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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클래식 방 클래식 열대야의 밤에 무슨일이 있었는 가/드뷔시 puck의 춤
치고이너 추천 0 조회 325 04.08.02 00: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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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1 07:50

    첫댓글 정말 잠 못이루는 밤이었슴다. 치고이너님 휴가 다녀오신것 아니었나요? 자주 뵙기 바랍니다.

  • 04.08.01 09:04

    꿈은 단지 꿈일 뿐이라도 달콤하게 꾸고 싶어요. 착한 소피님 치고이너님 자작방에 여행후기담 2편 있답니다.

  • 04.08.01 23:56

    [그림속 화병에 꽂혀 있는 청초한 흰꽃이 프란체스카 그녀가 순결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라는 해석이 참 멋집니다. 그런데 저는 몸이 순결해야 한다 라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 맹목적인 사랑에 순수하게 다가서라 라고 고집하고 싶군요.

  • 04.08.01 22:40

    그 꿈이 치명적(致命的), 죽을만큼 달콤하다. 그런 꿈 한 여름밤 뿐만 아니라 천상병 시인이 [귀천]에서 말한 것 처럼 늘 소풍나온 아름다운 나날처럼 이루지시기를.

  • 작성자 04.08.02 10:45

    그런데 그 맹목의 사랑이.....루브르에 걸려 있다는 애리셰퍼의 그림 [단테와 베르길리우스 앞에 나타난 프란체스카 다 라미니와 파울로의 유령].<===그림을 찾을 수 없어 못올림 ^^;;.에 보면 너무 허무하다고 해놓았더군요........꾸고 싶어도 다시 꾸어지지 않는 달콤한 꿈처럼.........

  • 04.08.02 12:15

    난, 그냥 읽어내려가면서 오호라~클래식방에 또한명의 작가가 탄생했군...그런생각였지요.근데 맨아래 치고이너라고..역시 당신글솜씬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요...멋진글 상큼한 음악,이 모두 한여름의 열기를 충분히 가라앉혀 주는군요.중국에 온달같은 사람 못보셨지요?

  • 04.08.03 11:39

    찔레 언니님 그렇지 않아도 어제 제가 아차산(고려 온달 장군이 신라군과 싸우다 아차 하는 사이에 화살을 맞고 죽어서 아차산)에 가서 배산임수(背山臨水) 자리를 찾아 보고 오면서 온달성과 옹달샘, 평강공주 바위를 생각하였는데, 아직도 바보 온달을 찾고 계시군요.

  • 04.08.02 13:57

    혹시라도 바보 온달을 찾으시면 가난하지만 남을 미워하거나 화낼 줄 모르며, 자연속의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온달 그대로를 사랑하고 지켜 주시기를 소망하나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업신여기며 쌈질 잘 하고 전쟁 좋아하는 부시같은 사람 만들어 아차산과 같은 또다른 산을 만들 일 없길 바라고 또 바라옵나이다.

  • 04.08.02 13:36

    에구 결혼도 안 한 처녀에게 김치국물부터 먼저 마신 이야기로구먼. 부디 바보 온달같은 사람 빨리 만나 결혼하옵시기를.

  • 04.08.02 14:32

    아멘! ~~

  • 04.08.02 16:53

    아멘..은 진실로...라는 말이라면서요? 나두 아~~~~~~~~~~멘!!

  • 04.08.02 17:36

    성당에 가서 성모님께 기도드려야 하는데...맨날 묵주기도 하면서,화실 번창해서 돈좀벌게 해달랬는데 이제 마음을 비웠습니다.온달도 포기할까합니다.누가 날 데려가든지 줏어가든지,,아이고 내사마 이게 내팔자거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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