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쇼 이벤트 펜쇼장에서 STAFF 만년필을 찾아주세요 (ft. 명찰)

[만년필]

안녕하세요 만년필입니다.

명찰을 멋있게 만들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저는 명찰의 기능적인 측면만을 생각하여

여러분들이 저를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제 닉네임을 그냥 옷에 박았습니다.

매회 30여자루의 민트급의 미사용 빈티지 파카51을 분양했었던 예전 펜쇼 만큼은 아닐지라도

이번펜쇼에서도 약간의 파카51을 분양할것같습니다

펜구입 후 수리데스크에 대기줄이 길경우 저에게 오시면 간단한 점검 및 교정가능합니다.

[만족]

펜쇼장 입구에서부터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은 명찰이네요 서체에서 스태프의 마음가짐이 느껴집니다

[만년필]

스탭에게 제일 어울리는 서체를 오랬동안 고민하였는데 잘 캐치해주셨군요. 펜쇼장에서 뵙겠습니다

[봉새]

와... 이거 대박이네요ㅎㅎㅎ 색깔도 예쁩니다. ^^

[만년필]

오렌지나 핑크로 할까 하다가 너무 튀어보일까봐 네이비로 하였습니다 ㅎㅎㅎ

[리리티헤난]

정말 알아보기는 좋겠네요. ㅎㅎㅎ 시원시원하네요.

[만년필]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이라 시원한 색상으로 골랐습니다 ㅎㅎㅎ

[응경]

저도 주문하고 싶은 티셔츠네요. 🙂

[만년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판]

이번 펜쇼에서 제 목표중 하나가 괜찮은 파카51을 구하는건데, 만년필님부터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만년필]

감사합니다 ㅎㅎ 제 닉네임이 크게 적힌 네이비색 티셔츠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금방 찾으실거에요 ㅎㅎ

[초우]

저도... 찾아가겠습니다..!

[만년필]

환영합니다…!

[피터파파]

티셔츠에 명찰을…
반칙 아니신지요^^

멋진 명찰 입니다 …

[만년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욜라]

이번 펜쇼 명찰 중 가장 인상 깊습니다 ㅎㅎ

[만년필]

제 스스로에게 주는 이번 펜쇼를 기념하는 멋진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

[깨모깨모]

ㅎㅎ 복제품을 만들고 싶을정도로 잘 만드셧습니다!!

[만년필]

감사합니다 ㅎㅎㅎ

[한숲]

최곱니다.
다음 펜쇼 때는 복제품이 엄청나게 등장하지 않을까요?

[만년필]

최고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복제품이 등장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옹달샘]

명찰을 입으셔서 만년필님 찾기 쉽겠습니다. 저도 51구경시켜주시고 좋은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 부탁 드려봅니다.

[만년필]

넵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자몽에윤슬]

!!! 내가 바로 스태프 만년필입니다!! 하고 박력넘치게 외치는듯 합니다!! 멋진 명찰이에요!!

[만년필]

다음펜쇼에는 자몽에윤슬님도 스태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