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1마스크만들기>>서툰 솜씨지만 긴시간을 정성껏 바느질했어요. 모두가 안녕하길 바래봅니다~~♡5권역 3가족 참여했습니다.☆(임소민1,임현태1),(이은희1,오원준1,오예준1),(양은희2,윤수진2)모두의 노력처럼 빨리 극복되길 바라고 애쓰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워낙 솜씨가 없어서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 작업이었네요.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얻게되는 또 다른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분들과, 밑작업 하느라 고생한 친구들 모두 이 어려운 시기 잘 이기고, 일상을 즐기는 그날에 다시 뵈면 좋겠네요.
첫댓글 워낙 솜씨가 없어서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 작업이었네요.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얻게되는 또 다른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분들과, 밑작업 하느라 고생한 친구들 모두 이 어려운 시기 잘 이기고, 일상을 즐기는 그날에 다시 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