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훈숙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 고발
본인 최종근은 최근 문훈숙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을 고발하였다. 문훈숙씨는 2023년 5월 9일 윤영호 본부장이 해임되면서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2023년 8월 16일 대표이사로 법인 등기가 되었으나 2023-06-19 (재)효정국제문화재단 인사발령 공문에 문훈숙씨가 2023년 5월 9일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으로 발령이 되었다고 기재되어 있고 결재라인에도 문훈숙씨가 원장으로 되어있다.
2023년 5월 9일 이후 효정국제문화재단에서 발생한 사건과 행위에 대하여는 문훈숙 이사장이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져야만 한다는 의미이다.
본인 최종근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2018년부터 윤영호 본부장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효정국제문화재단에서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다만,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확보하지 못하였으나 2020년부터 공익법인도 감사보고서를 비롯한 기부금의 사용 용도를 공개하게 되면서 많은 자료를 확보하였다.
본인 최종근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효정국제문화재단의 감사보고서를 통하여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하여 문제가 되는 내용들을 카페에 공개하였다.
특히, 2023년 8월 12일 [문훈숙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은 영화사업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라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문훈숙 이사장에게 윤영호의 배임과 횡령에 대하여 고발할 것을 권고하였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42 2023-08-14
그리고 2023-10-11 효정국제문화재단에서 재공시한 자료를 확보한 후에 2024년 2월 5일 [효정문화원 2019년 무대기계음향시스템에 10억원 사용] 이라는 게시물을 통하여 본인 최종근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효정국제문화재단에서 기부받은 338억원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공개할 것을 예고 하였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97 2024-02-05
그럼에도 문훈숙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은 윤영호와 정원주 그리고 이기성 천보수련원장과 김종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이사장 등이 공모하여 식구들의 헌금을 빼돌려 착복한 사실을 은폐하고자 한다는 제보를 받아 문훈숙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고발 조치를 취하였다.
늦어도 이번 주까지 문훈숙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을 포함하여 피고발인들에게 고발장이 등기로 도달할 것이다.
본인 최종근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효정국제문화재단에서 기부받은 338억원을 윤영호와 정원주 등이 공모하여 빼돌려 착복한 것을 알면서도 은폐하려는 자들에 대하여는 범죄수익은닉죄로 추가로 고발을 할 것이다.
김형덕 감사가 정원주와 윤영호와 관련된 게시물에 대하여 권리침해신고한 것으로 보고 경고차원에서 2024-3-19 카페에 [김형덕 감사는 자신과 직접 관계된 것만 권리침해신고 하기를 바란다] 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2 2024-03-20
다시한번 문훈숙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이 2023년 5월 9일 취임한 이후 한 벌어진 사건과 행위는 문훈숙 이사장의 배임과 범죄수익은닉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윤영호와 정원주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건을 은폐하지 말고 윤영호와 정원주 등을 고소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