임을 합니다.
그것도 대구에서 한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이월수.
저녁 시간 무렵인데 친구들이 아무도 모임 가자고 전화가 오지 않습니다.
전화가 와도 모임을 대구로 가면 난 오늘 두번 갔다가 온다고 모임을 안 가려고 합니다.====여기서 2를 잡고.
.
사무실 단골 손님 박 명ㅁ 님께서 보이시네요..플..12/18..=====19.
주택집 마당에는 (10)눈이 와 있고요.
눈위에 돗자리를 (16)깔고 그 위에서 뭔가? 도축을 하고 계시네요.
이 분 양 손에는 피가 묻어 있고요.
돗자리를 양 손으로 잡고 앞으로 당기니 떵이 계속 나오고요.
돗자리는 눈에 피가 얼어 붙었는지 떨어지지 않네요.=====콜드수/34.
주택집 뒤안에는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아닌데도
검정색 그랜져가 주차가 되어 있고요.======38약.
주차 되어 있는 그랜져가 삐딱 합니다.
운전석은 내려가고 조수석은 올라 와 있고요.
다시 제가 어디론가 한참을 걸어 간듯 합니다.
정류소 같은데요..(24) 박 명ㅁ님 친구분으로 보이시는데요.
친구분 4분이 이 분을 기다리고 계신듯 합니다.
1.
어느 냇가 같으네요.
모르는 중년의 아주머니와 (34)제가 냇가에서((10번대) 놀고 있습니다.==34**
물도 조금 흘러 내리고 있고 제가 물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놀고 있는 제 좌측위에는 작은 다리가 보이고요.
그 다리를 제가 건너 가려고 폼을 잡습니다.
다리 위에도 물이 조금 흐르고 있고요.
그때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다리 위로 가지 말고
다리 아래로 가라고 말을 합니다.=====7세로약..아래 6세로/34.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물이 흐르고 있는 작은 다리를 제가 건너 가고 있습니다.
그때 순식간에 다리 위에 물이 수위가 조금 높아 집니다.
다시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제가 다리를 건너와 있고요.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벽에 붙은 물에 대한 자료 들을
저에게 설명을 손짓으로 해 주시고 계시네요.======34.
둘이 가로로 나란히 서서 있고======가로연번.
설명을 하시는 손에 주름이 참 많으네요.======3/21.약.
1.
제가 아기를 낳았습니다.그 과정은 보이지 않고요.====대표플/1.
아기를 낳은지 하루인지 이틀인지 되었네요.====1-2..여기서 연번을 잡았고..
꿈에서 랑의 아기를 낳았고요.=====2일.
제가 젊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기를 낳아서 시댁에서 몸조리를 하는 모습이 보이고요.
오늘은 아기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10.
근데 랑이 보이지 않네요.
해서 시어머님과 5/26..제가 랑을 찾아 보는데
랑이 시댁집 작은 방에서/10. 고스톱을 치고 있네요.
판돈이 크게 보이며..
그때 시어머님께서 머라고? 랑에게 이야기 하시네요.
랑이 방 바닥에 있는 판돈을 한손으로 움켜쥐는데
머니를 차곡차곡해서 쥐는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머니를 5섯 손가락으로 구겨 쥐네요.
오만원권 여러장과 만원권 여러장이고요.
랑이 아기를 안고 우리 집으로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1-2..연번.
아들인지?딸인지?모르겠고요.
===========무언님..1/7.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1
남자가 차를 언덕진 아래로 내려 보내려 하는데 그안에 남자가 자살하려고 했는지
남자가 차를 얼른 뒤집으니 남자가 그안에서 나오는데 죽진 않았고 입이 벌어진게 보여요.
옷을 만드는 여자가 옷을 입으라 했는데 수영복인지 몸에 딱 붙은 옷을 입고===12
그 위에 겉옷을 걸치고
위에는 남색이고 아래는 녹색인데 강전무(7.8)님이 그 색옷입으면 같이 안간다고 해서
화가나서 다른 사람에게 이 색인데 하고 트레이닝복으로 덧입은 웃옷을 쟈크를 모두 열어 젖히면서 보여줘요=====동끝수.
사무실이고 양부사장님이=====19.
책상아래로 옆으로 들어가는 시늉을 하는데 전선줄에(19) 걸려서 ===19
잘 빠져 나오지 못하고 다를분이 한분 더 오시더니 가방을 들고 가다가 줄에 걸려요===연번**
2
교실인데 우측으로 와서 앉아 있고 옆에 애들도 붙어 앉아서 내가 이렇게 붙어 앉으면 글쓰는데 불편하다고 말하고
옆에 앉은 애가 나를 뒤에서 껴앉는데 가슴부위를 껴앉아서 내가 배부위로 팔을 내리고...
======연번이며**
정은(11.12)님을 보니 살이 많이 빠져서 내가 정은님이 걱정된다고=====12.
출근길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하면서
다시 이동내로 이사와야(이동네가 지역이?)할거 같다고 말하는데 누군가가 와서 정은님께 국밥집하는거 알려준다고 말해요=====24..음식점/39.
단몽들
보온병 뚜껑을 닫고 있고............
버스를 타려고 하다가 이버스가 구리쪽으로 가는거 같아서 타지 않고...
누군가에게 맡긴 뱃지를 달라고 하는데 여자가 은색으로된걸 줘서 이건 그전에 맡긴거고 금색으로된 세무사회(?)뱃지달라고 하고...
지빈(2.28)이 어느곳에 큰 은행나무/12, 두그루 있어서 주차를 못한다고 해서 나가보니===>동끝수..2-12.
지빈이 아는남자가 트럭을/24.주차를 했는데 세면으로 된 수로위에 주차를 기가막히게 잘해서
남자에게 주차를 참 잘했다고 하니 남자가 단단한 쇠사슬이 아니라서 주차할수 있었다고 말하고...=====24.
그곳에 서당이 있는지 앞에 뭔가를 지으려고 블록을 올려 놓아서
어느 사람에게 여기에 뭔가를 지으려나 보다고 말하니 그렇다고 하고
그 앞마당에 천으로 깔려 있어서 그곳을 피해 어느 방 같은곳으로 들어가니 할머니 한분이 화투를 꺼내서 돌리며
아래 펴있던 그림있는 뭔가를 가져가는데 그것은 특별한거라서 가져간다하고
난 화투를 못한다고 내것으로 놓여진것을 옆사람에게 하라고 하고 그 옆에는 할머니들이 많이 모여 앉아 계시고...
그곳을 나오는데 작은 서당처럼 생겼는데 그 앞에 음식이 놓여 있어서 젓가락으로 저었는데===39.
서당안에서 누군가가 기도하는 목소리인지 무속인인지 뭐라고 하는 소리인지가 들려서보니
음식이 안그,릇 더있고 이거 기도하려고 놓아뒀구나 생각하면서 안만진거처럼 해놓으려 하는데 잘 안되서
나보고 뭐라하면 어쩌나 하다가 안만졌다고 거짓말을/19. 할까 걱정한듯하고...===>프로필 강약
어느곳인데 남자가 보이고 집을 지으려고 터를 닦아놓은 공터인거 같은데
물이 고여있는 느낌이고 위에서 아래로 두군데로 물이 흐르고 =====동끝수.
내가 남자에게 그곳에 물길이 있다고 누가 얘전에 말했다고 하고.
갑자기 맑은물이 밀려오는데 다른 사람들은 가슴까지 물이차고 허우적 거리는 모습인데
동생(8.26)과 내가 서 있는곳에는 물이 안온건지 우리는 물에 젖지않고...
내려가니 남자가 음식을 먹고있고
다른 사람 먹으라고 먹지않은 한그릇이 옆에 놓여 있어요======39.
==========타임슬립...1..8/9.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물건을 정리 하다가 바닥에 떨어 지는게 있어 펼쳐보니 옛날에 쓰던 오래된 큰 버너입니다.
어머니께 아버지 계실땐 이거 들고 자주 놀러가곤 했었는데 합니다.=====2-콜드수.
*집안에서 쥐 소리가 납니다.어머니께서 쥐덫을 놓아야겠다고 하십니다.
*어머니(1/3)께서/2. 포대기로 아이를 업고 계십니다.====세로연번.
계단을 올라갑니다.===44.
4층쯤 되는곳에서 가요주점등이 있다고 생각하면서?저는 한층을 더 올라 가려고 합니다.=====19-24.
복도 난간이 보이고 마지막층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폭이 아주 좁아져 위로 올라 갈수가 없네요.
할수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생각으로 복도로 돌아섭니다.
어느 여자가 올라 갈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라고 하지만 못들은척 하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갑니다.
아는 아저씨가 책상 서랍에서/12. 도시락을 꺼내 줍니다.먹고 남은 도시락인듯 합니다.
동생(9/21)과 나눠 먹으려고 먼저 덜고 가져 오라고 합니다.기다리는중에 사람들이 도시락을 먹고 와서 도시락을 씻고 있습니다.
저(8/9)는 동생이 덜고 오기를 기다리며 옆건물에서/19. 컵라면을 사다가 말아 먹을걸하고 아쉬워합니다
*제가(8/9) 이불위에 모로 편안하게 누워 있습니다.옆에 애들 엄마(4/24)가 앉아 있네요.======24-2.
아마도 임신을 했는지,몸이 무겁다고 하며 저더러 주물러 달라고 하네요.
제가 못 들은척 하자 할머니(9/9)께서 주물러 준다고 했다며 저더러 나가라고 합니다.
저는 벌떡 일어 나며 어른 한테 무슨 그런 일을 시키느냐고 화를 내고는 방문을 열고 나갑니다.
*제가 컵을 들고 서 있습니다.
누군가 컵에 물을 따라 주는데 옆에서 친구가 제 몸을 건드리는 바람에 잘 받지를 못합니다.==>4약.
*신영한(9/27)이라는 친구 한테서 전화가 옵니다.집이라고 하자 집에 옵니다.==>39.
저한테 요긴하게 쓰라고 하며 손에 돈을 쥐어 줍니다.
손에 들고 있는 접혀진 돈을 보니 만원권 1장과 천원권 1장 이네요.어느 순간 왼손에도 돈이 들려 진듯합니다.
그때,할머니께서 아기를 업고 방문 앞에 서 계시다가
친구에게 무슨 과목 공부했냐고 물어 보시며 이것 저것 질문을 하십니다.====24.
==========김 민겸님...9/20.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노래방에서 퇴근을 하려고 가방을 팔에 걸치고 나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어떤 여자(손님)가 화장실을 다녀오는길인지
나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제가 샤워를 하려고 하는듯,,,
돌돌 말린 검정 팬티를 들고 어느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에 정지훈(6/25/35)이 있고 알몸으로 뭔가를 손에들고 하고있는모습=====35.
선반같은곳엔 사각으로 접힌 수건이 두개있는 모습이며=======2.
제어깨에도 수건을 하나 걸친듯,,,=====12.
방중앙에 블라인드가있어 그것잡고 치려고하는데 잘 되질않고
정지훈의 고추가 보이고,,,
정지훈이 자기 허벅지에 노란 고무줄을 칭칭감아놓은모습,======연번.
정지훈이 뭣때문인지 투털,,,그런 정지훈때문에 그런건지 제 기분도 썩 좋지않네요,,,
어떤 여자가 놀이터??공원??으로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고,,
강아지가 모습 보이고,,,,
화장실??에 들어간듯한데,,,2/1/43생이 알몸이고======2.
자기 고추를 잡고 있는 모습,,,,
고추 앞부분에 정액이 묻어있어,,,그모습을 보고는 제가 하는말 자위 했네,,,,라고=====쌍수...44.
어딘가 주희(9/12/19)가있고,,,,간격을 두고 또 누군가 있는듯,,,======12-19.
제가 주희 하고 그 누군가에게 만원씩 돈을 줍니다...=======플**주희님..
그런데 주희에게 만원을 준다고 준것이 돈이 딱 붙어있어 만원인가 다시 돌려받아
어딘가에 놓여있는 돈위에 같이 놓은듯,,,,
방안인듯한데....====단대.
2/1/43생이 알몸으로 저와 마주앉아있고===>2-동끝수.
제가 껍질까진 오렌지를 하나씩 하나씩 떼어서
입에 넣어 주고 있네요,,,===>20약.
아파트 건물 세개가 측면으로보이는데
3번째 벽면위쪽에 1309 라고 쓰여 있는 모습이고요,,,
앞상황은 기억없고,,,
마루??같은곳에 이경규(8/1)가 누워 잠자고 있는 모습인데
제가 흔들어 깨웁니다...===>두분 플약.
마당쪽에 고현정(3/2)이 =====2.
손에 백원짜리 동전 한개를 쥐고,,,누군가와 짤짤이를 하는듯,,,,
가게 쉬는방인듯,,,===34약.
벽장에서 담배 한개피를 꺼내 나가려고 하는데...
밖에 누군가 있는 느낌에 무서움에 문을 열려고 하니
밖에서 누군가 문을 잠가 놓은듯,,,,
열려진 가방에서 핸폰을 꺼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려 하다 깻네요,,,
가방에 칼도 있다 느껴지고,,====35
주택집,,,=====39.
방안으로? 들어가니....엄마(1/7) 주무시는 모습보이고====플약..2.
바닥에 바퀴벌레 큰놈 한마리와 작은놈 두마리가 사람인기척에 후다닥 도망가는 모습
제가 남편(10/26)과 통화를 하는데 화를 내고 있습니다....욕도 한듯,,,
======플약..쌍수-44.
차를 운전하는데....
빽미러를 보며 후진을 하고 있네요.
어떤 아줌마와 마주보며 모로 누워 있네요,,,
아줌마가 저를 성추행 하려고 하는듯,,,...======44
제가 아줌마의 양쪽 손목을 잡은듯하고,,,
어느새 어딘가 막 달리면서 도망을 가는듯 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여자가 저를 스토킹 하는듯,,,
그여자 또한 피하고 있는데...어떤 남자가 저를 향해 소릴지르는데
지하철 역으로 가라고,,,,,
막 달리다가,,,전철역 지하 계단 내려가기전에 멈춰
스토킹한 여자를 기다리고 있고,,,,그여자가 제앞에 와서있네요,,======4끝/동끝수.
제가 뭐라 이야기했는데...내용은 기억없고,,,
울가게
아저씨 아줌마들이 노래를 부르는듯,,,
어떤 아줌마가 마이크가 어쩌고 해서노래가 안된다고 하는듯,,,제가 뭐라며 설명을 합니다.
아저씨가 그만 하자고,,,하며 나가자는듯,,,
그런데 두분의 아줌마가 자기들은 이야기를 좀 해야 한다고,,,
나머지 일행들은 나가는듯,,,
==========나비의봄님..24..9/16.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1. 선위에 100,000 이 올라와 있고 ===>19.
2. 18에 대한꿈을 꿈
제가 어느곳에 있는데 친구들이 놀러온다고 그중 김동* 친구가 물고기 잡는다고 해서 내가 작살 가져오라고 하고....==>본인플/24.
이정* 여자애도 온다고하고..==>24.
회사 현차장이 보이고...===>19-플.
1. 제가 외가쪽 식구들과 같이 가는데 제가 앞서서가면서 길에 꿈들이 쭈욱 써져 있는것을
있다가 가면서 읽는다고 제가 물건줍듯이 내용을 주워요.======외가/20번대...본인플...24.
2. 어딘가에 도착했는데 제가 개구리를 놓아주고 가자는데 털보가 한마리를 흭 던져요.
내가 여기도 놓아주면 물이 없어 죽는다고 2마리를 웅덩이에 던져 놓네요.======2.
한마리는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나무위로/12. 올라가고
한마리는 들어갔다가 나와서 동태를 살피네요.
갑자기 한마리가 기둥을 딱 붙어 움직이는데 거기에 몸통만
크고 위로안보이는 개구리가 애를 찾는듯 옆에는 만화에 나오는 문어가 같이 있고
코와 눈이 선명 입은 주둥이가 튀어나고...
몽통만 보이는 개구리가 움직일때마다 같이 움직이네요.
서서...
==========행운의여신..1..4/8.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1.
친구들인지?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친구수..24.
대답을 해 놓고 어디로 가냐고 말을 하니
얼마전에 제가 다녀온 곳을 이야기 합니다.
2.
우리집 아파트 입니다.
안방에서 반드시 누워 잠을 자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그때 누군가가 제 입술에 강아지 털이 묻어 있다고 합니다.
그 말에 잠에서 깨고....
1.
작은 아들 친구 모친이 보입니다.....31..12/20..11/19.
친구 모친의 친정 할아버지께서 보이시고요.
할아버지께서 마당에서 뭔가를 태우고 계시는데요.
친구 모친 랑이 할아버지 옆에 서 계시는데요.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친구 랑을 옆으로 밀고 불쪽으로 밀고 계시네요.===19.
다시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요구 연구가 이 혜정님께서 보이시네요.=======39*..
아들 친구 모친이 요리 연구가님과 손을 잡고 놀고 있네요.======연번
이 혜정님의 손이 짧고 오동통하게 보입니다.
====손이 오동통..12ㅡ21ㅡ23중 나왔네요..여신님꿈에 손가락이 오동통
그 모습 제가 바라보고 서 있습니다.
1.
우리 집입니다..아파트.
설 전전날입니다..식구들이 여러명 많습니다..
설날을 보내려고 집으로 온 식구들 같아요.
오면서 제 선물을 가지고 와서 주길래 받았습니다.
사각 상자 안에 내용물은 확인을 못 했고요.
아무래도 큰 아들이 들고 온것 같은데요...32..5/15..3/26.
사각 선물 상자가 3개로 보이고요.
그 중 하나 상자 안이 보이는데요.
체크무늬 남방이 두개가 들어 있네요.=====2.
제가 보기에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은 모습으로 포장이 되어 있고요.
아마도 작은 아들 커플 남방으로 보입니다.
====플에서 동끝수를 주네요..2-12.
====아들..31..12/20..11/19..며느리..29..2/27..===2-12-19.
고가의 옷으로 보이고요.
해서 제가 내일 출근해서 랑의 설 선물을 사려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좀 지난듯 하고요.
백화점 주차장에 와 있습니다.
주차된 차들이 많고요.
그 곳에서 7/4..친구가 차를 운전을 하며
주차장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2.
제가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서 있습니다.======24
옆에 서 있는 젊은 여자분이 차비를 손에 들고 있는데 보니
오만원권 1장과 천원권 한장을 손에 들고 있네요.
해서 제가 오백원짜리 동전 두개를 주면서======2.
빌려주는거야~라고 말을 하며 줍니다.
오만원권을 차비로 내면 동전만 받아야 하니
제가 빌려준듯 합니다.
1.
랑 직장분들과 함께 관광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갑니다.
랑도 보이고요..11/2...랑 친구분도 보이시고...임 상ㅁ ..플?=======2-12....2끝
한참을 갔는데요..랑이 예전에 근무를 하든 곳에 잠시 들리네요.
그 사이에 저는 화장실을 다녀 온것 같은데요.
관광 버스에 들어 와 의자에 앉으려고 하니
7/4..친구도 언제 왔는지 저랑 나란히 의자에 앉으려고 하고
의자가 쇼파처럼 넓고 의자 3개가 연결된것 처럼 마치 쇼파를 연상하게 됩니다.
그 곳에 앉고요.
그때 랑이 와서 저에게 뭔가를 4개를 주네요.
받아서 보니 직사각형으로 된 무엇인데요.?
붉은색으로 되어 있고 먹는것인데요.====24로..
껍질을 제가 까서 랑을 주고 마치 계란처럼 말랑 말랑 한것 흰색...설명 불가..
다시 한참을 갔는데 밖에는 비가 왔는지 작은 계단이 여러개 있고요.===44.
그 계단 아래로 내려 가야 되는데 빗물이 고여 있는 곳으로
한 직원 남자분이 걸어 가네요.
해서 저는 시멘트 작은 난간이 있어
그 곳으로 올라가 전봇대를 양팔로 감사 잡고=====19.
난간을 밟고 계단으로 살포시 내려 갑니다.
2.
그리고 밀감 3박스 어딘가에? 있다고 하고요.
작은 흰 벌레 4마리가 모여 있고.
작은 텃밭에 녹색식물이 보이고 그 밭이 제 밭이고요.
종이컵에 따뜻한 커피가 있고요.
1.
랑이 출근을 한다면서 집을 나섭니다...11/2.===2.
랑을 출근시키고 제가 출근 준비를 합니다.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제가 아파트 뒤를 돌아서 걸어 갑니다.
제 차가 주차 되어 있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근데 출근한 랑이 트럭에 타고 운전석에 앉아 흰종이를 들고 보고 있습니다.===24.
무슨 서류 같은데요.
제가 출근한다고 나간 사람이 아직도 저러고 있냐며
랑이 입고 있는 옷을 살펴 봅니다.
분명 출근 옷인데요.농장에 가는 차림은 아니네요.
==========마패님...4/27.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단몽
비행기가 이륙을하는데
정면으로[그림.좌] 양날개가 강조되어 보이더니
갑자기 [그림.우] 화살표 방향으로 날아가는데 ..===>2.
어..? 비행기가 뒤집어 가네 ... 말을했슴니다 ..====.2세로라인.....2-44.
==========채송화님..7/14.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화,
내가 만원짜리로 많은 돈을 갖고있음.
내가 이돈을 엄마를 줘야한다고 생각함.=====2.
엄마랑..10.27/ 기일 11.19 이모도 보임...3.25생이모.======19.
언니가 나보고 사촌보다 더 빨리 결혼을 해야 한다고 그럼
언니가 방에서 소변을 봄..8.7..====단대.
내가 버스를 탔는데..이불을 갖고 탐,
몇번 버스인가 앞을보니....40번버스번호가 거꾸로 보임............04 이렇게...===4세로/39.
영애랑 ...2.5 아는 여자애 집에 갔는데...====2-39.
마루아래 살아있는 조개가 많이 있음,
그여자가 조개를 손질해서 내게 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줌,
난 그걸 언니에게 말을함......집 마루아래에 조개가 많이 있는집이 있다고....====44-39.
==========당번줄까님..38..12/15.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어떤선배가 로또낭첨된게 많네요
종이에는 당번별 단어를 쓴듯
힌트좀줘하니?
부처님 오신다? 9월15일 중요하다
합니다?
이문세가 노래하는걸듣고있고?
오느새 개똥벌레를부르며 율동을 합니다
뭔가오해가있는듯 ?제가말하니 풀린듯======본인플,.12.
눈물이 뚝뚝떨어지며 엄청 소리내서웁니다.
집앞으로 차량들이서고ᆢ=======24.
군인들이고ᆢ집으로들오더니 ᆢ전쟁날거같은======35.
ᆢ 그러더니 ᆢ바지를껴입으라고하고=====>연번.
ᆢ 가기전소변본다하고ᆢ소변보다끊고ᆢ대변보녀는데 변기가 막힌듯 ᆢ물을내리다 포기하고ᆢ
창문으로보니ᆢ 북한군들이/35. 쳐들어오기시작하고ᆢ
뽑기를보니 큰자동차장난감이 입구쪽에있어서
뽑을수있겠다싶어서 동전넣고 들어서
뽑고 꺼내서 들고있는데ᆢ조카가달라하는데
안된다하고ᆢ 가려고보니ᆢ신발 두개가다=======2/동끝수.
끈이풀려ᆢ그걸 묶고/35ᆢ
어디 큰 공설운동장같은데요ᆢ
사람들이 가득차있고ᆢ즤희가족이라 생각되고요ᆢ중앙에ᆢ교황인지 ᆢ대통령인지
서로맞절을하고있네요ᆢ
박찬호가 제것을대신해줬다하고요=======>플..동끝수
ᆢ
제가 입술을 칠하고있네요ᆢ립스티ㅣ으로요
ᆢ=======>39..반동형..2-12.
==========kinDOL님..3/7..양..4/4.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앞에 내용이 있었는데,가물가물하고..기억나는건..
버스에 앉아 있는데, 출발하려구한건지..
갑자기 쿵 소리가 나길래 앞을보니 버스3대가 충돌이 났네요,======연번..
근데 앞에 있는버스들이 흔들림(내버스가 마지믹버스,자리는 운전석뒤쯤되는거 같은데,내부는 전혀인식이 안됨)
==========복길님..6/21.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기와 지붕위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발밑에 나무막대를 세워서 키 크게해서
걷는? 달리는?것을 하고 있는듯=======12.
코메디언 박수홍(10.28)이 남들보다
키가 크고 흰색바지를 입었는데 무릎까지
접어 올려서 성큼성큼 달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1)가수 수지(23.10.10)가 보이고..
북한 중학생 4명이 교복을 입고 있는데======2.
한국에 와서 관광?같은걸 하는지
한국에 돌아다닐수 있는 출입증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인솔자는
수지 라고 하네요
==========금주일등님...9/22.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제가 마눌(3.5)하고 같이 등장하네요.
그런데 제가 어디서 났는지 다발돈을
왕창 숨겨놓았네요.
그게 누구한테 혹시 들킬까봐 다른데로 이동시키려고
마눌한테 돈숨길 가방 어딨냐고
물어보는 모습이 보이고 잠시후 제가 커다란
나무뿌리를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12.
1.분명 산속인 것 같은데 제가 산속에서 게를 잡는다고
이리저리 헤매다니고 있습니다.=======44.
2.숙부님(플필 모름)을 본 것 같은데 얼굴만 기억납니다.
3.제가 첫직장을 방문했네요.
사무실로 들어가니 아주 오랜만에 보는 동료와 상사분들이 여러명 있네요.서로 인사도 나누고 악수도 합니다.=====콜드수.
그런데 지나가던 이응0 대리는 날 못본척 싹 외면하면서 지나가네요.
잠시후 의자에 앉은 어린 여자 동료애가 날 쳐다보더니 역시 싹 외면하면서 나땜에 뭐가 잘못됐다고 투덜거리며 신경질을 내네요.전 영문을 잘 몰라하네요.=====9-2플약.
잠시후 사무실을 나가면서 제가 여자 동료의 등을 토닥거리며 지나갑니다.=====19.
==========일레븐님...10/21.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1.(희미)내가 한쪽팔을 내밀어 오른손손바닥을펴서...시들어있는 꽃을 향해서..
,손에 힘을 집중하면 시들어있던 꽃이 살아난다.
내가 지상에 서서,
건물옥상을 올려다보고 옥상에 있는 시들어있는 꽃을 향해 집중,팔을 뻗어 손에 힘을주자..
꽃이 살아나게 한기억도 나고....==>옥상은/단대..40번대 참고요.
내가 모자를 쓴채로 (둥그렇게 창이나있는 등산모자?같은)
벗어지지않게 꼭챙기면서,걸어가고 있던 기억이....
어떤여자?(주인?)이 ,내게 시든꽃을 내밀면서 요청하길래,...
내가 같은방법으로 시들어있던 꽃을 살려주자,...
내게 고맙다고 한다.
식당안에서,...내가 일행들과 상앞에 앉아있었고,
식당안으로 아는친구가 들어오길래,...
........내가 그에게 아는척을 한다.=======39.
1. 가로로 직사각형태의 탁자위의
( 모서리에 다리가 네개인 허리높이의 탁자임)
탁자위에 오른쪽부분에 돈다발이 수십개는 될듯
수북하게 쌓여있는데 지폐의 인물과 색깔을 보니
오만원권같은듯....=======5약..36약..쌓인사물은 약합니다.
==========xnote15님..41..9/30.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넓은카페/19.인것같은곳에서
초등학교친구중학교친구고등학교친구들이뒤섞인채로테이블에둘러싸여있습니다=====>친구관련수..24.
친했던친구들과담배를피고정답게이야기를합니다======>20약.
나를알아보는친구들하고는악수도하고기분이좋습니다....본인플...76..9/30.
바로밑에여동생하고평화로워보이는어느시골집/39.담벼락에======>8가로.
제가푸른들판에 큰소한마리가서있는그림을 물감으로색칠하고있습니다.
==========백두봉님...7/10.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공장에서 내가 일을 하는데 기계1대에서 밤새도록/24.
마들어낸 제품이 전부 불량
현실인줄 알고 오늘 일 안했는데 내가 왜 불량 제품을 못받지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을 못함,잠시후 관리자 과장도 오고,
사장도 오고ㅡ 불량 제품을 숨기려는 행동을 하고,========24.
==========무언지인님...11/12.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남친(5.9)과 모텔에 들어간것같고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는데 문이 열려있는것 같아서
남친에게 문을 닫으라고한다 (남친이 알몸으로 문을 닫는다 )
문 밖으로 사람이 보인것도같음 모텔 직원인것같다 (남자)
문이 2개있고 한개는 커텐인것같다
우측옆을 보니 남.녀가 이불을 덮고 침대에 포개여 누워있다=====세로연번
남친이 성기가 코끼리 코같이 크고 모양도 비슷하게 생겼다 (참크다하고 생각함)
성행위를 하지않은것같음
모텔에서나와서 천으로 앞에만 가리고 거리로 나가서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이모여있다======당당하시면플**
무슨 촬영을 한것같은데 사고가 났나보다 생각함
앞만 가려서 뒤가 보여서 어쩌라 챙피하게 생각하면서 걸어감
많은사람들 틈을 지나 사무실에 온것같다======19
책상 같은데에 남친이랑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데 사람들이 많이보인다
뭘 올려놓는데 우리가 책상에서 내려와서 다른데로간다
사촌 언니한테 내 옷좀 가져다 달라고한다
천으로 앞을 가리고 옷을 입으려가는데 여기저기에 사람들이많다
그중 사람들이 적은곳을찾아 옷을 입으려고하는데 할아버지가 앞으로온다
옷을 다 안입은것같고 잠시뒤 할머니가 오신다.
결국 옷은 못입은것같음
==========무언지인님...8.26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물에담긴 수저 건지고 있어요
다라이에 담긴 젖은 주황색옷을 꾹꾹 누르고 있고요
식당인지/39. 긴 식탁에 사람들 앉아 있는 모습이 보여요
설겆이 거리 물에 담겨있는데 세재 수세미에 뭍이고 거품도 보인듯해요=====>30약.
어딘가에서 가운데 앉으려 했는데 자리가 없는건지 우측에 자리잡고 앉아요
머리에서 비듬이 떨어져요======>단대.
화장실을 찾아 들어 갔는데 여긴 돈 천원 내야하는 곳인가 생각하고
화장실 안내해준 여자가 다른여자 댄스교습을 해줘야하는지 여자가 기다리는 모습이 보여요
들리는소리===>9끝수로,
과장님===>0긑수..저는5끝수로봅니다.
바보동생===>44.
부부..모처럼 만나는게===>콜드수...12-19-35.
==========나도좀님...70..2/23.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거실에 몇명앉아 무언가를 히는데 (뭔지모름)====거실을/10번대로 보시나요..
그중에 은지원이 있네요.==>38..6/8..34.
살이쪄서 얼굴이 동그란데, 뺨쪽으로 한방울의 땀이 선명하게 보임. 이마쪽에도 한방울.=====단대.
제가 냉장고 정리를 합니다.
깻잎한주먹 널려있어 버리고,잘라진 양배추 부스러기 버리고,
찬통에 손질된 야채들 담겨있어
차곡차곡 쌓아 냉장고에 넣습니다.====쌓인사물은약...본인플/2월.
==========정몽님...45..5/27.
707회-2-12-19-24-39-44+35..세로연번-12-19..콜드수-12-19-35..동끝수-2-12-19-39-24-44.
1. 내가 면도하고
사촌동생 은숙이에게 박스에 챙겨 달라고 면도기를 줌.
2. 일본여자 연예인을 내가 탄 자전거 뒤에 태우고 다니고 갑자기 미국식 훈련을 받음.======2-35
3. 묵은 김치가 있음.=====콜드수..
비행기 타고 가는데 고장이 나서 빨리 착륙 해야하고, 밑을 내려다 보니 대한항공 비행기도
보이고 막 착륙을 하려고 함.======2.
4. 갑자기 주변이 무너져서 내가 이리저리 잘 피해서 살아남음.
군복이 있어 챙기고 보니 중대장이 내게 뽀뽀를 함.======35...연번
5. 엄청나게 싱싱하고 큰 딸기를 땀
6. 눈이와서 도로가 무척이나 미끄럽고, 대학교수를 보니 개그맨임.
수업중인 강의실을 이곳저곳 형근형과 다니고 있고 여러 강의실마다 수업이 끝나면 여자가 나와서 속옷만 입고
씻으로 가는게 보임.======12.....형근형플..
자동차 브로셔가 있어 보니 EF 소나타와 다마스 이고,
밖으로 나오니 아주 비싸고 큰 고급 외제 승용차가 있고
트렁크에 내가 짐을 싣음.
7. 교량에 야간에 잘 보이도록 야광페인트를 칠해 놓았는데..... 미국 1사단과 같이 작업했고
불빛이 비추면 표시가 됨.======2-19-44.
8. 어느 원주민 가족을 내가 잘 알고 지내고 있는데 아기가 태어남. 무척 가난하지만 행복해 보이고
다른 지역을 성운과 걸어가는데 대영이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고, 비행기 타고 온것이 느껴짐.====>2.오신분플.
9. 예전직장임. 근무를 하는데 내가 알몸이고 도면 출력을 하려고 하고, 복사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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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