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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1장, 밥 180 ~ 200g, 돈가스 1장, 치즈 1장, 당근 1/5개, 오이 1/4개, 깻잎 2장 잎채소 약간(로메인, 양상추 등) 계란 후라이(선택) 밥양념 :소금 두 꼬집, 참기름 2t 소스 : 돈가스 소스 4T, 마요네즈 1T, 연겨자 1~2t(소스는 모두 섞어서 뿌리거나 따로따로 뿌려도 돼요!) TIP! :밥을 지을때 강황가루를 넣어 노란색 밥을 만들어도 좋아요! |
![]() | 1. 갓 지은 밥에 양념을 넣고 뜨거운 김을 날려가며 양념을 골고루 섞는다.
2. 당근은 채 썰어 소금 한 꼬집을 넣어 볶고, 오이는 어슷 썰어둔다. 돈가스는 잘 튀긴 후 기름을 뺀다.
3. 랩을 깔고, 김을 얹은 뒤 분량의 밥 1/2을 중앙에 펴 준다.
4. 그 위에 잎채소와 깻잎을 깔고, 돈가스를 얹고 소스를 뿌린다.
5. 그 위에 오이와 당근을 올리고, 다시 한 번 소스를 뿌리고 치즈와 남은 밥을 얹는다.
6. 사방의 랩과 김을 함께 중앙으로 모아서 덮고 탄탄하게 모양을 매만진다. 7. 반으로 잘라서 남은 소스를 위에 뿌린다. |
포스팅 내용 참조
오늘 도시락은 소풍처럼 돈가스 무스비
봄 날씨가 참 좋다. 늘 학교와 집을 반복해야 하는 남편의 일상에서 점심시간이 유일한 여유 시간일 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야외의 벤치에 앉아 밥을 먹으면 조금 이나마 힐링이 되지 않을까?
오늘 도식락은 바깥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무스비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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