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The star-spangled banner 주제에 의한 연주회용 변주곡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들을 수 있는 곡이기도
> Kenneth Klein 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6:40
2. (이하은님) Handel
> 수상음악 HWV350 중 alla hornpipe
> Jordi Savall 이끄는 Le Concert des Nation
3:50
3. Vivaldi
> 오페라 <그리셀다> 중
Agitata da due venti 두 줄기 바람이 몰아치고
*오늘 강풍 건강, 시설물 관리 유의하시길
> sop. 조수미
4:00
4. Bach
>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1007
전주곡-알르망드-쿠랑트-사라방드-미뉴엣1,2-지그
> vc. Maurice Gendron
17:10
5. Bach-Rodby
> 신고전 모음곡 1.allegro 2.siciliano 3. allegro
*바흐 플루트 소나타 2번에 익숙한 곡들을 섞어 편곡. 어떤 곡일지 맞춰볼까요?
> sax. Harvey Pittel,vc. Gabor Rejto,
pf. Levering Rothfuss & Anton Nel
10:45
선곡표를 채워주세요
6. (즉석: 1040님) 권길상 곡
> 푸르다 & 꽃밭에서
> 김단자 어린이 이미라 어린이 외... 예전 LP라 지글지글거립니다.
4:00
♬ 어쩌다 만난 클래식 : 대한민국은 지금 트로트 열풍. 클래식한 옛 노래들
7. Beethoven
> 엘리제를 위하여
*최근 미스터트롯 결승전 1라운드에서 영탁이 부른 ‘찐이야’에 이 곡이 삽입.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김수희 정열의 꽃 철이와 미애 하늘따먹기 등 대중음악에 많이 사용
> pf. Alfred Brendel
3:20
8.
> 희망가
> sop. 홍혜란
4:40
9.
> 사의 찬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소프라노 윤심덕
> 나윤선
4:00
10. Ivanovici
> 다뉴브강의 잔물결
*위의 곡의 원곡
> Andrew Davis 지휘, Philharmonia Orch.
7:50
11. (7132님) Ravel
> 밤의 가스파르 중 ondine
> pf. Jean-Yves Thibaudet
6:20
Ravel: Gaspard de la nuit, M.55 - Ondine
Provided to YouTube by Universal Music Group
Ravel: Gaspard de la nuit, M.55 - Ondine · Jean-Yves Thibaudet
Ravel: Complete Works for Solo Piano
℗ 1992 Decca Music Group Limited
Released on: 1992-01-01
Studio Personnel, Recording Engineer: John Dunkerley
Producer: Ray Minshull
Composer: Maurice Ravel
프랑스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이 1908년에 작곡한 피아노 모음곡. 정식명칭은 "밤의 가스파르: 알로와즈 베르트랑에 의한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시(Gaspard de la nuit: Trois poèmes pour piano d'après Aloysius Bertrand)"이다. 옹딘(Ondine), 교수대(Le Gibet), 스카르보(Scarbo)의 세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의 바탕이 되는 세 편의 시는 프랑스의 시인 알로와즈 베르트랑이 1842년에 출판한 시집 "밤의 가스파르"에 포함되어 있는데, 라벨에게 이 작품을 소개하고 작곡을 해 볼 것을 권유한 이는 스페인의 피아니스트 리카르도 비녜스(Ricardo Viñes)이다.[2] 가스파르(Gaspard)는 페르시아어에서 유래한 프랑스어 단어로, "(왕실의) 재물을 지키는 자"를 의미하며, 영어로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름인 캐스퍼(Casper)이다. 그러므로 밤의 가스파르(Gaspard de la nuit; Treasurer of the night (영어))는 소중한 무엇인가를 한밤중에 지키고 있는 자를 의미하며, 이 곡에 등장하는 3편의 시는 모두 그러한 가스파르를 미혹하거나 시선을 잡아끄는, 음산하면서도 매력적인 정경을 묘사하고 있다.
시인인 베르트랑이 쓴 시집의 서문에 따르면, 시인 자신도 "가스파르라는 가상의 인물이 쓴 이 시들을 신비로운 어느 노인에게 받았으며, 이후 노인에게 가스파르가 어디 있냐고 묻자 그는 다른 곳에 없고 지옥에 있다."는 설정을 하고 있으니, 좌우간 꽤나 인상적인 작품임에는 분명하다. 라벨이 이 시에 주목한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실제로 라벨은 베르트랑의 설정놀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가스파르라는 가상의 인물 그 자체의 악마성을 논하기도 했다.[3]
12. Beethoven
> 코리올란 서곡 c단조 op.62
> Fritz Reiner 지휘,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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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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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경의 오늘의 클래식 : 오늘의 추천음악 – 아파나시에프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8번
14. Mozart
> 피아노 소나타 8번 a단조 K.310 중
1악장 Allegro maestoso
> Pf. Valery Afanassiev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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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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