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란 이윤을얻기 위하여 서로 자유롭게 경쟁 하는것을말한다. 개인과
개인 기업과 기업 등 서로 자유경쟁을 한다. 하지만 국가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자유롭게 무역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관세와 비관세의 문제로 인한 벽은 여전히
존재했었다. 이런 관세와 비관세의 벽을 넘기위해 GATT가 시행 되었고 UR,
WTO 등이 나타났지만 최근에 FTA라는 것을 만들어서 관세와 비관세의 벽을
허물었다. 그중에 한미FTA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있고 찬반으로 나뉜다.
우선 반대의 입장을 살펴보면 한미 FTA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쌀이 값싼 다른
쌀들 때문에 죽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화가 되었고 무한 경쟁의
시대이다. 아무리 한국 쌀이 좋다고 하지만 다른 해외의 쌀 보다 가격이 비싸다.
그리고 해외의 쌀들이 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의 손이
당연히 값싼쪽으로 가고있다. 이것은 즉 무한경쟁에서 패배를 했다는것이다.
지금은 세계화가 되어서 상품의 가치가 떨어지는것은 살아남기가 힘든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한미FTA를 막아서 되는것이 아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한미 FTA를 찬성하는 입장이다 아까도 말했던거와 같이
지금은 세계화가 진행되었고 무한경쟁의 시대라서 당연히 한미 FTA를 체결
하는것이 좋은것이다. 구체적인 찬성의 입장으로는 첫째로우라나라 경제의
원동력은 수출인데 FTA가 체결되면 우리경제는 매우 큰 발전을 한다.
둘째,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상승효과이다. 한미FTA가 체결되면
우리전통산업은 크게 발전할 것이다. 그러면 중소기업은 많은 이윤을 보게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로는 교육이나 의료면에서 개방이 된다면
해외의 우수한 의료진이나 교수진들이 진출하여 한국의 질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나라마다 특성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고 취약한 산업부문에 대해서는
상대국가로 부터 기술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 결과로 새로운 분야의
발견과 취약부분 보완이라는 무시못할 장점을 얻을수 있다 농민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말이 되지만 우리 농민들도 이렇게 반대 시위만 하는 것이 좋은 것이아니라
힘들겠지만 해외의 쌀들을 무한 경쟁에서 물리칠수 있을 만한 한국의 상품을
계발하거나 발전 시키거나 대안을 찾아 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러한 한미FTA
에 대한 좋은 점 때문에 나는 한미 FTA를 반대하는 입장보다 찬성하는 입장에서
나의 의견을 몇자 적어보았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