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n 소화기관↔
-한의학의 고전 "황제내경"에서
<인간의 생명력은 위(胃)에서
시작하며 위와 더불어 기와
혈이 발생한다>고 했다
-즉 "소화기관이" 정(精)을
보(補)하고 기혈을 생한다
하고 맛(味)으로 하라 는
말로 이어졌는데
-이는 담백한 곡류와 채소를
적당한 지방을 섭취하라는 뜻
-제철에, 내가 사는 곳에 나는
음식 재료을 섭취 하란 이야기
소문, 맛, 눈,이 하잔되로 하면
땀흘려 변돈, 병원 좋은 일만ㅡ
진수성찬은 입, 맛에는 맞아
살이찌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비만은 양의 기운이 적어져서"
조사(早死)의 가능성을 경고-
모든 동 식물은 음양을
기준으로 균형 이루어야 생존
현대의학에서도
무병하러면 생체가
산성(양)이나 알카리성(음)의
중화(中和)을 강조하고 있다
옛 말에도
"옷은 몸만 가리면 되고
음식은 배만 채우면 충분하다"
하였다
ㅡ곁 멋에, 먹방에, 올인 하고
있는 현 생활문화를 반성해야ㅡ
Q 왜 소식이여야 하나 ?
A 소식이나 유동식(미음,죽)은
한 달 몇 끼 단식은
과식과 시도 때도 없이 먹는
폭주나 기호식들로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된 장의 형태를
원 위치로 회복하는 데에
절대적인 기회를 부여해 준다
그것도
매일 먹는 것이 아닌
하루 세 끼중 저녁에만이라도
Q 숙변은 왜 생겨나나 ?
A 백미 흰 밀가루 흰빵
백설탕 과다한 고기류
등의 과식 섭취와 장의 원활한
연동운동의 결핍 원활하지
못한 소화력에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배변습관 불량이 지속되
장속에 2~3%는 숙변으로 남아
독소와 불순물 ㅡ
장에 붙어 있는 세균들로
인하여 장 속은 심히 부패해
장벽에 "게실" 모양의 덩어리가
유착되기도 한다
이것이 30~40년
계속되어질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ㅡ끔찍하지요
Q 왜 배설이 문제인가 ?
A 중요한 것은 먹는 게 아니라
완전한 배설 능럭을 지님으로
장 속에 있는 내용물이나
불순물들을 배설시키고
모든 영양분의 흡수를
잘하도록 관리하는 일이다
장 속이 지저분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보약이라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따라서 장의 청결이 건강비결
Q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 시간?
A 섭취한 음식물을 완전
소화시키러면 4~6시간 정도가
필요한데 우리 인간은
완전 소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계속 먹으므로 충분히
배설할 여유와시간을
이처럼
소화시간 전에 자주 음식을
섭취함으로 배설을 완전히
못하여 불순물이 장에 계속
남으면 장은 변형이 되고
또한
장은 늘어나고 탄력은 잃고
수축력이 약하여 짐으로 인해
무기력증이 생기거나
장에 마비가 오게된다
장 마비가 오면 변비가 생긴다
그리고
장 속에 가스가 차며 그 가스가
장벽을 타고 혈액 속으로
들어가서 뇌 신경에까지
자극을 주어 여러 장기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이로 말미암아
때로 만성 두통을 일으키고
혈관 벽에 오물이 쉽게 끼어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모든 병의 근원이 장에서
오는 것으로 보고
모든 질병의 치료의 근본은
장의 청결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 ㅡ
이처럼
섬유질이 적은 식사를 할 경우
소화 및 동화 시간은 펑균이
65~100시간이 걸린다
반면
섬유질이 많은 식사를 할 경우
소화 및 동화 시간은 펑균
20~45시간이 걸린다
Q 장을 너무 혹사시키면 ?
A 장에 휴식을 주지 않으면
아므리 쉬어도
ㅡ우리 몸에는 참휴식은 없다
간에서는 "알부민" "그로불린"
취장에서는 "인슐린" 만들어
내는데
이런 효소들은 휴식시간에
잠자는 시간에 만들어진다
따라서
적당한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면 차체 치료 능력과
최고의 기능을 갖추게 된다
하루 단 몇 분이라도
온몸의 힘을 빼고 누운 상태로
지내도 "참휴식"을 맛 보듯
ㅡ저녁 한끼라도 유동식을ㅡ
-/한 주일에 한 끼, 거르든가/-
=세계적인 암전문가
"막스 게르손" 박사는
<정상적인 신진 대사
가운데서는 암이 발생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비정상적인 신진 대사를
정상화 시킴으로
암은 치료될 수 있다>
라고 주장했다
Q 한국인의 40대 사망률 세계
최고인 이유
A 빨리 먹는 음식 습관 때문에
또 폭주와 과식이 그 원인
음식은 천천히 먹는 게 기본중
기본, 음식 중의 발암 성분도
침과 오래 섞이면
발암성분도 작용 능력이
저하된다는 과학적 사실 ㅡ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빨리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은 물론 암,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은 따라 오고
우리 몸의 기초대사를
담당하고 있는 소화기관와
배설기관은 견더낼 수 있겠어요
그러니
세계 최고의 메달을 받지요
따라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식생을 행함이 ㅡ
Q 위암은 줄고 대장암은 왜 늘까?
A 생활수준이 항상될수록
위암은 줄고 대신 대장암이
늘어나는 게 현실 ㅡ
위암과 대장암은 모두
식생활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는
과식을 하기 좋은 쪽으로
발달돼 있고 메스콤에서
부추기고
무엇이 좋다면 한 쪽으로
야단이나고 무엇이 나쁘다면
벽을 쌓고
실업자가 제일 먼저 하는
창업이 음식점. 2~3년내
절반 이상이 망하면서-
창업도 유행하고 사람들
또 먹으려 가니까
ㅡ요즘 커피점을 보세요
한잔에
보통 서민이 먹는 한끼 값을
훌쩍 넘어도 지금도 늘기만 해요
생각도 없이, 유행 이니까
/따라다니기식 먹거리 습성/
과식 편식 과음하지 말고
매끼니 마다 성급함없이
즐겁게 마음 편하게 먹이면서
대사에 신경써 지나치게
편중된 식습관을 개선해야 ㅡ
급증하는 대장암을 이기는 길
그러니~ 이제라도
ㅡ영양 과잉이나 대사불량
질병으로 생긴 종기나
부종, 각종염증이 혈관의
침착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이
장관에 유착된 여러가지
나쁜 독소들을
ㅡ 소식으로, 완전 배설로,
"반금식" 이 되므로 개선 해야
/우리 몸의 세포는, 매일 새
것으로 교환되어 11개월이
되면 "몸전체"가 다른 세포로
교환된다/
야생 동물은 몸이 "탈" 나면
먹지않고 굶는다 그리고
DNA가 "복기"하는 데로
산야에 풀을 먹으며 회복한다
야생 동물들은 변비 설사가
없고 변은 냄새가 없다
ㅡ왜? 불안전 소화나 폭식이
ㅡ이어 먹기가 없기때문이지요
ㅡ 우리 사람은 편한 주거생활,
편한 이동수단에, 과 영양에다,
불안전 대사증후군에,
운동부족에 남자도 여자도
중년이 지나면 사장배를 안고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반을 넘어, 어째서 인간만이
이렇게 되는 것일까요 ?
ㅡ 정기신(精氣神) 구조가
근본적을 "부조화" 된 현실생활ㅡ
적당히 먹어, 육체를 튼실이
기를, 즉 원기를 튼튼하여서
몸과 뇌를, 머리를 맑고
총명하게 함으로써 ~
ㅡ"참살이"가 가능 하겠지요 ㅡ
↔부부 금슬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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