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고래문화특구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장생포고래문화특구
[고래문화마을]
2015년 조성된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예전 장생포 고래잡이 어촌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고래광장, 장생포 옛 마을,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 정원, 수생 식물원 등 다양한 테마와 이야기를 담은 공원을 둘러볼 수 있다. 실물크기의 고래를 형상화하여 다양한 고래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공간뿐만 아니라 고래와 관련된 교감, 공존 등 다양한 테마를 다루고 있는 스토리텔링 포토존, 반구대 암각화와 고래잡이 벽화 등 선사시대 고래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학습 공간 등 다양한 학습과 놀이가 가능한 공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웨일즈 판타지움]
[오색수국정원]
[고래광장]
[고래조각공원]
[중국요양시백탑공원]
[장생포골목정원]
[장생포구]
[장생포]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동에 있는 포구(浦口)로서, 장생포(長生浦)는 『태종실록(太宗實錄)』 1407년에 장생포만호영을 설치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숙종과 영조 때는 장생포리라는 단일 마을이었다가 정조 때 창승과 구정으로 갈라졌고, 1894년(고종 31)에는 장승과 구미, 1911년에는 구정이라 하였다. 1914년 다시 장생포리로 바뀌었다. 1899년 러시아 포경 회사가 기지를 건설하면서 포경 산업이 성하였다. 1985년 국제포경위원회가 상업 포경을 금지하고, 같은 시기에 공해 주민 이주 사업이 시작되면서 주변 마을은 모두 철거 이주되고, 현재 장생포마을만 남아 있다. 지금은 고래 문화 특구로 지정되어 고래 관련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어 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장생포 문화창고]는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냉동창고를 울산 남구청이 매입한 후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여,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설계 변경 등을 거쳐 약 5년 만에 공식 개관된 곳으로, 장생포의 공장과 바다 그리고 사람 3요소가 모인 장생포 중심지에 형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장생포문화창고의 의미는 [장생포의 지역명과 새로운 문화의 보물창고]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의 향연을 선보이며 울산 남구 9경에 선정되었다. 총 6층의 건물로 청춘마당,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관, 갤러리B, 갤러리C, 공유작업실, 북카페, 루프탑으로 층마다 다른 주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략). (네이버 지식백과)
[장생옛길]
[고래박물관 주변]
[장생포고래박물관]은 1986년 포경 금지 이후 사라져 가고 있는 고래 관련 유물과 자료 등을 수집, 보존, 전시하여 고래 도시 울산광역시의 역사를 되살려 나가고, 유용한 해양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2005년 4월 1일 준공하여 같은 해 5월 31일 개관하고, 7월 14일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하였다. 2009년 11월 24일 국내 최초의 돌고래 수족관을 갖춘 고래생태체험관[별관]을 개관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울산함]은 우리나라 최초의 호위함으로 1975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0년 4월에 진수하였다. 설계와 건조, 모두를 우리 기술로 완성한 함정으로, 2014년 12월에 퇴역할 때까지 34년간 조국 해양 수호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후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전시 개방하고 있다. 해군의 함정 생활 체험은 물론, 함정의 실내외 곳곳을 관람할 수 있다. 고래문화특구 내의 다른 시설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