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Pourcel
2. Merci cheri(별이빛나는 밤의 시그널)
MBC FM 심야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의 시그널음악에 사용되어 1980년대에 국내에서 대히트 했던 작품. 원래는 70년대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입상곡으로 알려진 칸쵸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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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Pourcel
3. Adieu, Jolie Candy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
프랑스 출신의 팝 오케스트라 "프랑크 푸르셀"의 1968년 발표곡으로 국내에서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의 시그널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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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y Faith
4.Theme From "A Summer Place"(피서지에서 생긴일)
1959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 "피서지에서 생긴일(A SUMMER LACE)"은 젊은이의 사랑과 슬픔을 그린 영화로 무명 스타인 트로이도 나휴를 일약 청춘의 우상으로 만들어
주었다. 아름다운 피서지를 배경으로 흐르는 이 주제곡은 아직도 애청되고 있는데, 이곡은 1960년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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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ier Cugat & His Orchestra
5. Maria Elena (마리아 엘라나)
1932년 멕시코의 "로렌스 발세라타"가 작곡한 작품. 작곡자 로렌스는 제12대 멕시코 대통령 폴데스 힐의 부인 "마리아 엘라나"에게 바쳤고, 또한 멕시코에서는 영화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장국영 주연의 영화"아비정전"에 소개된 후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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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Incas
6. El Condor Pasa
남미의 페루 민요로 멜로디가 아름다워
독자적인 악기의 연주음악으로 자주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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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Lefevre
7.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시바의 여왕이란 "솔로몬왕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한 남아라비아의 시바라는 나라의
여왕 바루키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현재의 예멘이 고대 아라비아의 시바왕국의 땅이므로 시바의 여왕은
예멘의 왕일 것 이라는 전설과 솔로몬 왕과
시바의 여왕이 만난
에디오피아가 시바왕국이라는 설이 있다. 이 곡은 프랑스에서 활약 하였던 북아프리카 출신의
남성가수 미셀 로랑이 1967년에 작사. 작곡 그리고
레코딩한 것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시바의 여왕에 비유하여 노래한 곡이며, 샹송의 대표적인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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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auriat
8. Isadora (맨발의 이사도라) /
프랑스출신의 오케스트라의 리드로 1969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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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Last and His Orch
9. Who Are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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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auriat Orc 10. Love Is Blue 무드 음악의 거장 "폴 모리아"의 1968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에 올랐던 곡이다. 원곡은 앙드레 포프의 작품으로 1967년 제12 회 유로비전 송컨테스 룩샘 부르크 대표로 출전한 "비키 레안드로스"가 불렀다. 다음해 1968년 폴 모리아 악단이 발표하여 사상 최대의 인기를 모은 곡이다. 폴 모리아는 국내에도 다녀간바 있는 팝 오케스트라의 대명사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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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eorghe Zamfir
11. Einsamer Hirte (외로운 양치기)
독일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제임스 라스트가 작곡하여 "조르지 잠피르"에게 헌정한 "외로운 양치기"는 1977년 한 해 동안 유럽에서만 1백 50만장 이상의 레코드가 팔리는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이 곡은 국내에서도 대호평을 받아 팬 푸르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명사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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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ai
12. Emotion
프랑스 출신의 영화음악 작곡가 "프란시스 레이"의
1967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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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People 13. A Wonderful Day 스위스 출신의 4인조 이지리스닝 연주 그룹. 시냇물 소리, 새소리 등 효과음과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981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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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ker Bilk 14. Stranger On The Shore 곡은 클라니넷 무드의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클라리넷 주자 "Acker Bilk"가 1961년에 출반한 작품 이다. 처음에는 "제니" 라는 제목으로 출반 됐으나, 영국 BBC방송에서 아동을 위한 TV 드라마(해변의 길손) 에서 주제곡으로 사용 되면서 곡명이 바뀌었다. 애커 빌크의 연주는 미국과 영국에서 1위가지 오를 정도로 대히트를 기록했으며, 입으로 부는 바이올린 이라고도 부르는 클라이넷의 애수어린 음색은 지금도 우리들의 가슴에 젖어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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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arber''s Jazz Band
15. Petite Fleur (귀여운 꽃) 1891년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59년 파리에서 사망한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의 작품이다. 악보는 52년에 출 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랑 보니페 외에 몇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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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 The Hurricanes
16. Red River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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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s
17. Shanghai Twist
워싱턴주 타코마 출신으로서 3대의 박진감 있는 기타와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 "벤쳐스"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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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aris
18. Wipe Out 62년부터 67년까지 남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활동한 The Surfaris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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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tays 19. Pipeline 국내 디제이의 대부. 최동욱씨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줬던 동아방송 - Top Tune Show의 시그널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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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tnicks 20. Karelia (안개 낀 까렐리아) 스웨덴 출신 남성 일렉트릭 인스트러멘털 그룹 "스푸트닉스"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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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Vaughn
21. Wheels (언덕위의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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