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한 존재 바로 인생입니다.
○ 시편 90편 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며칠 전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했는~데....
벌써 2월 말이네요.
꽃샘 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매화꽃 피는 봄날입니다.
송대관은 차표 한장 손에 들고 왕복표 없이 가버렸고
현철은 청춘을 돌려받지 못하고 떠났으며
현미는 떠날때는
말없이 가 버렸고
배호는 마지막 잎새
하나 남겨 놓고
가버렸으며
차중락은 낙엽따라
소리없이 가버렸습니다.
인생은 노래이고
이렇게 가수들의
노랫말처럼 쓸쓸히
허무하게 떠나 가네요.
오승근 노래처럼
"있을때 잘해"하며!!
오늘도 후회없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회개(悔改) : 행11:18, 행3:19
① 죄인임을 깨닫고,
② 생각과 의지를 바꾸고(변화된 마음)
③ 죄에서 돌이키고(참된 죄의 자각)
④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는 삶.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1) 회개는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님.
2)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 들이고 하나님의 뜻에 순응 하는 자.
3) 참된 죄의 자각으로 말미암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결정과 확신에 거함.
▶ 영생(永生) (요 17:3)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은 영존(永存)과는 구별되며, 인간 영혼은 불멸한다. 그런데 영생(永生)이란 하나님과 영원한 교제를 누리며 영원한 복락에 참예하는 것을 뜻한다. 곧, 지옥(地獄)형벌에 들어가지 않고 영원한 천국(낙원)에서 생명을 누리는 것을 말한다.
영원을 지옥에서 보내실 것인지?
아니면 천국에서 보내실 것인지?
영혼은 불멸한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끝입니까?"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사랑하는 님은 영원을 어디에서 보내시렵니까?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9)
죄의 삯은 사망(死亡)이요 (롬 6:23)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 (死亡)이라(계 21:8)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위 말씀에서 아는 것은 경험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세주로 마음에 영접한 자를 말씀하십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20:31)"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일5:20)".
☆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정죄 심판 :
☆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정죄 심판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이 받는 심판입니다.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혹자는 이렇게 항의할 수 있습니다. 예수 안 믿는 게 뭐 그렇게 큰 죄냐? 그럼요.
왜 그런가요?
이미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롬3:10) 죄값으로 이미 정죄된 상태에 있습니다.(롬6:23) 그것이 마지막 심판 때에 재확인 되고 확정되는 것입니다.
마치 이런 겁니다.
한 사람이 물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그를 불쌍히 여겨 로프를 던져 줍니다. 이 때 로프를 잡으면 삽니다. 잡지 않으면 물에 빠져 죽습니다. 둘 다 죽게 되어 있지만, 로프를 던져 준 것을 잡지 않은 사람만 죽게 됩니다.
왜 죽었나요?
물에 빠져 죽었지만, 사실은 로프를 잡지 않아서 죽은 겁니다. 죄로 말미암아 심판받지만, 독생자를 보내줬으니까 실제로는 독생자를 믿지 아니 함으로 심판받는 겁니다.
●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9)
요한계시록 20:11~15 보면, 최후의 심판. 즉 정죄 심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가리켜 백보좌(크고 흰 보좌) 심판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크고 흰 보좌 앞에 책들이 놓여 있습니다.
생명책과 행위의 책들입니다.
생명책에는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들은 이 심판에서 면제됩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행위의 책들에 기록된 대로 정죄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둘째 사망" 즉, 영원한 형벌(지옥에 던져짐)을 당합니다.
불못에 던져지는데,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빽을 써서 피하고, 해외로 도피도 하고, 공소 시효도 있고, 집행 유예도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절대로 회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으로 분명히 확신합니까?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확신하셔도 좋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 보면 정죄 심판의 광경이 나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