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쉬파트 <원죄(부패성) = 부패한 성향? 중생은 원죄의 반대되는 사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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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순장 서울성경신학대학원 졸업 때 ‘총장상’을 받을 정도로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자가 아닌, 무척 수준 높은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자’인 미쉬파트 자네는 2018년 3월 17일 {페북} 자네 담벼락 글에서 “저는 한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장로교파 신대원 출신이고, 개혁파 목사입니다. [루터, 칼빈, 청교도, 조나단 에드워즈, 아더 핑크, R.C.Sproul, John MacArthur]의 성경해석을 따르고 있습니다.” 말했네. 그런데 지금은 “에드워즈 광신자들”을 외치며 ‘조나단 에드워드 신학(성경해석)’을 이단시했네. 이 점에서 자네에게 묻네.
‘머릿속 사전에 사과라는 단어가 없는 리플리 증후군 중증 환자’가 아니라는 뜻으로, ‘이단 조나단 에드워즈’ 신학을 따랐던 과거를 회개하며 사과할 생각 없는가?
또한 2020년 12월 16일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이신칭의론’을 이단시하면서 “제가 구원의 서정에 관한 책 가운데, 단연 최고로 여기는 책은 John Murray 박사 {Redemption Accomplished and Applied}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완료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말했네. 그런데 지금은 “존 메레이 광신도들”을 외치며, 20세기 개혁 신학 보물로서 ‘단회 순간 중생 시 확정 성화와 회심’론을 확립하신 존 머레이 목사님, ‘존 머레이 신학’마저 이단시했네. 이 점에서 자네에게 묻네.
‘머릿속 사전에 사과라는 단어가 없는 리플리 증후군 중증 환자’가 아니라는 뜻으로, ‘이단 존 머레이’ 책을 소개했던 일을 회개하며 사과할 생각 없는가?
모처럼 짧은 글이 아닌 조금 긴 글 <원죄(부패성) = 부패한 성향? 중생은 원죄의 반대되는 사건인가?>를 쓰느라고 고생 많았네. 이 글에서 자네는 자네가 현재 앓고 있는 중병, 자네 거짓된 해석을 사실(진실)로 착각해 글을 전개하는 중병, 리플리 증후군 중증을 명명백백하게 드러냈네. 그 예는 “목욕”으로 말할 수 있는 ‘확정 성화’, 그 증거 성구 하나인 ‘요한1서 3장 6절’을 인용한 뒤 ‘확정 성화’를 반박한답시고 ‘요한1서 1장 8절’을 인용해 반박한 것이네. 이 점에서 자네에게 묻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13장 10절에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몸이 깨끗하니라.” 하셨네. 그런데 “조나단 에드워즈와 존 머레이 광신도”인 우리 가운데 주님을 대적해 “온몸이 깨끗한 중생자는 이생에서 발을 씻을 필요 없다.”고 “개소리”를 한 놈,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자”가 있는가? 그 ‘골 빈(어리석은)’ 놈 이름(별명) 적게.
한때는 자네가 ‘조나단 에드워즈 신학’을 따르고 ‘존 머레이 {구속 성취와 그 적용}’을 소개한 적이 있으니, 리플리 증후군 중증 환자가 아니라는 뜻으로, ‘조나단 에드워드 신학과 존 머레이 신학’에서 ‘온몸이 깨끗한 중생자는 이생에서 발을 씻을 필요 없음’을 뜻하는 텍스트들을 적게. 그러면 나는 ‘자네가 리플리 증후군 중중 환자임’을 증명하는 텍스트들을 적겠네. 즉, ‘조나단 에드워드 신학과 존 머레이 신학’에서 ‘온몸이 깨끗한 중생자는 이생에서 발을 씻어야 함’을 뜻하는 텍스트들을 적음으로써 <원죄(부패성) = 부패한 성향? 중생은 원죄의 반대되는 사건인가?>는 ‘리플리 증후군 중중 환자 “개소리”임’을 증명하겠네.
모처럼 짧은 “개소리”가 아닌 긴 글로 “개소리” 하느라 정말 고생했는데, 또 긴 글로 “개소리” 하는 자네 답글을 기다리며 이만 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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