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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CF와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너무 친숙한 브라이언 크레인의 피아노 선율” “국내 핸드폰 벨소리 다운로드 1위 “ 2007년 뉴욕주 앨범판매 1위 –현대 음악부문 !!
뉴에이지 음악의 선두주자로서 자연과 인간의 순수를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로 표현하는 피아노의 서정시인으로 유명한 브라이언 크레인이 더욱 아름답고 다양한 곡들로 2008년 5월, 6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에서 브라이언 크레인은 영화, 드라마, CF 배경음악 등으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은 Butterfly Waltz, Northern Light, A Walk in the Forest 등 그가 직접 작곡한 주옥같은 곡들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발매된 새 앨범의 인기 수록곡 등 할리우드 영화배경음악, OST 등을 선보인다. 그의 콘서트에서 오랫동안 함께 연주해 온 첼리스트인 데이비드 제임스 헌트와 함께 피아노와 첼로의 더욱 풍부하고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함과 동시에 우리에게 자연 속에서의 청정한 산소와 같이 맑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매년 자선콘서트를 통해 이웃사랑과 지구 환경지키기의 선두주자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참다운 인간상을 가진 그는 지구의 아름다움과 인간애의 순수의 메시지를 서정적인 피아노의 선율로 우리의 마음에 평화와 안식을 주는 멜로디를 통하여 깊은 감동을 해 줄 것입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사랑나눔 콘서트를 통해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콘서트로 모든 이의 귀감이 될 것이다.
“ 영혼 속 깊이 울리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 대자연과 순수감성을 표현하는 피아노의 서정시인 - 워싱턴 포스트 2007.5-
헐리우드 태생의 브라이언 크레인은 어릴 적 휘파람을 불던 순수한 마음을 지금까지 그대로 간직하며 자연스런 삶 속에서 느껴지는 순간의 감정들을 담아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해주는 다재다능한 음악인이며, 무엇보다도 새로운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순수한 열정으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 브라이언 크레인에게 무엇이 그를 작곡하고 연주하도록 만드냐는 질문에 그는 대답한다. “그것은 정말 간단합니다.피아노를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한 고양된 감정을 창조하려 노력합니다. 물론 제 곡들이 전부 감정을 끌어올리는 곡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듣는 사람의 감성을 통해 감동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의 주된 생각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큰사랑과 행복의 느낌을 주려는 것입니다.” 세련되고 편안한 연주기법으로 사랑스런 음악을 들려주는 브라이언 크레인에게 매료된 전 세계 많은 팬과 언론들은 ‘그의 음악을 매개로 인생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다.’라는 꾸준한 찬사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그의 음악에는 우리가 복잡한 삶에 지쳐 그 동안 잊고 지냈던, 또는 상실한 인간의 순수성을 되찾아 주는 매력이 있다. 브라이언 크레인의 맑고 순수한 음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여유를 잃어버린 많은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위안을 제공 할 것이다.
브라이언 크레인
브라이언은 캘리포니아의 헐리우드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들은 그가 매우 어렸을 때부터 작곡을 해왔고, 항상 휘파람을 불었다고 얘기한다. 누군가 무슨 곡을 부르고 있냐고 물으면 브라이언은 “몰라요, 제가 그냥 만들었어요” 라고 말하곤 했다. 35살이 된 지금, 브라이언 크레인은 여전히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며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부모님은 브라이언이 여섯 살 때 그에게 작은 그랜드 피아노를 선물했고, 브라이언은10살이 되었을 때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했는데 곧 싫증을 냈다. 게다가 그는 새로운 관심사인 야구에 빠져들어 피아노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러나 그의 작곡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고, 그의 친구들은 그가 야구경기장에서 연습이나 시합 중 종종 새로운 곡을 작곡하여 휘파람으로 부는 모습을 보습을 볼 수 있었다. 브라이언은 십대 때 야구 이외에 영화산업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잠시 이 분야에 종사했었다. 이 시기에 그는 잊고 지냈던 피아노 앞에 앉아 즉흥적으로 휘파람을 불던 것과 같이 건반 위에서도 마음에 드는 곡이 나올 때까지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자신은 깨닫지 못했겠지만, 스스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법을 배우고 있던 것이다. 또한 어떠한 의도나 목적 없이, 건반에서 작곡하는 방법을 스스로에게 훈련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Florida Marlins에서 투수생활을 하며 여전히 프로야구선수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던 브라이언 크레인은 프로 팀들과의 경기에서 고배를 마시며 결국 야구에 대한 꿈을 접게 된다. 이 시기에 가족들은 그의 곡들을 녹음해 CD로 발매할 것을 제안했지만 그는 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의 첫 앨범은 발매되자마자 큰 호평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그는 요즘 대부분의 시간을 작곡과 녹음으로 보내며 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있다. 브라이언의 수 많은 팬들은 그의 음악으로 인해 자신들의 삶이 변화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브라이언은 이로 인해 또한 힘을 얻는다. 최근 그의 CD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으며 그 중에는 야니, 엔야, 짐브릭만,조지 윈스턴 등과 함께한 컴필레이션 음반도 있다. 브라이언은 여전히 그의 부모님이 그가 6살 때 사주신 피아노로 연주와 음반작업을 하며, 미국 북부의 아이다호 주 록키산맥 근처의 작은 마을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소박한 삶을 살고있다.
Cello 데이비드 헌트 모스코, 아이다호, 코르드 알렌, 아이다호 학교 등에서 1981부터 1991년까지 음악감독으로 활동했고, 1983년부터 1995년까지 북아이다호 대학 음악과 부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코르드 알렌 학교에서 전문 카운셀러로 재직중이다. 스포케인 폴스 오케스트라, 아이다호 대학 심포니 오케스트라, 워싱턴-아이다호 심포니 오케스트라, 야키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북아이다호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하였다. 현악 오케스트라, 목관, 피아노, 기타 등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항해에 대한 기사 및 여행기 전문 작가로도 활동중이다. 주 악기인 베이스 이외에도 기타, 만돌린, 첼로, 피아노, 아코디언, 바이올린, 비올라, 칼림바, 장난감 호루라기등을 연주한다. 17년간의 오케스트라 활동과 더불어 수많은 락밴드, 재즈 앙상블에서도 연주한 바 있다. 2004년 체코 프라하에서 브라이언크레인의 6집앨범 Spring Symphonies 에서 체코 필하모닉쳄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브라이언크레인의 신보앨범 녹음에 참여하였다. 현재는 음악 활동과 더불어 코르드 알렌 학교에서 전문 상담가로 재직 중이다.
프로그램
Sunrise (Solo) 일출
Gentle Rain (Solo) 이슬비
Rolling Clouds (Solo) 흘러가는 구름
Song for Sienna (Solo) 시에나 찬가
A Walk in the Forest (Duet) 숲 속의 산책
Across the Bay (Duet) 바다건너 저편에
Andante Cantabile (Duet) 안단테 칸타빌레
Kindred Spirits (Duet) 동질감
Flight of the Eagle (Duet) 독수리의 비행
Field of Daisies (Solo) 데이지 들판
Butterfly Waltz (Solo) 나비 왈츠
Northern Lights (Solo) 북극광
Two Spirits Soar (Solo) 두 영혼의 비상
Lavender Hills (Duet) 라벤더 언덕
Midsummer Night (Duet) 한여름 밤에
One Morning in June (Duet) 어느 6월의 아침
Fly Away (Duet) 날아가네
Northern Sky (Duet) 북쪽 하늘
Song for Rome (Duet) 롬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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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브라이언 크레인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건반 위의 시인 이란 단어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분이었다.
한시간의 짧은 공연이었지만 어느 공연보다 더 멋지고 감미로웠다 ...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공연장에서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는 기분
청량한 공기를 가슴 속 깊이 머금는 듯 한 여유와 안식을 주는 느낌 행복했습니다.
Northern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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