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표되는 뉴스처럼 미얀마가 북쪽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미국과 서방세력에게 큰소리칩니다.
그런대 사하라 3국 알제리 리비아 이집트가 미국과 공조하여 알카에다 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군사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를 합니다.
그냥 듣기에는 스쳐지나가는 뉴스지만 사하라 3국에 알카에다가 기지를 마련하여 백인과 서방 세력의 건물에 테러를 일삼을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미국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사하라 3국은 해당 지역 내 백인들에 대하여 소말리아 해적들의 인질 몸값전략입니다.
화산재와 전혀 상관없지만 반미, 반개독 사하라3국 대통령이라면 자국 병사에게 복면을 두르게 하고 터번을 머리에 감고 이교도 백인들을 무차별 살상하고 백인 밀집지역에 테러를 감행한다면 미국과 유럽은 자국민을 살리고 투자된 자본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사지하나 잘라주고 도망가야 합니다.
영국이 두개의 항모선단과 초호화 여객선 동원에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마찬가지로 고무보트라도 동원하여 15만에 이르는 자국민을 피신시키려는 이유가 사실상 유럽과 지중해 국가, 그리고 북아프리카에 있는 영국& 유럽백인들이 소말리아에 납치된 인질과 형편이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슬란드 대통령은 이번 화산재 소동은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화산이 폭발한 곳에서 25KM떨어진 거대 활화산이 폭발하면 과거 역사 전례로 볼 때 유럽에 재앙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화산재가 인간과 도시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고 황사보다 가벼워 8-10KM 상공을 날아가는데 그 위험이 6개월이 걸린다고 초기에 보도를 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추가적인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지 않더라도 6개월 이내에 유럽과 북미세력은 죽음이냐? 노예냐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라크와 아프칸에서 벌어지던 자살폭탄 테러와 IDE에 의한 길거리 폭탄으로 유럽이 아비규환에 빠지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더불어 소말리아 해적들이 인도양에서 행하던 해적질이 사하라 3국에 근거를 마련한 알카에다 전사들이 지중해에서 고속정에 미사일을 장착하고 사냥을 하면 지옥해로 변합니다.
아무리 이스라엘이 울어도 누구하나 거들떠보지도 않고 유럽과 영국에 빨간 불꽃이 피어오르면 유럽은 1세기가 후퇴하여 20세기로 돌아가서 빨간 스포츠카대신 아우토반에서 말 타고 다녀야 합니다.
영국과 유럽의 위험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미국의 문제는 유럽과는 차원이 다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구글이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해킹당한 사건의 전모가 조금 드러났습니다.
한국의 옥션처럼 고객자료가 몽땅 털린 정도가 아니라 암호체계가 무너졌습니다.
가끔 국제적인 해킹대회가 열리면 수십 개 팀이 참가하여 해당 사이트를 해킹하여 수십 겹의 방화벽과 암호체계를 뚫고 서버를 완전 장악하여 전혀 다른 방화벽을 구축하고 새로운 암호체계로 오랜 시간 다른 팀이 침입 하려는 것을 장시간 방어하면 우승하는 것처럼 구글의 중국에서의 해킹은 사이버 전쟁에서 참패 하여습니다.
구글이 해킹당하여 전 세계 실시간 감시체계가 무너졌고 거기에 연동된 위성과 컨테츠가 몽땅 소유권이 바뀌어 회사파산과 더불어 북미 유럽에 인터넷 대란이 올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은 쉬쉬하지만 북미와 유럽의 구글 정보가 통째로 넘어 갔다고 봅니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자면 태평양과 대서양을 횡단하는 북미지역 금융전산망 백업 네트워크 케이불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건 마음만 먹으면 구글 정도가 아니라 모 측에서 얼마든지 북미지역 은행 컴퓨터에 존재하는 사이버 달러를 포맷시킬 수 있다는 공개적인 시인입니다.
북미에서 사이버 위협과 더불어 현실로 나타나는 위협은 쿠바와 베네수엘라 입니다.
기획된 아이티 지진으로 미국이 하루 만에 해병대가 출동하여 아이티를 접수를 했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6월 1일 까지 전면 미군 철수입니다.
중동과 유럽에서 작전이 시작됐는데 미국의 앞마당 멕시코만과 카리브해가 조용하겠습니까?
2006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당시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1000톤급 최신군함을 스텔스 미사일 두방으로 아작을 냅니다.
헤즈볼라는 정규군도 아닌 민병대입니다.
그런대 요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200KM 사정거리 미사일과 로켓추진체를 포함 46,000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쿠바는 반미국가이고 정규군을 가지고 있으며 반미세력의 최 일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이티를 접수한 미군이 무엇이 두려워 황급히 철수를 했겠습니까?
쿠바는 육군 지상군 세력은 어떨지 몰라도 해상전력은 이란보다 강하면 강했지 절대 부족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쿠바에서 아이티 근해에 얼쩡거리는 미해군 항모전단을 수장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줘서 꼬랑지를 말고 도망갔다고 생각합니다.
쿠바군 총참모장이 평양에 내려 꽃다발을 받으며 입이 귀에 걸려 있습니다.
단순히 전력적 동맹관계라서 저런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철수하면 사실상 중동에서의 패권을 상실합니다.
석유 먹는 거대한 공룡 미국이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립니다.
그래서 오바마가 식민지만 털어먹다가 닥쳐올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자 올 초에 미국 현지 석유 개발을 승인합니다.
루이지애나 멕시코만 연안에서 석유시추작업을 하던 탐사선이 의문의 폭발을 일으킵니다.
130명 정원에 7명 중상 11명 실종 상황에 따라 실종자가 15명 이상 늘 수도..
시추선 50M 상공에서 폭발로 바다에 추락했다면 실종자는 사실상 모두 사망자입니다.
소말리아 해적은 1,500KM 인도양에서 화물선을 납치를 하였는데 이번 루이지애나 폭발현장은 쿠바에서 830KM 밖에 안 됩니다.
저는 쿠바해군이 소말리아 해적보다 깡이 부족하거나 무장이 빈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정되어 있는 해상 시추선은 좋은 표적에 지나지 않습니다.
쿠바에 성능 좋은 미사일과 잠수함이 들어가고 미국 앞마당에서도 큰소리칠 정도의 무장을 했다면 유전이 아니라 내륙의 어떤 시설도 흔적 없이 붕괴를 시킬 수 있습니다.
영국과 유럽이 공포에 떨 때 중남미에서도 쿠바와 베네수엘라가 동조를 하면 파나마 운하가 봉쇄대고 카리브연안과 멕시코만 석유생산은 올 스톱입니다.
북극곰들이 먹이가 부족하다고 해저케이블도 물어 뜯어버리면 섬에 지나지 않는 북미대륙이 공중과 해상이 봉쇄되어 물자 부족사태가 벌어지고 군대도 안간 것들이 여기저기서 총질해대면 도망을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아직 벌어지지 않는 사건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미CIA에서 그렇게 찾던 자들이 동부지역에서 테러를 일으키고 핵발전소가 의문의 폭발을 하자 캘리포니아 정전 사태처럼 동부지역 전체가 정전으로 주식시장과 은행의 마비로 EMP탄의 비슷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구글을 혼내준 붉은 별이 작동한다면 미국의 중요인물이 기밀 누출 그리고 일급 살인범과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대부분의 병사들은 사망 처리나 제대 시켜버립니다.
미군 전력의 핵심인 항모와 핵잠이 포철에 고철 값으로 매각되어 버렸으며 미국자산 대부분을 중동 국부 펀드가 헐값에 매입하여 한반도에 자리를 잡았다면 누가 건들 것이며 사이버 대란이 종료되면 더 이상 미국이란 나라는 역사에 존재 안한다.
쿠바군 참모총장은 베네수엘라와 합동으로 카리브해와 멕시코만에서 유사시 사냥을 시작하고 미 동부지역에 압박을 가한다면 하나의 좋은 그림이 완성됩니다.
“횽아? 나 잘했지?”
어째든 쿠바군 참모총장이 기뻐하면서 보고할 내용이 많은가 봅니다.
언론에서도 보도 자체를 금지하여 진행상황이나 내용은 알 수가 없습니다.
베네수엘라 경제적 위험을 떼놈들을 시켜 200억 차관 한방에 해결해주는 센스에 쿠바에게 더 이상 두려움은 없습니다.
동북아에서는 현재도 조용한 전쟁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중국의 북해함대가 아직까지도 오키나와 공해상에서 일본 해자대와 신경전을 벌이며 전리품 인양과 미일 세력을 견제하며 남해와 동해함대까지 동원하여 대만을 3면에서 압박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4월 9일 벌어진 중일 해상 충동 과정을 해자대가 4일간이나 정부에 보고를 하지 않아 한국보다 더 개판이 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국회 증언에서 일본 외교부가 사건이 벌어지고 4일후에 장관에게 보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4월 21일 밤 9시경에도 오키나와 남쪽 500KM 해상에서 일본해상자위대 호위함 "아사유키“ 주변을 중국 북해함대 함재 헬기가 어뢰를 주렁주렁 매달고 2회 주위 상공을 비행하며 충돌 직전까지 갔으며 일본이 군사적으로 완전히 꼬리를 내리고 외교적으로 항의 한다고 궁시렁 거립니다.
사실 4월 9일과 10일 있었던 중일간의 충돌도 앞길을 막는 해자대를 중국 측의 무장헬기가 50M 고도로 날며 90M까지 접근하여 주변 상공을 3회 비행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중국 북해함대가 자기 수역 방어를 포기하고 해역을 이탈하여 2주 가까이 오키나와 남방 500KM 공해에서 자리를 지키며 작전을 벌인다는 것은 백령도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의 전략은 한반도나 동북아에서 전쟁이 아니라 유럽과 미국 아예 본거지를 노리고 작전을 행하고 있습니다.
유대 세력의 본거지가 죽탕이 되어 녹아버린다면 다른 모든 문제가 자연히 해결됩니다.
무너져가며 폐허로 변한 부시목장이 뉴스에 나왔죠?
미국의 앞날이며 8년간 전 세계를 호령하며 통치했던 자가 말똥이나 치우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은 너무 멀리 있어서 그 열기를 느낄 수가 없으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따사로운 햇살이 우리 곁에 다가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