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국제봉사단체 ASEZ의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힘찬 발걸음을 옮기다.!

[눈부신 하루]

하나님의 교회 국제봉사단체 ASEZ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어스 리커버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주제인 ‘토지 복원, 사막화 및 가뭄 회복력’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을 바라며 어머니의 따듯한 사랑을 전하는 ASEZ의 그 뜨거운 현장으로 GO GO.!

ASEZ, 지구를 지키는 푸른 발걸음 ‘지구환경 복원의 날’ 진행

국제봉사단체 ASEZ가 글로벌 규모의 ‘지구환경 복원의 날(Earth Recovery Day)’을 진행 중이다.

27일에는 강원도 춘천에서 펼쳐졌다. 이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주제인 ‘토지 복원, 사막화 및 가뭄 회복력’을 위해 ASEZ가 진행 중인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어스 리커버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세계 각국 캠퍼스 인근과 산림, 하천, 바다에서 플로킹 방식으로 이뤄진다. 플로킹(Ploking)은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ka-upp’과 ‘걷기’라는 뜻의 영어 ‘walking’의 합성어로, 봉사자들은 걷거나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소속 대학생들로 구성된 ASEZ는 단체명에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관계자는 “비옥한 땅이 사막이나 반건조 지역으로 변하는 ‘사막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2022년 내놓은 ‘세계 토지 전망’에 따르면, 세계 지형의 최대 40%가 이미 땅으로서 가치를 잃고 거주 불가능한 지역이 됐다”며 “사막화의 원인 중 하나인 환경오염을 줄이고 생태계 보존과 복원을 위해 대학생들이 플로킹에 나섰다”고 말했다.

ASEZ 회원과 이들의 선·후배, 친구 등 약 80명은 이날 오전 강원대학교 캠퍼스 인근 5km 구간을 정화했다.

봉사자들은 1시간에 걸쳐 일회용 플라스틱 컵·빨대, 음식 포장용 비닐, 폐휴지 등을 주워 10리터 용량 봉투 30개를 가득 채웠다. 강의가 없는 시간을 활용한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봉사에 강원대가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 처 : 한결신문

http://hgnews.kr/news/view.asp?idx=3532&page=1&ca1=&ca2=&sword=asez

ASEZ, 지구를 지키는 푸른 발걸음 ‘지구환경 복원의 날’ 진행

ASEZ, 지구를 지키는 푸른 발걸음 ‘지구환경 복원의 날’ 진행

ASEZ, 지구를 지키는 푸른 발걸음 ‘지구환경 복원의 날’ 진행

hgnews.kr

[출처] 하나님의 교회 국제봉사단체 ASEZ의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힘찬 발걸음을 옮기다.!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쵸코

[하늘을 나는 고래]

지구환경을 위해 대학생들이 더운날에 수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얼굴에는 모두 웃음이 가득한 것을 보니 더 감동입니다

[물망초]

환경오염을 줄이고 생태보호를 위한 하나님의교회 아세즈활동은
아주 훌륭한 일입니다^^

[풍금소리]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강원대가 함께 했네요~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환경정화활동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네요~~

[하루]

국제봉사단체 ASEZ가 글로벌 규모의 지구환경 복원의 날 맞이
환경정화 활동 하였네요.