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읍 삼방리로 보리수 열매를 따러갔다.
가장 덥다는 날
복잡한 체험 준비 과정을 피하기위해
돌발상황을 연출!
2시간 동안 김치통 네개를
보리수로 가득 채웠다.
학교에 돌아오니
하교시간을 훌쩍 넘긴 4시 30분.
하교하는 아이들 편에
새콤달콤한 보리수 한봉지씩을
들려 보냈다.
남은 보리수로는
수요일 월례축제때 잼을 만들것이다.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주신
위시스 목공 아카데미 이경표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열매를 거두는 행복한 영상은
공주 최한솔 샘이 올릴 예정.
얘들아!
모두 수고했어.^^
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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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과 마법 수련관
보리수 열매 따기
김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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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2 22: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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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위쯤 문제없는 현곡~우리 삼무곡 아이들~
덕분에 새콤달콤 넘 맛있는 보리수를 난생처음 맛보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