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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사찰 |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 말사 덕주사, 정방사 | ||
가는 길 | ♧ 구미시청출발→경부고속도→중부내륙고속도→남호교차로→월악산교차로→ 안보삼거리→덕주사 주차장(도보2분)→덕주사 도착(118km, 1시간 40분) ♧ 덕주사 출발→탄지삼거리→성암회전교차로→원대삼거리→정방사도착(41km, 1시간00분 예상) | ||
연 락 처 |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12길 165 ☎ 043-647-7399 정방사 ♧ 충북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2길 87 ☎ 043-653-1773 덕주사 | ||
날 짜 | 장소 | 시간 | 비고 |
11월4일 | 구미 | 08:00 | 구미시청 출발 |
제천 | 10:40 | 덕주사 대웅보전도착 참배와 상덕주사순례 및 공양 | |
14:00 | 덕주사 출발 | ||
15:00 | 정방사 도착 | ||
16:20 | 정방사 출발 | ||
구미 | 18:50 | 구미시청 도착후 안녕히~~ | |
○ 동참금 : 30,000원 ○ 입금계좌: 대구은행 270-10-004145 조계종 불로사 ※ 1. 순례하는 사찰마다 108염주 한알씩 드립니다. 2. 기도할 수있는 편안한 복장과 마음을 준비하여 오세요. 3. 차량내에서 마실 수 있는 차와 조금의 간식을 준비하여 오셔도 됩니다. 4. 아침은 간단하게 점심은 맛있게 그리고 약간의 간식까지 준비합니다. ★순례를 하면서... 1) 마음이 밝아집니다. 2) 몸이 맑아집니다. 3) 생각이 밝아집니다. 4)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5) 부처님의 가피로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 기타 문의: 불로사 ☎453-7424 혹은 성지순례단 총무 PH:010-453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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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성지사찰 순례길에 가족과 지인 모두 동참하시도록 독려와 권유를 하시어 무량복덕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부처님의 복덕 중에 포교가 제일 큰 복을 짓는 것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말사 덕주사
신라의 마지막 공주인 덕주공주가 세운 사찰, 덕주사 *
덕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이다. 신라 진평왕 9년(서기586)에 창건되었다고 전하지만 창건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에는 월형산 월악사였다. 신라의 마지막 공주인 덕주공주(德周公主)가 마의태자(麻衣太子) 일행과 이곳에 들렀을 때 이 절을 세워 절이름을 덕주사라 하고, 골짜기 이름을 덕주골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때 지은 사찰은 보물 제406호인 덕주사마애불 앞에 세워졌었는데, 6 ·25전쟁 때 훼손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원래의 사지에서 1.7km쯤 떨어진 곳에 1970년에 중창된 것이다.
절 입구에 남근석이 있는데, 이곳이 남아선호 신앙이 깃든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서쪽 언덕 산 밑에는 네기의 부도와 장대석이 있다. 6.25 때 불탄 뒤로, 1963년에 지암화상이 5칸 인법당을 중창하였으며, 1985년 성주화상이 현재의 법당을 다시 중창하고 충주댐으로 수몰된 한수면 역리에서 고려시대에 조성된 약사불을 이곳으로 옮겨왔다. 상덕주사는 이곳에서 동편계곡으로 1.5km 올라간 산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이 상덕주사와 하덕주사는 창건 이래 꾸준히 법등을 이어오다가 1950년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다.
이후 1963년에 지암 권정철스님이 지금의 덕주사를 중창했고, 이어서 1970년에는 박해찬 스님이 법당을 중수하였는데 이때 1206년(희종 2)에 조성된 고려시대의 금고가 출토 되었다고 한다. 이후 1985년 성주스님이 절을 다시 중건하여 오늘의 모습을 보인다. 1985년의 중창 당시에는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는 한수면 역리에 있던 고려시대 석조약사여래입상을 덕주사로 옮겨 봉안했다
* 덕주사의 볼거리와 전설 *
현재 마애불 보호전실, 우공탑, 삼층석탑, 요사채 등이 있던 중원 제일의 사찰이었으나 1951년 12월 전화(戰禍)로 폐사되어 지금은 마애불상, 우공탑, 삼층석탑만이 현존하고 있다.
당우(堂宇)는 법당과 요사채 뿐이지만 어느 때 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우탑(牛塔) 1기(基)와 조선시대의 부도(浮屠) 4기가 있는데, 이 우탑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얽혀 있다. 덕주사에 승려가 많아져 절이 좁아서 새로이 부속건물을 지으려고 하는데, 난데없이 건장한 황소 한 마리가 나타나 목재를 어디론가 실어 날랐다. 뒤따라가 보니 지금 마애불이 있는 바위 아래였으므로 거기에 절을 짓고, 목재를 다 실어나른 황소가 죽은 자리에는 우탑을 세웠다고 한다.
금수산 자락의 고찰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 정방사
정방사는 충주호가 한 눈에 들어오는 금수산(1,016m) 정상 가까운 곳의 거대한 암벽 아래 자리잡은(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산52-1) 사찰이다.
신라 문무왕 2년(662)에 의상대사가 세운 절로,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이며 기도처로 유명하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산방사로 소개되어 있으며, 의상이 도를 얻은 후 절을 짓기 위하여 지팡이를 던지자 이곳에 날아가 꽂혀서 절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다.
사전(寺傳)에 1825년 지금의 불당을 보수했다는 기록도 있다.
주변경관이 빼어나고 특히 법당 앞에서 바라다 보이는 청풍호는 세인의 삼라만상을 모두 잊게 할 정도로 전망이 좋다.
또한 법당 지붕의 3분의 1을 뒤덮은 암벽이 있는데, 그 웅장함과 기묘한 모습은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 정방사의 구조와 볼거리
정방사 경내에는 법당과 요사, 현혜문 등이 있다. 1825년에 세워진 법당은 12칸, 요사는 5칸 규모의 목조 기와집이다.
현혜문은 절의 정문으로 일주문이라고도 하고, 1칸 규모의 목조문이다.
법당 안에는 주존불인 높이 60cm, 어깨 너비 30cm의 관음보살상이 있으며, 불상 뒤로 후불탱화가 그려져 있다.
최근 법당 안에 신중탱화, 산신탱화, 독성탱화 등을 그려 넣었다.
*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제천의 정방사 법당에 모셔져 있는 나무로 만든 관음보살좌상과 그 안에서 나온 유물들이다.
이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정방사의 법당에 주불로 모셔져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이나 전형적인 조선 중기 보살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얼굴은 몸에 비해 작은 편이며, 머리 정면에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는 높은 보관을 쓰고 있다.
신체는 비례가 알맞으며 옷은 오른쪽 어깨를 반달형으로 덮은 형식을 보인다.
손은 왼손을 들고 오른손을 내리고 있는데 아미타삼존불의 좌협시보살로서 만든 것을 알 수 있다.
첫댓글 일심행 일광심 윤명자 박현수 스님
저는 사정이 있어 불참합니다.
@만우 윤명자입금
김은행
김은희 은행 아니고요
수정을 눌러 수정하시지용~~ㅎㅎ
장성인 신청
이해인심, 이정토월. 법성화. 외 1인. 신청요,12번이었습니다.
최영미 신청합니다
김 향원 이 명숙 신청합니다
입금확인
소옥자님 신청해요
김희영 신청합니다
입금확인요
박정희, 전영미 신청합니다
입금확인
김득남 신청합니다
강남순 이순필외2인 김천 장필남외2인신청 김춘선
이헤영외3인 신청 입금확인
박선희 홍윤보 이순자 입금 31명신청요
임소윤, 김귀숙 참석합니다.
입금확인
이정아 참석합니다.
입금확인
참석합니다.
이정옥 최귀택 심정숙 신청입금확인
김미정신청입금완료
41명신청되었네요 단풍드는 가을이라 넘좋은데 모두함께해서 고맙습니다요
저도 참서억
윤덕남 이영순입금확인 44명 빠지는이 없음 딱이네
곽문관신청 입금확인 45명이네요
김금선 ㆍ백성국 신청합니다
김은희 취소합니다
볍성화신청 빠지는이가많으네요
46명만석입니다 빠짐없이오세요
김정희 고일순입금 47명입니다,,,,,,이순자님불참
김 향원 이 명숙 입금했습니다
윤명자4명취소 인원이 쪼매 모자라갰내요
이춘희 김봉자 장순임신청
이혜영 -떡 김정희ㅡ 과일 보시하신데요
이 명숙 시어른 병환으로 취소합니다
자리여유있나요
게스트1명 신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