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자루랑1박2일 장 소. 홍성 죽도(3월1일) 용봉산 아침에 분당 미금역에서 출발. 연휴 시작인지라 차량의 흐름이 답답하게 지행 되어 오후 1시경 남당항 도착 해서 1시. 배를 급하게 승선 해서10분정도 소요 되어 죽도 도착 조그마한 섬이었다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고 불리어졌다한다. 조그마한 섬이지만. 그런데로 즐길만 했다 비가 와서 뷰를 누리지는 못했지만 2시간 정도 산책하며 죽도한바퀴를. 거닐었다 늦은 점심으로 해물 라면을. 여기가 좋겠다. 라는 식당겸까페에서. 맛있게 먹고 3시30분 배로 남당항으로 돌아와서 서해랑길 62구간을 걸었다. 바다를 끼고 숲길이 너무 좋았다2시간쯤 걷고 다시 원점 회귀 하는데 지나가는 승용차를. 얻어타고 편하게 돌아왔다 홍성에서. 굴찜을 맛있게. 먹고 어렵게 숙소를 구했다 준모텰 에 투숙 해서. 준비해간 홍어와 막컬리를 마시고 달콤한 잠자리에 들었다 늦잠에서 깨어 여유롭게 아침을 누리고. 숙소에서 나왔다 홍성의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용봉산으로 향했다 기암괴석 이 많은 바위산이 등산하기에 참 좋고 멋있는 산이었다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됨 적당하게 즐기며 걷기 좋은 산이었다 알차게 1박2일을 즐기고 상경하여 저녁식사하고. 그는 집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