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2021년 3월 14일,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 고성 연수원에서 -
온 세계에 임한 시험과 ‘코로나19’라는 대환난으로 인해,
지구촌 각국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평화의 가족들은
자국(自國)에서 온라인으로
‘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HWPL 평화의 사자들은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이 되게 하고자,
2013년부터 지구촌 각국을 순방하면서
정치•사회•종교계의 인사들을 만나,
서울에서 열리는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을 요청(혹은 제안)하였고,
각국 인사들은 이를 수락하였다.
해서 2014년 9월 18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평화 만국회의가 열렸다.
이때 약 20만 명이 모였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의 수와 그 광경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자유와 평화와 사랑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이날 행사 광경을 본 각국 인사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평화를 소리쳤고, 기뻐 춤을 추기도 했다.
9월 17일 저녁부터 만찬회가 있었고,
각 부처별로 평화 실현을 위한모임과 회의가 19일까지 있었다.
19일 행사장 대회의실에는
각국의 주요. 정치인들과 각 종교인들과 각 단체장들과 각 언론 보도진,
대학 총장들 등 약 4천 명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는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과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약속하는 중대사였다.
정치인들은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각국 각 단체장들은 이를 촉구할 것을,
각국 언론 보도진은 이를 수시로 보도할 것을
협약서에 서명함으로 하나님과 세계 만민에게 약속하였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날 후 HWPL은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고자, 지구촌을 31차례나 돌고 돌면서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하여 지구촌 법률 전문가 21명을 추대해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들을 중심으로 ‘DPCW 10조 38항’을 만들어
2016년 3월 14일 온 세계에 공표하였다.
또 종교인들은 세계 각국에 종교연합사무실을 개설하고,
각 종교의 경서 비교 확인 작업을 하여
최고의 진리, 제일 믿을 만한 경서로 통일함으로
종교 통합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HWPL 평화의 가족들은
해마다 9월에 평화 만국회의 기념행사를 해왔고,
하나님과 세계 만민에게 약속한 것들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구촌 각국 만민은 평화의 사자가 되어 곳곳에서
‘위아원(We are one.)’으로 평화를 외치고 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지구촌에서 제일 전쟁 위험이 큰 나라 중 하나인 대한민국은
평화 일을 방해해서는 안 되고, 평화 일에 앞장서야 한다.
한국 종교인들이 지금까지 한 일을 자신들이 잘 알 것이다
(마 10:17-22 참고).
종교의 경서가 말씀한 예언은
부패한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도래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人永春) 시대가 된다 하였고,
악인이 없어지고 선인의 세계가 열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후
창조된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이며,
이곳을 동양 예언서에는
‘사말생초 신천지(死末生初新天地)’라 하였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리고 이곳에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신다고 하였다.
이곳은 성경을 통달하는 곳이다(요 10:35 참고).
나는 무식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일한 것뿐이다.
지구촌 만민 여러분,
역대 하나님의 예언은 다 이루어졌고,
오늘날을 약속하신 새 언약의 말씀도
약속하신 순리대로 지금 거의 다 이루어지고 있다.
신천지는 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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