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정원 - 태안해안국립공원 & 천리포 수목원

[선경나라]

태안해안국립공원.,모항 통개 해수욕장

의항(십리포) 해수욕장 해루질

의항(십리포)

십리포 해수욕장

백리포 해수욕장

천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만리포 모항.

만리포 모항항 수산시장

....태안해안국립공원(泰安海岸國立公園).....

태안군과 보령시 일부를 포함 총면적 328.99㎢.

1990년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88％ 해상구역이어서 다채로운 해안선과 기암절벽,

독특한 식물군락이 어울려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남북 간 위도차 커서 다양한 식물군이 분포.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천연기념물 제138호).

유전자 보존림으로 설정되어 있는 적송림을 비롯,

먹넝출나무·굴거리나무·동백나무·사철나무·해송 등.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학암포·신두·천리포·만리포·

연포·몽산포·청포대·백사장·방포 등 유명한 해수욕장.

고급 어종인 왕새우·복어·민어·농어·우럭·광어·대구·도미

등 수산자원이 풍부하며, 백리포 꽃게는 전량 외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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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포(신두리) 해수욕장

백리포 해수욕장

백리포해수욕장.,별장지

만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萬里浦海水浴場 ).........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일원.,만리포해수욕장.

"파란 물빛에 곱게 핀 해당화…"‘만리포 사랑’ 노래가

울려 퍼지는 만리포는 태안에서 약18km 떨어져 있다.

모래밭 길이 2km, 폭 100m, 면적 231,406m²(7만 평),

경사도 2도, 평균 수심 1~2m, 수온은 섭씨 22도이다.

조수간만 차가 심한 편이지만, 해변이 넓고 완만한 편.

해수욕장 뒤에는 소나무숲이 울창하고 식수도 풍부하다.

낙조가 일품이며, 7,000종 식물이 전시된 식물원이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군을 가로지르는 32번 국도 끝부분.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슬로시티 태안 대표적인 관광지.

특히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활처럼 휘어진 모래사장은 1km 가까이 이어지며

수심 완만, 백사장이 넓어 해수욕 즐기기 안성맞춤.

주변에는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으며

해수욕장 주변에 넓게 펼쳐진 소나무숲.

야영도 가능하여 해수욕과 산림욕도 즐겁다.

해양스포츠, 갯바위낚시 등 레저시설도

고루 갖춰져 있어 즐길거리가 많이 있다.

만리포 대표 특산물 갱개미무침.

바다장어구이, 대하구이  싱싱한

해산물 등을 먹는 재미 또한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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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해수욕장

                                                천리포 해수욕장

......천리포해수욕장(千里浦海水浴場)......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해수욕장.

해안의 소규모 만입부에 해수욕장이 있으며

해수욕장 주위는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 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약 1㎞ 떨어진

만리포해수욕장과의 사이에 닭섬해안이 절경이다.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비교적 조용한 해수욕장이며 수온이 높아 인기 높다. 

울창한 해송림, 완만하고 고운 모래사장이 아름답다.

이곳에는 한국 귀화인 미국인 '칼 밀러'가

수목 6,500그루, 초본류 500포기를 모아 만든

천리포수목원이 서산읍에서 37.5㎞ 떨어져 있다.

일대에 계룡산국립공원

유성온천· 도고온천· 온양온천·

현충사 등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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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동백꽃

천리포수목원.,'칼 밀러' 기념관.

..................천리포해변.,닭섬....................

섬 모양이 '닭 벼슬' 같이 생겼다고 하여., 닭섬.

중국 산동반도 닭울음소리가 들린다 하여.,닭섬.

'천리포'는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어항

1972년 8월 7일 지방어항 지정(시설관리자 태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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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해수욕장 & 닭섬.     

천리포해수욕장

백리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숲

십리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

우리나라 전통정원 - 태안., 천리포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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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0 

충남 태안반도 끝자락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

'푸른 눈의 한국인' 故 민병갈 (미국명: Carl Ferris Miller)설립자.

그가 40여년 동안 정성을 쏟아 일궈낸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이다.

1962년 부지를 매입, 1970년부터 본격적인 나무심기 시작.

천리포수목원은 교육 및 종다양성 확보와 보전을 목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 후원회원 등 제한적으로 입장을 허용하다가

2009년에 일부지역이 일반에 공개된 전체 면적 17만평 수목원.

호랑가시나무, 목련, 동백나무, 단풍나무, 무궁화 5속을 중심으로

13,200여 품종의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자원이 식재되어 있다.

故 민병갈 설립자는 식물도 공부하지 않은 푸른눈 외국인 독신자.

 

평생 동안 자신의 전 재산을 들여 민둥산의 박토를 일궈

지금의 수목원을 만들었기에 그 숭고한 정신과 철학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되었다.

 

 

한국에 해군장교로 복무하러 왔다가

우연히 들른 태안 천리포에 매료되어

이곳에 땅을 사고 한국인으로 귀화하여

평생 수목원 만을 일구다가 독신으로 운명.

한국에서 돌아가시고

한국에서 운명한.,민병갈.

2016.07.15 

2014.08.07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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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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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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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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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전통방식 모내기

2016.6.16

2011.6.12.

20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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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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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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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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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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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3

2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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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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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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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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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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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13

2015.3.13

2015.3.13

2015.10.26 천리포수목원 겹경사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이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

(IGTN Korea)가 주관한 ‘2015 한국가든관광대상’ 시상식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올해 관광가든상 가든관광인상 수상.

시상식에선 천리포수목원을 비롯해 아침고요수목원,

에버랜드 희원, 담양 소쇄원 등이 최종 후보로 올랐는데

IGTN 한국지부는 가든관광 기여도, 대외인지도, 지속발전

여부 등을 평가해 천리포수목원을 올해의 관광가든으로 선정.

수상은 천리포수목원을 대표해

이상훈 운영지원팀장이 했다.

IGTN은 국제적인 잠재성과 관광 매력성이 있는 정원을

매년 선정·발표하는데 올해 IGTN Korea Award에선

가든 투어리즘 선도 인물에게 상이 주어줬다.

올해의 가든관광인상 부문에서도

천리포수목원 설립자인 고(故) 민병갈

(Carl Ferris Miller, 1921∼2002년) 박사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구길본 원장이 대신 수상.

구 원장은 “우리나라와 세계 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과 민병갈 설립자가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천리포수목원이 자연사랑 정신을 심고

창의적인 행복을 주는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7.09.6. 항공촬영

2015.12.05 

2015.12.05 

2017.1.12

한밭수목원에서

천리포수목원

현장 학습 여행.

2017.1.19 숲 해설가 수강생 모집

2017.6.1

2017.6.1

2017.6.1

20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