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오면 풍성해지는 것들...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골프대회 라운딩
여주 신라컨트리클럽 라운딩
쪽빛 하늘을 가르는 나이스샷!
인생은 나이스샷 행복은 홀인원
공은 멀리 마음은 더 가까이
“확 트인 풍경을 느끼며 나이스샷을 외쳐보면 어떨까?”
“짜증나고 답답한 일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오늘부터 우리는 무조건 행복 출발이다.”
가을이 왔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면서 축제의 시즌이다. 이맘때가 되면 무더운 여름날의 제한된 행동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과 우리 모두의 시간이 주어진다. 그래서 가을을 사랑한다.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는 일에는 뭐니 뭐니 해도 ‘가을축제’ 가 최고다.
이 축제의 계절에 “우리도 있어요” 하며 누군가에게 손짓을 한다. 축제에 함께 즐겨보자는 제스처다. 축제에 꼭 소리 내어 부르기 보다는 무언의 손짓만이라도 마음을 열게 한다.
누가?
어디서?
언제?
누구랑?
어떻게?
2년에 한 차례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골프대회〉가 ‘재경 영암군향우회(회장 박찬모)’ 주최, '재경 영암군향우골프회(회장 김승배)' 주관으로 단체전 및 읍면친선전을 하겠다고 공지를 띠운 상태다.
-일시: 2026년 9월 29일(화) FM 12:30
-장소: 여주 신라CC
-참가비: 20만원(그린피.카트비.중식.시상.만찬 포함) 캐디피 별도
-대상: 읍면향우회원 및 영암군회원
-방식 신페리오
-종목: 단체전(남2, 여2), 일반친선(읍.면)
-인원: 200여명
이런 공지사항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그동안 골프대회를 통해 영암인의 화합과 단합, 그리고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공동체라는 참여정신을 고취시키면서 조를 이뤄 필드에서 샷을 날렸다.
그들이 홀마다 돌면서 내는 소리, ‘나이스샷’ 이라는 것과 홀컵에 들어가 내는 ‘땡그랑’ 소리가 골프장에서의 새소리.바람소리보다 더 아름답게 울려 퍼졌다.
이번 대회에도 그런 울림을 증폭시켜보겠노라고 벌써 “아자!” 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골프대회는 골프를 치는 사람들끼리 즐기는 대회라는 것이 좀 아쉬움이 남고, 여러 향우들과 함께 보고 즐기고 하는 대회가 아니지만, 골프를 치는 사람들만의 대회여서 모두라는 말은 어울리지는 않지만, 향우회 차원에서 ‘우리’ 라는 말은 이 대회에서 잘 어울릴 만하다.
그래서 ‘인생은 나이스샷! 행복은 홀인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인생도 좋은 선택이라는 의미와 기쁨을 누리는 삶을 가져보자는 의도다. 이런 슬로건은 ‘향우는 나이스샷! 영암은 홀인원!’ 이라는 것으로 비약되며, 영암사람들의 멋진 나이스샷으로 영암이 한 번의 샷으로 홀을 완성해보자는 것으로써 변화와 기회로 영암이 하나 되고, 최고의 품격을 보여주자는 것이다.
선선한 바람과 파란 하늘,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골프 라운드에 나서기에 좋은 계절이다. 여주 신라컨트리클럽(CC)는 퍼블릭 27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West Course(9홀), South Course(9홀), East Course(9홀) 등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9홀을 라운딩한다.
“인생은 나이스 샷!”
“행복은 홀인원!”
“짜증나고 답답한 일은 모두 다 잊어버려라!”
“오늘부터 우리는 무조건 행복 출발이다.”
“자, 가자!”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리가 지끈지끈 사는 게 이리 내 맘 같지 않을까? 걱정 근심이 쌓여져 한숨이 푹푹 나도 거울보고 한 번만 씨익 웃어보자고, 지나간 어제 일은 미련 없이 던져버려, 오지 않은 내일 일은 미리 걱정 말아라, 인생 뭐 있나 짜릿짜릿하게 즐겨보는 거야! 한 번뿐인 내 인생 주인공은 바로 나니까!”
“빰빰빰 인생은 나이스샷! 멋지게 날려봐라, 슬픔도 괴로움도 저 멀리 날아가게 쿵짝! 쿵짝! 쿵짝짝! 신나게 춤을 추며 오늘도 내일도 웃으면서 살아보자, 앗싸, 좋구나! 내 인생은 나이스 샷! 행복은 홀인원!”
향우회는 “누가 뭐래도 우리는 최고야! 향우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쪽빛 하늘 가르는 나이스샷! 오늘은 짜릿한 홀인원 나올까?
“인생은 나이스샷!”
“행복은 홀인원!”
“짜자자잔!”
공은 멀리 보내고 마음은 더 가까이하는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골프대회 ‘실력보다 배려를 경쟁보다 화합을’ , ‘승부보다 즐거움 웃으며 함께하자’ 고 9월 29일 가을축제에 너도나도 참가해 영암이 하나가 되는 화합과 단합의 장을 만드는, 함께 나아가는 아름다운 모습, 우리의 멋진 장면을 그려내는 그린 캔버스에 수채화 물감을 칠해보자고 했다.
근심은 벙커에 행복은 홀인원이라는 마음으로...
주최자인 박찬모 회장은 “공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하는 영암이 하나가 된 화합과 단합을 기르는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골프대회가 9월 29일 열린다” 며 “대회에 지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협력,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면서 “인생은 나이스샷! 행복은 홀인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대회가 너와 나의 기쁨이 되게 하자” 고 영암사람 인생 나이스샷 행복은 홀인원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주관자인 김승배 회장은 “가을 하늘을 수놓을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골프대회에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 며 “홀에 영암을 그린위에 우리를 그려내는 멋진 장면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연출해보자” 면서 “승부보다 즐거움, 웃으며 함께하는 라운딩, 확 트인 풍경을 느끼며 나이스샷을 외쳐보자” 고 근심은 벙커에 행복은 홀인원하며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박찬모 회장 임기 마지막 행사로서 〈라스트 댄스〉 가 될 것 같다. 나와 함께 마지막 춤에 ‘우리 모두 함께 춤을!’ 이라는 ‘함께 라운당하기’ 대회에 ‘같이 나이스샷해요!’ 하면서 ‘다 같이 춤을 춰요!’ 리듬을 타고 자유를 느끼며, 함께 분위기를 즐기자고 했다.
김방진 회장(18대), 신창석 회장(19.20대) 때부터 진행해 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골프대회는 〈너와 나의 영암, 우리 모두의 영암골프대회〉 로써 '함께 지속해온 우리, 모두하나' 라는 '화합+단합+공동체, 그리고 상생+발전' 을 도모하는 그린을 누비면서 나이스샷을 날리는 대회를 펼쳐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 〈모두하나대축제-다함께 아울림 행복 축제〉 를 만들자고 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