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더 스타스 워 샤이닝 브라잇) 별들이 빛나던 한 여름의 그밤 one summer dream (원 써머 드림) made with fancy whims (메이드 위드 팬시 휨스) 화려한 공상들이 스쳐간 어느 여름날의 꿈 that summer night (댓 써머 나잇) my whole world tumbled down (마이 홀 월드 텀블 다운)
나의 세계가 무너져 버리던 그 밤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아이 쿠드 해브 다이드, 이프 낫 포 유)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Each night I`d pray for you (이치 나잇 아이드 프레이 포 유)
매일 밤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my heart would cry for you (마이 하트 우드 크라이 포 유)
내 마음은 당신 때문에 울어버리겠죠.
the sun won`t shine again(더 썬 원트 샤인 어겐) since you have gone (씬스 유 해브 건) 당신이 떠난 이후로 태양은 다시 빛나지 않을 거에요. each time I`d think of you (이치 타임 아이드 씽크 오브 유)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my heart would beat for you (마이 하트 우드 빗 포 유)
내 마음은 당신생각에 고동치겠죠 you are the one for me (유 아 더 완 포 미)
당신만이 나의 유일한 사람입니다.
Set me free (쎗 미 프리)
자유롭고 싶어요. like sparrows up the trees (라잌 스패로우스 엎 더 트리스)
나무위의 새들처럼 give a sign(기브 어 싸인)
사랑의 표시를 해 주세요. so I would ease my mind (쏘 아이 우드 이즈 마이 마인드)
내 자신을 되찾고 싶어요. just say a word (저스트 쎄이 어 워드) 한 마디만 해 주세요. and I`ll come running wild (앤 아이윌 컴 런닝 와일드)
어디든 따르겠어요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기브 미 어 챤스 투 리브 어겐)
새 삶의 기회를 다시 한 번 주세요
Each night I`d pray for you (이치 나잇 아이드 프레이 포 유)
매일 밤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my heart would cry for you (마이 하트 우드 크라이 포 유)
내 마음은 당신 때문에 울어버리겠죠.
the sun won`t shine again(더 썬 원트 샤인 어겐) since you have gone (씬스 유 해브 건) 당신이 떠난 이후로 태양은 다시 빛나지 않을 거에요. each time I`d think of you (이치 타임 아이드 씽크 오브 유)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my heart would beat for you (마이 하트 우드 빗 유)
내 마음은 당신생각에 고동치겠죠 you are the one for me (유 아 더 완 포 미)
첫댓글1970년대 말, 중화권 노래로는 드물게 이 노래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내사랑 추하' 앨범에서 둘이 부른 원 서머 나잇, 졸업의 눈물, 우연, 타미탐탐 등의 히트곡들이 쏟아져 나왔죠. 진추하는 당시 홍콩에서 아비와 위너스라는 그룹사운드 활동을 하는 종진도(케니 비)와 결혼했고, 지금도 저렇게 잘 살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그당시에 악보도 안 보고 이 노래를 잘 부르면 예쁜 애인이 생긴다는 말에 죽어라 연습해서 발음 하나 안 틀리고 나름 잘 부른다고 생각(착각)했지만 예쁜 애인은 무슨 개뿔이나.. 거의 한 달동안 돼지 멱 따느라 개고생 한 게 하도 억울해 그런 소문을 낸 놈이 누군지 만나면 아주 패버리고 싶더라구요.ㅎ
첫댓글 1970년대 말, 중화권 노래로는 드물게 이 노래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내사랑 추하' 앨범에서 둘이 부른 원 서머 나잇, 졸업의 눈물, 우연, 타미탐탐 등의 히트곡들이 쏟아져 나왔죠.
진추하는 당시 홍콩에서 아비와 위너스라는 그룹사운드 활동을 하는 종진도(케니 비)와 결혼했고,
지금도 저렇게 잘 살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그당시에 악보도 안 보고 이 노래를 잘 부르면 예쁜 애인이 생긴다는 말에
죽어라 연습해서 발음 하나 안 틀리고 나름 잘 부른다고 생각(착각)했지만
예쁜 애인은 무슨 개뿔이나.. 거의 한 달동안 돼지 멱 따느라 개고생 한 게 하도 억울해
그런 소문을 낸 놈이 누군지 만나면 아주 패버리고 싶더라구요.ㅎ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넘 눈이 높으신것아닌가요?...
혹시 그 사람 찾으면 연락 주세요,,,저도 합세 할께요,,,ㅎㅎㅎ
@와룡선생 그 괴소문의 진원지가 와룡동인가.. 그쪽이라고 합니다만...
가만.. 글구보니? 혹시...ㅋㅋㅋ
저도 오래전 이 노래를 모임에선가 즉흥적으로 뚜엣으로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얼굴도 생각이 잘 안나는걸 보니
미남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ㅎㅎ 우연님 댓글에 넘 웃다가 꽈당!!
저.. 허리는 괜찮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