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하루를여는 아침글 횃불장학재단 임동신회장님의 10월편지와 부도가족재기협회
다일지 추천 1 조회 1,026 12.10.19 10: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19 10:48

    첫댓글 대장님과 알고지내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제 인생 최고의 인맥이십니다~~~

  • 12.10.19 11:16

    회장님이 대장님을 너무도 잘알고 계신다는 생각이 글을 통해 알수 있었슴다.그러기에 믿음으로 응원 하신다는..저도 대장님을 알게 된것이 영광이고, 저에게는 축복 이네요♥♥♥

  • 12.10.19 11:48

    대장님 우리들의 횃불입니다
    힘든 우리가족을 더욱 사랑해주세요

  • 작성자 12.10.24 12:12

    '정회원'임에도 항상 감사할줄알고 '아침글'과 '베품과나눔'등 게시판에도 댓글로 함께해주심에 ..이제 님에게 감사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 12.10.19 14:10

    큰 힘이 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굳은 의지로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자들의 꺼져버린 소망의 불씨가 되셔서 지금까지 버팀목으로 자신의 삶을 내어주시는 대장님을 우리는 늘 사랑하고 존경할겁니다!

  • 12.10.19 15:56

    함께해주시는 임동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랑스런 분이... 우리 대장님이시라는것... 가슴 뿌듯합니다~~

  • 12.10.19 16:26

    모두가 성공과 밝음에 주목할 때, 당신의 아픔을 바탕으로 그늘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시고 일으켜주시는
    나라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시는 대장님..참 나눔과 사랑의 실천가이십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 작성자 12.10.20 09:09

    임동신회장님이 주신 이글을 다시 읽으며...내가 해야할 일들을 다시 다져봅니다....오늘오후 4시에 아버님을 모시고 상담하러 오는 가족님..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오후에 아내를 데리고 멀리서 오는 가족님... 부족하기 한이없는 나지만...나를 필요로하는 가족분들이 있기에 저는 초심을 잊지않고 최선을 다 해 나가겟습니다..격려해주신 임동신회장님과 우리마을 자녀들을 후원해주시는 횃불장학회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12.10.20 09:42

    소식지 메일로 보고 다녀왔습니다....뭐라 긴 말씀을 드리겠어요...그저 감사합니다.

  • 12.10.20 10:19

    항상 고맙습니다 대장님의 헌신과 노고가 있기에 2000명이 넘는 재기가족은 희망을 잃지않고 있습니다 대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요

  • 12.10.20 15:42

    대장님의 사랑나누기에 의해서 힘들게 재기의 길을 가고 있는 다일지마을..횃불장학회의 귀한 혜택을 받고 있는 저는 물론 모든 사람들이 가슴에 꼭 새겨야 할 지혜의 말씀입니다..

  • 12.10.20 16:29

    저희 마을에 큰 도움을 주시고 계시군요.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대장님과의 각별한 인연의 힘이겠지요. 두분께 깊은 감사드리고 저도 열심히 살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 12.10.20 20:20

    임동신회장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안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12.10.21 00:03

    저에게 큰힘과 위로가 되었고, 아주많이 힘든 재기마을의 수많은 가족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쓰러지지않게 붙들어 주시는 대장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늘 대장님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고 그 감사함 잊지않겠습니다.

  • 12.10.21 00:39

    우리마을을 밝혀주시는 횃불장학회...임회장님의 희망의 메세지는 모든이에게 보내는 뜻깊은 메세지입니다..감사합니다.

  • 12.10.21 09:29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만이,,,

  • 12.10.29 13:00

    이렇듯 휼륭한 대장님을 만나게 됨이 2012년의 최고의 행운임을 깊이 느낍니다...
    앞으로..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13.10.11 20:25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마을분들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 임회장님의 사려 깊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빚을 빛으로 만들어주시는 대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일에는 대장님을위한 기도 드리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