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답게 살아가는 방법....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인 답게 직장인은 직장인 답게 부모는 부모 답게 자녀들은 자녀 답게 가장 중요한 것 크리스챤은 크리스챤 답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정말로 중요하고 멋지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속에서 일반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차이를 말씀하시는데 정말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일반기업은 빵공장이라면..... 빵을 팔기위해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이고 사회적기업은 직원을 고용하기위해 빵을 판다... 정말 그 목적과 생각이 너무도 다르고 파격적입니다... 여러번 생각만으로 그쳤는데..... 십일조를 내기 위해 회사에서 일을 한다.... 세무서에 세금을 내기 위해 기업을 경영하고 장사를 한다는 생각은 정말 세상사람들이 보면 손가락질을 하고 비웃을줄 모르지만... 정말 멋져 보이고 대단해 보인다... 내가 만약 사업을 한다면 그렇게 살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살짝 드는 생각입니다... 저는 사실 교회도 다른 기업체처럼 투명하게 재정을 관리하고 나라에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래 내지 않는 세금을 내게 되면 교회가 안그래도 어려운데..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데... 이것은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생각이고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과 마음은 같은 조건 같은 상황이지만 전혀 다른 생각 다른 상황으로 완전히 바꾸어 버리는 .... 마치 어린이들 로봇 영화에 나오는 완전히 변화되는 변신 로봇처럼 전혀 다른 것들을 꿈꾸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 다름은 내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 주님의 생각 주님의 계획속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놀라운 것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정말 하나님나라를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위에 찾을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뭔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 평범한 생각이 아닌 정말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일을 하는 그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제가 생각하기엔.... 예수를 제대로 믿고 예수를 정말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나는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 삶을 돌아보면 다른 사람 타인 보다 내 욕심이 너무도 강하게 내 속을 차지하고 있고 타인을 위해 배려 보다는 나를 내 세울려는 그런 마음이 너무도 지배적인 나를 삶속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정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면 달라져야 하는데 내가 달라질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달라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내 속에 어떠한 의도와 생각 계획이 내 생각이 내 이익이 내 관점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집중하시는 그런 사람들을 사랑하고 보살피고 아껴주고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 정말로 필요한데 말입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매일매일 기도의 무릎을 꿇을수 있도록 하루에 한 장이라도 말씀을 읽을려고 하루에 한곡이라도 찬양을 들을수 있기를... 달란트를 주셔서 찬양을 드릴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멀었습니다... 조금씩 주님과 가까워지고 더 가까워 지면 그때는 주님의 나라에 주님이 데려가시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목사님이 아시는 분 .... 실망감과 좌절속에서 찾아오셔서 한달동안 일한 것에 대한 넋두리를 하실 때 그 심정..... 한달동안 정말 뼈빠지게 일을 했는데... 직원들 월급주고 세금내니까 남는게 하나도 없다는... 내것이 하나도 없다는...나는 왜 사업을 하지... 남는것도 없는데 하는 그분에게 말도 안되는 권면을 하시는 그 목사님의 답변에 처음에는 의아해했는데.... 정말 감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금낼려고 장사하고 직원들 월급줄려고 장사한다는 마음으로 바뀔 때 그 마음이 감동이 되는 것은 그분이 주님의 마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정말 똑 같은 상황 똑 같은 불편한 관계이지만 마음을 바꾸면 전혀 다른 생각 전혀 다른 미소가 나온다는... 같은 상황 다른 느낌 감동...이것이야 말로 주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속에서 병자들을 고치시고 기적을 베푸시고 많은 무리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는데.... 아파트를 샀다는 주식을 해서 이익을 남겼다는... 이자를 많이 받는 통장에 적금을 했다는 그런 얘기가 없습니다.. 정말 엉뚱한 생각...나도 참 이런 생각하는 내가 밉다... 예수님과 나와는 정말 태생부터가 생각 계획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완전히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도 정말 이렇게 예수님처럼 살수는 없을까? 예수님의 마음을 나에게도 주시옵소서 이런 기도가 절로 나온다... 제 주위에도 정말 정직하고 성실하게 은행의 대출없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건설일을 하시는 분이 있으신데... 정말 이분의 삶을 보면 정말 스스로 고개가 숙여지고 정말 오늘 말씀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기업인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늘 했습니다... 이런 분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과연.... 어떤 분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겁니까? 라는 중보기도를 절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도 오늘 이제 조금 있으면 출근을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가정을 이끌어가기 위해 일터로 나가지만... 나갔지만 정말 마음과 생각을 조금 바꾸어서 ....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짜증나고 불만이 가득한 이들을 향해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나라를 삶으로 전하는 그런 복음전파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오늘도 말씀으로 기도로 사랑으로 출발합니다... 홧팅.......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