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모서ㆍ모한훈련하러 합숙할때처럼
이틀에 거쳐 짐을 바리바리 쌓습니다.
더위와 싸워 이기고 더 한 강추위를 대비해
겨울 추위를 이기기 위해
혹한기 속에 훈련을 해서 더위와 추위를
버텨내기 위한 훈련..
하지만 현실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따뜻한 나라로 현실도피하러 갑니다. ㅋ
호..
춰요.많이
이겨울 어찌 버틸지 고민 고민하다.
짐싸서 따뜻한 남쪽나라 바닷가로
오늘 떠납니다.
차끌고 완도까지 세시간
배타고 세시간 그리고 한시간여를 가면
이 한겨울 지낼 바닷가로..
겨울 찬바람이 옷깃사이로 쳐들어오는
춘 바닷가지만 따뜻한 햇살과 바다에
뿌려지는 윤슬이 따뜻할 거라고
믿고 겁니다.
인생 대단히 잘나지 못하게 살아왔는데
모든 사람마다 삶의 애환이 있는데
어찌 버텨며 살고 있습니까?
인생후반기에 죽음이란 생각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는 때를
어찌 잘 살아야 할까요?
어찌하면 혼자 잘 살수 있을까요?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사는데 쉽지 않네요
아무튼 아침은 오고
헛투로 살든 찐으로 살든
오늘 하루는 갈겁니다.
하루일정을 시작하기전에
해뜨기도 전에 ..
어둠속에서 오늘 보낼 하루를
미리 그려봅니다.
이불밖은 아직 춥네.
그래. 가보자.
카페 게시글
삶이야기
모한
하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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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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