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반에 함께 생활하게 된 새친구 "이율리" 입니다^^첫날이지만 우리 율리는 "엄마~ 다녀오세요~" 씩씩하게 인사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엄마처럼 화장도 하고~ 친구에게 맛있는 음식도 나눠주고~수줍게 선생님의 어깨를 툭툭 치며 자신의 의사표현도 해주는 귀엽고 깜찍한 친구예요~^^앞으로 즐거운반에서 재미나고 신나게~~ 많은 추억 쌓도록 하겠습니다~"율리야~ 반가워~"
첫댓글 율리야 반가워~우리 즐거운반 친구들하고 예쁜추억 많이 만들쟈♡♡♡
율리~♡반가워용^^
율리야~ 반가워~^^
첫댓글 율리야 반가워~
우리 즐거운반 친구들하고 예쁜추억 많이 만들쟈♡♡♡
율리~♡반가워용^^
율리야~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