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는데
` 3 거울을 든 아이
` 4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 5 눈아이
` 6 누르의 비밀 도서관
[나누기]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 로레인 프렌시스
` 이복순
잘 봐야한다. 자칫 잘못하면 부모에게 죄책감을 부여한다.
애들은 양기가 발바닥에 있다. 애들은 뛰어 놀아야한다.
안 뛰어 놀면 안 된다.
` 김정화
바빠도 애랑 어떻게 집중하는지... 질이지
너무 핵가족이다. 주변에 엄마 아빠뿐이다.
주위에 이모도 있고, 삼촌도 있어야한다.
아파트가 딱 보일때부터 관계의 단절이 느껴졌다.
` 유선화
숨겨진 의도 말고... 첫 문장부터 너무 공감되었다.
"월터는 항상 피곤했어요" 내가 너무 무기력한가?
싶기도 했다.
100% 채워 졌으면 좋겠다.
나는 성제랑 잘 놀아줬다. 이제 지는 지친구랑 놀아야지!!
` 류송희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은 하루에 10분 정도면 충분한데...
그게 잘 안된다.
` 임형우
물리적인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서로가 이어져있다는 그 느낌이 중요한거 같다.
아이때는 놀아야하는데 못 놀게 하니까 자연스럽지가 않다.
` 우명희
부모와 자식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부부사이도, 할머니하고도
관계가 단절되어있다. 아이는 관계를 보고 배울 수 있는게 없었다.
` 심형숙
진짜 좋은 책인거 같다.
부모가 옆에서 아이를 잘 돌보고, 아이 마을을 잘 읽어야 한다.
왕따 애들이 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