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대구시연합 이·취임식 성대히 개최… 새 도약 다짐
세계일보 대구시연합 이·취임식이 2026년 1월 20일, 대구 AW호텔 하림각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임원단과 전임 임원단을 비롯해 대구시 각 구 협의회 임원단 및 위원 등 총 35명이 참석해 새로운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세계일보 대구시연합의 안정적인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 조직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에 큰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엄숙하게 시작됐다. 이어 조사위원들의 실천강령 낭독이 진행되며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조사위원 활동의 기본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내빈 소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 간의 인사와 교류가 이뤄졌다.
본격적인 순서로는 박병우 회장의 이임사가 진행됐다. 박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 함께해 준 임원진과 조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계일보 대구시연합이 지역사회와 언론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해온 점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협력 덕분에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일보 대구시연합이 더욱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병관 전 사무총장의 인사가 진행됐다. 전 사무총장은 실무를 맡아온 소회를 밝히며 임원단과 위원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새 집행부가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신임 집행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김동환 신임 회장과 신억균 신임 사무총장에게 각각 임명장이 전달되며, 세계일보 대구시연합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김동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새로운 정비와 체계를 갖춰 보다 내실 있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지역이나 개인이 아닌 전체를 아우르는 화합된 협의회를 지향하겠다”며 “세계일보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박수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임원들에 대한 감사의 시간도 마련됐다.
박병우 전 회장과 전병관 전 사무총장에게 감사장이 전달되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협의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신입 조사위원들에게 신분증을 전달하며 공식적인 임명 절차를 마쳤다.
모든 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세계일보 대구시연합은 새로운 집행부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언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